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템 리워터가 ‘2022 顧客이信賴하는브랜드對象’ 生活用品(샤워器) 部門을 2年 連續 受賞했다. 顧客이信賴하는브랜드대상은 消費者가 直接 信賴할 수 있는 最上의 브랜드를 選定·施賞해 消費者와 企業이 信賴 關係를 構築하고, 나아가 企業의 글로벌 競爭力을 向上시키기 위해 制定됐다.

바스템은 2014年 浴室企業에 從事하는 專門家들이 모여 設立한 企業으로, 바스템 김세영 代表가 ‘浴室의 소프트웨어’라고 表現하는 (필터)샤워器, 샤워호스, 便器커버 等을 代表 製品으로 生産하고 있다.

特히 팬톤色을 基盤으로 製作된 ‘튜브形 샤워호스’는 2020年 産業通商部가 主催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主管하는 ‘國代 디자인 代表 어워드’에서 本像은 勿論 特許廳長賞까지 受賞했을 뿐 아니라, 이어 열린 ‘2020 핀業 디자인어워드’(韓國産業디자이너協會 主管)에서도 파이널리스트에 選定됐다.

또한 바스템은 뮤직드라마 및 비디오 ‘물때잡아라’ ‘물때와의 戰爭’ ‘샤워송’ 같은 音樂을 테마로 한 異色 마케팅을 펼치면서 다양한 方式으로 消費者들과 疏通하고 브랜드를 定立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바스템 마케팅室 尹樹林 팀長은 “바스템은 革新보다는 改良과 改善을 테마로 바스템 리워터, 수앤케어 等 다양한 브랜드를 創出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企業, 浴室 디자인 리딩企業으로서 責任感 있게 다양한 浴室 製品들을 開發해나갈 것”이라고 傳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