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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프리미엄 브랜드對象|週刊東亞

週刊東亞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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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프리미엄 브랜드對象

“流行 先導하는 女性消費者가 選擇한 52個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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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整理=이한경 記者

    hklee9@donga.com

    入力 2022-03-29 0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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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프리미엄브랜드對象’ 選定 企業이 3月 29日 發表됐다. ‘週刊東亞’와 ‘G밸리뉴스’가 主催하고, 韓國미디어마케팅그룹이 主管하는 ‘2022 프리미엄브랜드對象’은 消費 主體인 女性들이 直接 뽑는 施賞式으로, 多樣한 分野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는 大韓民國 土種 代表 企業을 發掘하고 世界的인 브랜드로 跳躍을 應援하기 위해 制定됐다.

    이番 ‘2022 프리미엄브랜드對象’에는 總 52個 業體가 選定됐다. 消費者와 專門家가 中心이 된 事前 基礎調査를 통해 候補 브랜드를 選定한 後, 公信力 確保 및 價値 增大를 위한 公的 審査를 거쳐 最終 審査까지 分野別 企業들의 優秀性을 공정하게 評價해 最終 集計된 點數에 따라 決定했다.

    김홍유 경희대 經營大學院 敎授는 “國家 發展과 消費者 滿足을 위해 끊임없이 精進하는 企業을 發掘해 뜻깊다”며 “이番 受賞을 통해 브랜드 信賴度를 높이고, 消費者 期待에 積極的으로 副應해 좋은 企業을 넘어 偉大한 企業으로 跳躍하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傳했다.

    2022 프리미엄브랜드大賞 審査評
    김홍유(경희대 經營大學院 敎授)

    女性消費者가 뽑은 ‘2022 프리미엄브랜드對象’ 受賞 企業들에 眞心으로 祝賀 말씀을 傳합니다.

    現代를 사는 消費者들은 製品이 아닌 브랜드를 購買하고, 브랜드 經驗을 통해 滿足을 느끼는 새로운 消費文化를 積極的으로 創出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브랜드 價値를 極大化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對한 消費者 經驗을 體系的으로 管理하는 프로세스와 더불어 企業이 내세우고 强調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아니라, 消費者가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브랜드 이미지에 포커스를 맞춰 疏通하는 姿勢가 무엇보다 重要합니다.



    ‘2022 프리미엄브랜드對象’은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時代, 旣存 思考와 理論을 뛰어넘는 새로운 觀點 및 哲學을 바탕으로 賢明하게 消費하고 流行을 先導할 女性消費者들로부터 選擇받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公表합니다.

    現在 消費者들은 코로나19 長期化로 ‘집콕 消費’와 ‘補償 消費’ 審理가 맞물리면서 프리미엄 브랜드에 큰 關心을 보이고 있습니다. 消費 欲求는 이제 單純히 生存을 위한 生必品 槪念의 欲求가 아니라, 더 다양한 側面에서 삶의 즐거움을 追求하는 欲求로 變化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基準은 但只 높은 價格, 最尖端 機能, 稀少性만으로 充分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消費者가 該當 製品과 서비스에 價格 以上 價値를 느낄 수 있어야 비로소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社會的 位相이나 特權 같은 質的인 價値뿐 아니라 革新을 志向하고 量的인 價値를 만족시킴으로써 消費者의 購買 滿足度를 높이는 한便, 삶의 質을 높이는 데도 重要한 役割을 합니다.

    ‘2022 프리미엄브랜드大賞’을 受賞한 企業들은 어려운 社會·經濟 環境에서도 消費者 中心의 經營 哲學과 刻苦의 努力으로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受賞 企業 모두 이番 受賞을 契機로 좋은 企業을 넘어 偉大한 企業으로 跳躍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消費者 期待에 積極的으로 副應함으로써 國內를 넘어 世界的 企業으로 자리매김하길 祈願합니다.



    이한경 기자

    이한경 記者

    安寧하세요. 週刊東亞 이한경 記者입니다. 關心 分野인 巨視經濟, 不動産, 財테크 等에 關한 取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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