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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劃] 蓮池YEONJI, 韓國的 美를 담은 100% 비건化粧品|週刊東亞

週刊東亞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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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劃] 蓮池YEONJI, 韓國的 美를 담은 100% 비건化粧品

2022 프리미엄브랜드對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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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整理=이한경 記者

    hklee9@donga.com

    入力 2022-03-29 0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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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蓮池YEONJI가 ‘女性消費者가 뽑은 2022 프리미엄브랜드對象’에서 뷰티(비건化粧品) 部門을 受賞했다. 該當 브랜드對象은 消費 主體인 賢明한 女性들의 選擇을 받은 브랜드를 選定·施賞하는 어워드다.

    蓮池YEONJI는 비건클린뷰티에 韓國 傳統 工藝 要素를 브랜드 前半에 椄木한 ‘韓國的 비건化粧品’으로, 새로운 形態로 持續可能性을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다. 모든 製品이 英國 The Vegan Society에서 비건認證을 받았으며, 傳統 工藝를 親環境/제로웨이스트 可能한 패키지에 椄木했다.

    蓮池YEONJI에서 製作하는 크림, 스크럽은 傳統 工藝 作家들이 手工藝로 빚은 달缸아리합/범육각합 陶瓷器容器에 담기기 때문에 工場에서 찍어내는 結果物들과 달리 世上에서 單 하나뿐인 自身만의 陶瓷器容器를 받아볼 수 있다.

    달虎狼이크림과 甁풀시리얼스크럽은 종이로 分離排出이 可能한 親環境 패키지인 종이파우치刑으로 製作됐다. 또한 基本的으로 提供되는 案內 文句들은 쉽게 뜯어낼 수 있는 리무버블(removable) 스티커를 活用해 分離排出이 容易하도록 했다.

    特히 朝鮮 처마 립밤라인은 韓屋 처마의 優雅한 曲線을 디자인에 椄木했다. 立케이스는 親環境 生分解性 컴파운드를 原料로 使用해 PLA로 具現했다.



    蓮池YEONJI 關係者는 “時代가 가진 물음을 韓國的 文化를 통해 풀어나갈 수 있는, 蓮池YEONJI만의 스타일로 끊임없이 더 나은 삶에 對한 解答을 提示하는 製品을 선보일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傳했다.



    이한경 기자

    이한경 記者

    安寧하세요. 週刊東亞 이한경 記者입니다. 關心 分野인 巨視經濟, 不動産, 財테크 等에 關한 取材하고 있습니다.

    2023 大韓民國ESG着韓經營對象

    2023 올해의 브랜드파워 1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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