韓國造船海洋 代表理事 選任 
鄭基宣 현대重工業持株·韓國造船海洋 社長

鄭基宣 현대重工業持株·韓國造船海洋 社長이 現代重工業그룹의 朝鮮 部門 中間地主사인 韓國造船海洋 登記任員에 選任됐다. 韓國造船海洋은 3月 22日 열린 定期株主總會에서 鄭 社長을 社內理事로 新規 選任했다. 鄭 社長은 株總 後 열린 理事會에서 代表理事로 選任됐다. 現代重工業持株도 3月 28日 株總에서 鄭 社長을 社內理事로 選任할 計劃이다. 鄭 社長은 社內理事로 再選任된 가삼현 韓國造船海洋 代表理事 副會長, 그룹 經營을 總括하는 권오갑 現代重工業持株 代表理事 會長(韓國造船海洋 會長)과 함께 두 會社의 各自 代表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財界에서는 올해 創立 50周年을 맞은 現代重工業그룹이 鄭 社長 體制를 本格化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鄭 社長은 代表理事 選任으로 그룹 支配構造 頂點에 있는 持株社와 朝鮮 事業 中間地主社에 對한 支配力이 더 높아졌다는 分析이다. 3月 23日 基準 現代重工業持株 最大株主는 26.6% 持分을 保有한 鄭夢準 牙山財團 理事長이며, 아들인 鄭 社長 持分率은 5.26%다.

SK㈜ 年俸 3位, 40億9000萬 원 樹齡 
최태원 SK그룹 會長

최태원 SK그룹 會長이 지난해 SK㈜에서 40億9000萬 원 補修를 受領했다. 3月 21日 SK㈜가 金融監督院에 公示한 事業報告書에 따르면 崔 會長은 지난해 給與 30億 원, 賞與 10億9000萬 원을 받았다. SK㈜ 側은 理事 保守 支給 基準에 따라 職責(代表理事), 職位(會長), 리더십, 專門性, 會社 寄與度 等을 綜合的으로 反映했다는 說明이다. 喪輿는 2020年 SK㈜ 登記理事 在職 期間 成果에 對한 經營成果給으로 지난해 2月 支給됐다. SK㈜ 成果給은 賣出額과 營業利益 等으로 構成된 計量指標, 戰略課題 遂行 및 經營 成果 創出을 위한 리더십 發揮 等 非計量指標 目標 達成 水準이 綜合的으로 反映된다. SK㈜ 年俸 1位는 조대식 SK수펙스追求協議會 議長(62億4500萬 원)이며, 2位는 장동현 SK代表理事 副會長(45億6700萬 원)이다. 한便 崔 會長은 SK하이닉스에서도 報酬를 받았으나 社內 一角의 問題 提起로 年俸 返納을 約束했고, 지난해 2月부터 給與를 받지 않고 있다.

浦項工場 死亡事故, 重大災害法 處罰받나 
장세욱 동국제강 代表理事 副會長

東國製鋼 浦項工場에서 3月 21日 30代 크레인 技士 A 氏가 死亡하는 事故가 發生했다. 東國製鋼 協力業體 職員으로 알려진 A 氏는 古鐵을 옮기는 天障 크레인의 브레이크를 整備하던 中 갑자기 크레인이 作動하면서 墜落 防止用 벨트가 몸에 감겨 事故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東國製鋼 浦項工場은 常時 勤勞者 50人 以上 事業場으로 ‘重大災害 處罰 等에 關한 法律’(重大災害法) 適用 對象이다. 이番 事故로 장세욱 동국제강 代表理事 副會長이 重大災害法 適用 對象이 될 可能性이 提起되고 있다. 雇傭勞動部는 事故 卽時 作業 中止 命令을 내리고 警察과 同時에 事故 原因과 重大災害法 違反 與否를 調査하고 있다.

‘아마존 1位 매트리스’ 지누스 7747億 원에 引受 
현대백화점그룹

現代百貨店그룹이 글로벌 온라인 家口·매트리스 企業 지누스를 7747億 원에 引受한다. 지누스는 世界 最大 電子商去來業體 아마존에서 販賣 1位 매트리스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누스 創業主 이윤재 會長 및 特殊關係人이 保有한 持分 30%와 經營權을 7747億 원에 引受한다고 3月 22日 밝혔다. 이는 현대백화점그룹의 歷代 最大 規模 引受合倂이다. 持分 引受와 別途로 印度네시아 第3工場 設立과 財務構造 强化를 위해 지누스와 1200億 원 規模의 神主 引受 契約도 締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關係者는 “오프라인과 國內 流通 中心의 百貨店 事業 領域을 ‘온라인’과 ‘글로벌’ 分野로 擴張하고, 産業 成熟期 局面인 百貨店 事業을 補完할 수 있는 成長動力을 確保하기 위해 지누스를 引受했다”고 說明했다. 지난해 현대백화점그룹은 未來 靑寫眞이 담긴 ‘비전2030’을 發表하면서 리빙事業 部門을 2030年까지 5兆 願대로 키우겠다는 目標를 提示했다.

GTX-A 工事 現場 死亡事故 發生
마창민 DL이앤씨 代表

DL이앤씨가 施工 主管社인 서울 종로구 당주동 大道心 首都圈廣域急行鐵道 GTX-A 工事 現場에서 3月 13日 死亡事故가 發生했다. DL이앤씨 下請業體 所屬 B 氏는 戰線을 地上에서 地下로 내리는 作業을 하던 中 갑자기 떨어진 電線 드럼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GTX-A 工事 現場은 工事 金額이 50億 원 以上으로 重大災害法 適用 對象이다. 下請業體 職員에게 重大災害가 發生하면 原請業體에 法的 責任을 묻는데, 이 때문에 마창민 DL이앤씨 代表에 對한 處罰 與否에 耳目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月 就任한 마 代表는 會社가 保有한 스마트 安全 技術을 GTX-A 現場에 導入하며 安全管理에 功을 들여왔으나 死亡事故 發生으로 그間의 努力이 退色됐다.

_{*유튜브와 포털에서 各各 ‘매거진東亞’와 ‘투벤저스’를 檢索해 팔로剩하시면 記事 外에도 動映像 等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