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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番房의 母胎 다크웹, ‘조주빈들’과 被害者들|新東亞

n番房의 母胎 다크웹, ‘조주빈들’과 被害者들

“自首하지 말라” 다크웹은 只今도 性犯罪 巢窟

  • 조규희 客員記者

    playingjo@donga.com

    入力 2020-04-17 14: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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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奴隸X아, 主人님으로 불러”

    • “‘됐다, 그냥 죽어야지’라고 생각”

    • ‘藥 먹여 撮影하겠다’는 ‘그놈’들

    20代 A氏의 삶은 惡夢의 連續이다. 中學生 때부터 成人이 된 只今까지 如前히 ‘그놈’에게 시달리고 있다. 랜덤映像通話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난 男性과 카카오톡을 주고받던 中 膳物(기프티콘)을 보내준다는 말에 鎖骨 寫眞을 찍어 보낸 게 惡夢의 始作이었다. 寫眞을 電送한 後 그놈의 態度가 突變했다. “寫眞을 貯藏했으니 말을 듣지 않으면 流布하겠다. 다른 寫眞을 더 보내라.” 男性의 要求는 以後 더욱 露骨的으로 바뀌었다.

    7年間 되풀이된 惡夢

    警察이 把握한 ‘n番房’ ‘博士房’ 被害者는 103名(4月 13日 基準)이지만 只今도 多數의 被害者가 ‘性노리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水面으로 떠오른 n番房이 아닌 디지털 空間에서 性(性)搾取는 現在 進行形이다. 

    ‘신동아’는 被害者의 匿名性을 保障하고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듣고자 카카오톡 오픈채팅房 ‘n番房 被害者 勇氣내세요. 提報 받습니다’를 開設했다. 여러 被害者가 어렵게 입을 열었으나 大部分이 法的 도움과 相談은 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의 A氏는 ‘그놈’의 追加 寫眞 要求를 拒絶하며 메신저, SNS 計定을 脫退했다. 며칠 後 A氏 親舊 計定으로 “???에게 連絡하라고 傳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寫眞이 傳達됐다. A氏는 親舊에게 “合成인 것 같다”고 둘러댈 수밖에 없었다. ‘그놈’과 對話해 問題를 解決하고자 脫退 計定을 復舊瑕疵 連絡이 왔다. “네 어머니 프로필이 이건데 맞느냐.” 以後 A氏는 男性의 要求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30代 初盤 女性 B氏는 “男子를 잘못 만났어요”라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B氏는 남몰래 精神健康醫學科 病院에 다니고 있다. 온라인 게임에서 처음 對話를 나누고는 가까워져 7個月間 交際한 ‘그놈’은 B氏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行動이 突變했다. B氏 집 近處에 숨어 있다가 불쑥 앞길을 막는다거나 B氏의 인터넷 計定을 해킹하려고 했다. 그女가 마음을 돌리지 않자 男性은 B氏의 집 門에 USB를 걸어두고 갔다. 



    USB에 담긴 파일은 모두 交際할 때 撮影된 動映像이었다. 둘 間의 性關係 場面뿐 아니라 甚至於 B氏가 意識이 없는 狀態에서 다른 男性에게 性暴行당하는 모습도 撮影돼 있었다. 性暴行當한 事實을 全혀 記憶하지 못하는 B氏는 두려움에 떨었다. 男性이 不法的으로 B氏에게 藥물을 投與한 게 아닌가 하는 疑心도 들었다. B氏는 以後 不特定 多數 男性의 性노리개가 됐다. 그놈의 指示에 따라 多數 男性에게 性暴行을 當했다. 

    올해 中學校에 入學한 C孃은 現在도 ‘그놈’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 1月 페이스북에서 어떤 男性이 “애기 안녕”이라고 말을 걸었고 好奇心에 對話가 이어졌다. 男性의 親切한 態度에 C孃은 마음을 열었고 性的인 對話가 오갔다. 對話 內容을 貯藏한 男性은 C孃에게 自慰하는 모습을 撮影해 보내달라고 脅迫했다. ‘그놈’은 ‘너도 같이 즐긴 거 아니냐’는 趣旨로 말하면서 “페이스북 親舊·知人에게 對話 內容을 公開하겠다”고 脅迫했다. 처음에는 1分 分量 映像을 要求하더니 나중에는 “3分 넘는 映像을 보내면 없던 일로 해주겠다”고 懷柔했다. 이 男性은 以後 “奴隸X아, 主人님으로 안 부르냐”며 非正常的 要求를 해왔다. 

    被害者들은 相對方의 正確한 身元을 알지 못했다. “軍人이었던 거 같아요” “나이는 17살인 거 같아요” 式으로 推定할 뿐이다. ‘그놈들’李 知人들에게 映像을 公開할까 봐 不法的 要求에 應할 수밖에 없다. 이들의 被害는 現在 進行形이다.

    ‘n番房’ 被害者들이 숨을 수밖에 없는 理由

    “眞짜 개보다 못한 時間을 보냈어요.” “누군가 그 모습을 본다면 正말로 情 떨어지지 않을까요.” 

    ‘신동아’와 連絡이 닿은 디지털 性搾取 被害者 大部分은 家族과 知人에게 도움을 求하지 못하고 있었다. 自責感과 周邊 사람에 對한 未安함, 自身을 向한 非難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狀況. 피눈물 흘리며 沈默할 수밖에 없는 被害者들은 極端的 選擇으로 내몰리기도 한다. 또 다른 性搾取 對象으로 轉落하거나 平凡한 삶을 抛棄하기도 한다. 

    被害者가 狀況을 周邊에 알리지 못하는 理由는 他人의 視線과 自責感 때문이다. 被害者 A氏는 “周邊 사람들이 나를 좋게 봐왔는데 앞으로 혐오스러워하지 않을까요”라고 되물었다. C孃은 “몸을 보여주는 行動을 한 것 自體가 잘못이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正말 잘못이 없을까요”라고 말했다. 

    ‘신동아’가 接觸한 被害者 中에는 金錢 等 代價를 前提로 合意下에 動映像, 寫眞 撮影을 한 境遇는 없었다. 好奇心에서 始作한 對話와 行動이 性犯罪者의 脅迫에 利用됐을 뿐이다. 또 다른 被害者는 加害 男性과 交際 中이었을 때 撮影한 映像이 헤어진 後 이어진 性搾取의 端初가 됐다. 被害者들은 性搾取를 當하기 以前의 삶으로 되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中學生인 被害者 C孃은 이렇게 말했다.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해 엄마랑 좀 많이 싸운 後 家出했는데 어떤 사람이 自己 집에서 재워준다고 해놓고 性關係를 要求해 도망쳤어요.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제가 망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被害者 B氏는 “죽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 番 했고, 試圖도 했어요”라고 말했다.

    地獄 같은 삶 도돌이標… 選擇權 없는 被害者들

    또 다른 性搾取에 내몰리기도 한다. 加害 男性을 被害 1年餘間 다른 地域으로 逃避한 B氏는 緣故가 없는 곳에 居住하면서 먹고살기 위해 性賣買를 했다. 

    “率直히 죽지 못해 살았습니다. 집에 말도 않고 携帶電話도 整理하지 않고 도망쳤어요. 逃亡간 地域에서도 ‘幸여나 그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나를 죽여도…. 됐다, 그냥 죽어야지하고 생각했어요. 도움 받을 곳도 없고 돈도 없어 몸을 팔았습니다.” 

    日常으로 돌아오기 위해 精神과 相談을 받고 있다는 B氏는 “낯선 男子가 말을 걸면 온몸이 덜덜덜 떨려요”라고 말했다. 

    가장 큰 問題는 ‘너희가 選擇한 것 아니냐’는 式의 一部 沒知覺한 이들의 視線이다. 이番 事件은 男性들이 靑少年과 女性을 性道具로 利用한 極惡 犯罪다. 一部 被害者가 金錢을 받은 것을 두고 “돈 받고 한 너희도 잘못”이라는 主張을 펴는 이들이 있지만 이는 本末이 顚倒된 잘못된 論理 展開일 뿐이다. 

    性犯罪 事件을 主로 다뤄온 이은의 辯護士는 “金錢을 받은 境遇가 있다고 치더라도 어떤 境遇에는 女性이 ‘그만하고 싶다’고 말을 못하는 狀況이 發生한다. 女性들이 이런 狀況에 내몰릴 수밖에 없는 産業이 存在하는 社會가 矛盾이며 잘못이다. 그 女性이 非難받지 않아야 하며 被害者林은 分明한 事實이다”라고 말했다. 

    다크웹(Dark web)에서 韓國人이 主로 利用하는 사이트 코챈에 올라온 글의 題目이다. 匿名의 누군가가 쓴 이 글은 “最初 26萬 名으로 알려진 ‘n番房’ 加擔者 수가 警察 調査에서 1萬5000名으로 줄었다”며 “警察이 ‘뻥카’만 여러 番 친 狀態라 博士房 有料會員 1萬5000名도 確實하지 않다”고 搜査의 虛點을 指摘했다.
     
    다크웹은 接續을 위해 特定 프로그램을 使用해야 하는 웹을 가리킨다. 一般的인 方法으로 接續子나 서버를 確認할 수 없기에 사이버 犯罪에 主로 利用된다. 다크웹이라는 用語는 2013年 美國 聯邦搜査局(FBI)李 온라인 痲藥 去來 웹사이트 ‘실크로드’를 摘發해 閉鎖하면서 通用되기 始作했다. 

    신동아 取材 結果 ‘n番房’ ‘博士房’ 加擔者·參加者로 推定되는 人物들이 ‘다크웹’에서 如前히 活動 中인 것으로 確認됐다. 다크웹은 네이버나 구글 같은 一般 檢索엔진으로는 接近이 不可能해 兒童 포르노, 痲藥, 自殺, 殺人請負 等의 不法 情報가 流通되곤 한다. 只今도 犯罪者들이 SNS에서 얻은 不法 動映像을 다크웹에 숨겨 共有하거나 暗號貨幣를 받고 販賣하며 2次 犯罪를 저지르고 있다. 一部는 警察 搜査의 虛點을 指摘하면서 犯罪를 助長하기도 한다.

    經驗談 說明하며 “아직 自首 段階 아냐”

    다크웹 한글 커뮤니티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코챈’ 메인 화면. [다크웹 캡쳐]

    다크웹 한글 커뮤니티 中 最大 規模로 알려진 ‘코챈’ 메인 畵面. [다크웹 캡쳐]

    다크웹 사이트 코챈에 올라온 글 中 하나는 “너희가 맨 끝 段階 高額房까지 안 갔으면 (警察이) 實際로 몇 名이 有料會員인지 모를 거 아니냐”면서 “조주빈이 海外 專門業體까지 利用해 假想貨幣를 믹싱한 情況도 드러났고 체포당하기 直前 作成한 글을 보면 모네(暗號貨幣)를 送金받던 (暗號貨幣) 紙匣은 破棄했을 可能性이 높다”고 적었다. 警察 搜査 狀況을 說明하면서 匿名性이 保障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趣旨로 說明한 것이다. 

    이 揭示物 作成者는 特히 “아직까지 自首할 段階가 아니다. 이番 週 안에 300名 以上 잡히지 않는 以上 絶對 自首하지 마라”면서 “選擧까지 2週만 참고 있으면 自首한 3名이 罪를 뒤집어쓰게 될 것”이라고 했다. 글 作成 時期는 3月 31日 午後 8時다. 4月 2日 基準 警察 發表에 따르면 自首者는 4名이며 140餘 名을 檢擧했다. 20代가 78名, 30臺가 30名, 10臺가 25名이다. 또 다른 이는 댓글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派生房 入場者였다. ??? 몸캠 샘플이 流出되고 一週日 뒤였는데 派生房 運營者가 말하길 조주빈이 博士房에서 ??? 元本 流出시키는 條件으로 (포털) 實檢 10位 미션을 줬는데 會員들이 4時間 동안 F5, VPN 等 온갖 方法을 動員해도 20位를 못 뚫었다고 했다. 地雜大들도 受講申請 날에 實檢 5位 장난으로 찍는데 全盛期 博士房이 20委도 못 뚫었다는 건 博士房 有料會員이 1000名도 안 된다는 證據다.” 

    또 다른 이는 “(言論에서 말하는 囚衣) 有料會員이 있었으면 조주빈은 텔레그램房을 접고 라스베이거스로 갔을 것”이라고 했다.

    더욱 擴散되는 ‘n番房’ 被害者

    같은 날 올라온 또 다른 글은 自身만의 假想貨幣 使用法을 言及하며 犯罪를 助長했다. 글의 內容은 이렇다. 

    “조주빈의 失手라면 換錢해 버린 거지. 나도 더러운 짓으로 모네(暗號貨幣) 5000個 程度 벌었는데 그 짓 끝낸 지 3年 된 只今도 換錢 안 한다. 紙匣 시드만 暗號化해 CD 5張, USB 5個에 넣고 本家와 自炊房 等에 保管만 하고 있다. 鄭 돈이 急하거나 집 살 때나 換錢하지, 絶對 換錢은 안 할 것이다. 泄瀉 (警察에) 걸려서 빵(監獄) 3年 갔다 와도 내 紙匣은 그대로 남아 있을 테니까. 조주빈같이 犯罪 저지를 거면 그냥 絶對 換錢하지 말고 來日 잡혀가도 몇 年 以後에 紙匣 찾을 수 있게 準備나 해놓고 있어라.” 

    이 글에 이어 “나도 모네로 紙匣 暗號化해서 SD카드 여러 個에 넣어서 숨겨놓았다”는 댓글이 달렸다. 

    ‘博士房’ ‘n番房’ ‘類似 n番房’에 屬했거나 經驗한 이들이 힘을 모아 서로를 激勵하는 模樣새다. 被害者들의 寫眞·映像은 只今도 流布·去來되고 있다. 다크웹에서 ‘博士房 資料 去來’를 捕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特定 人物의 이름과 寫眞을 公開하면서 ‘該當 映像을 願할 時 假想貨幣로 去來한다’는 趣旨의 글을 多數 發見할 수 있었다. 去來 方法으로 텔레그램, 위챗보다 더 높은 水準의 匿名性을 保障하는 것으로 알려진 다크웹 專用 메신저 ‘리코챗’을 提示하기도 했다. 不法 映像物은 다크웹 메신저로 去來하고 代價는 假想貨幣로 받는 方式이다. 

    檢察이 保有한 ‘不法撮影物 探知 시스템’을 利用해 인터넷 等에 퍼진 被害 映像을 追跡해 削除하는 作業이 始作됐으나 다크웹은 死角地帶에 있다. ‘n番房’에 對한 全 國民的 憤怒와 政府의 搜査 意志는 이곳에서 스쳐 지나가는 소나기 程度로 느껴질 뿐이었다.

    女子아이 寫眞 올려놓고 淫亂 對話

    ‘n番房’ 加擔者를 包含해 多數 韓國人이 活動하는 다크웹 사이트 ‘코챈’에서는 只今도 極惡한 犯罪가 벌어지고 있다. 1~4歲로 推定되는 女子아이 寫眞을 올려놓고 淫亂한 對話가 오가는가 하면 痲藥 去來 提案과 答辯도 흔하게 볼 수 있다. 自殺할 때 必要한 藥을 팔기도 하고 徵兵 身體檢査 等級을 낮추는 方法에 對한 情報도 오간다. 

    코챈에 올라온 한 匿名 揭示글은 다음과 같다. 

    “女同生을 盜撮(도둑撮影)하는 거 때문에 ?? 한 알 求했는데, ??色이고 무게는 ???g任. 이걸로 어디까지 可能함? 經驗한 분들 도움 좀 付託한다.” 

    揭示글에 붙은 댓글에는 具體的인 藥물 이름과 容量 等에 對한 情報가 담겼다. 또 다른 글에서는 親누나와 女同生에게 먹일 睡眠劑가 必要하면 連絡하라는 內容과 함께 다크웹에서만 使用할 수 있는 메신저와 텔레그램 住所가 적혀 있다. 過去 自身의 行爲를 자랑하는 寫眞도 添附돼 있다. 

    다크웹에서 벌어지는 極惡한 行爲는 想像을 不許한다. 甚至於 1~4歲 推定 女子아이의 寫眞을 올려놓고 입에 담을 수 없는 淫亂 對話를 하는 境遇도 있다. n番房 被害者로 推定되는 女性의 이름을 言及하며 “내가 봤는데…”라고 말하기도 한다. n番房 動映像 資料를 얻으려는 이도 적지 않다. 

    痲藥類인 LSD를 비롯한 覺醒劑, 幻覺劑 去來도 頻繁한 것으로 보인다. 大麻草 或은 痲藥으로 推定되는 ‘떨과 캔디’를 大量으로 판다는 글과 ‘幻覺 버섯’ 購買 要請도 쉽게 볼 수 있다. 痲藥 ‘都賣 딜러’(販賣者)를 求하는 글도 올라온다. 寫眞으로 痲藥 實物을 認證한 後 e메일이나 텔레그램 住所를 남기는 方式이다.

    警察 搜査 비웃듯 ‘只今도 犯罪 中’

    민갑룡 경찰청장은 3월 24일 성착취 영상 유포·판매로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박사방, n번방과 관련
“단속을 통해 찾아낸 범죄수익은 몰수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1]

    민갑룡 警察廳長은 3月 24日 性搾取 映像 流布·販賣로 全 國民의 公憤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博士房, n番房과 關聯 “團束을 통해 찾아낸 犯罪收益은 沒收되도록 하겠다”고 强調했다. [뉴스1]

    警察은 n番房 事件과 關聯해 “可能한 모든 手段을 講究해 끝까지 追跡해 檢擧하겠다”고 밝혔으나 다크웹에서 活動하는 이들에 對한 搜査와 檢擧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민갑룡 警察廳長은 3月 24日 “더는 海外 서버 等을 理由로 搜査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인터폴, 美國 聯邦搜査局(FBI), 國土安保搜査局(HSI), 英國 國歌犯罪搜査廳(NSA) 等 外國 搜査機關은 勿論 구글·트위터·페이스북 等 글로벌 IT企業과 國際 共助를 强化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아’가 確認한 다크웹 韓國人 커뮤니티 코챈은 2019年 1月 29日 開設됐다. 코챈 以前의 다른 다크웹 사이트에서도 不法이 橫行했을 蓋然性이 크다. 코챈은 n番房 誕生 및 擴張과도 關聯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n番房은 招待를 통해서만 立場이 可能한 텔레그램房이므로 存在를 알리는 呼客 行爲가 必要하다. 匿名의 提報者는 “그 같은 呼客 行爲가 다크웹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코챈 以外에도 招待 코드가 있어야만 加入이 可能한 不法 사이트도 多數 存在한다. n番房 事件 關聯 警察 搜査로 該當 사이트들은 保安을 더욱 强化하는 模樣새다. 

    4月 11日 n番房 關聯 寫眞을 갖고 있다며 警察에 自首한 한 男性(28)은 極端的 選擇으로 끝내 숨졌다. 警察은 遺書 內容을 公開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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