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務法人 태하가 ‘2022 顧客이信賴하는브랜드對象’ 法律서비스(刑事) 部門을 2年 連續 受賞했다. 顧客이信賴하는브랜드대상은 消費者가 直接 信賴할 수 있는 最上의 브랜드를 選定·施賞해 消費者와 企業이 信賴 關係를 構築하고, 나아가 企業의 글로벌 競爭力을 向上시키기 위해 制定됐다.
法務法人 태하는 채依準 辯護士, 석종욱 辯護士 2名의 代表辯護士 體制에서 判檢事 出身 최승현 辯護士 迎入해 3名의 代表辯護士 體制로 專門性을 强化한 데 이어 法務部 長官 出身인 이귀남 代表辯護士까지 合流하며 時代를 先導하는 로펌으로 발돋움했다.
‘커다란 처마를 가진 큰 집’이라는 意味를 지닌 法務法人 태하는 依賴人이 安心하고 依支할 수 있는 든든한 保護者가 되겠다는 信念과 哲學을 바탕으로 運營되고 있다.
2021年 濟州知事를 設立해 專門的인 法律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濟州 地域民들에게 태하만의 經驗과 노하우를 提供한 데 이어, 2021年 12月 水原知事 設立을 통해 京畿 南部地域의 法律서비스 發展에 寄與하고 있다.
法務法人 태하 채依準 代表辯護士는 “依賴人들의 同伴者로서 專門的인 法律서비스를 提供한 것이 이番 受賞의 契機가 됐다. 여러 分野에서 어려움에 處한 依賴人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受賞 所感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