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人組 보이그룹 防彈少年團(BTS)이 韓國 歌謠 歷史上 音盤을 가장 많이 販賣한 歌手로 記錄됐다.
4月 9日 所屬社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TS 앨범은 韓國音樂콘텐츠協會가 運營하는 國內 最初 公認 音樂차트 ‘가온차트’ 3月 앨범차트 基準으로 올해 3月까지 累積 販賣量 總 2032萬9305張을 記錄했다. 이는 韓國 歌謠界 歷史上 最多 音盤 累積 販賣量이다. 從前까지 歌手 신승훈(1700萬 張)李 最多 記錄을 保有하고 있었다.
BTS의 앨범 販賣 2000萬 張 突破는 BTS로서도, 國內 歌謠界에서도 意味 있는 記錄이다. 2000年代 以後 國內 歌謠界가 音源 市場으로 再編되면서 音盤 累積 販賣量 1000萬 場을 記錄한 歌手는 신승훈·金健模에서 끊겼다.
2018年 보이그룹 엑소(EXO)가 累積 音盤 販賣量 1000萬 場을 記錄한 데 이어 BTS가 2000萬 張 高地를 넘어 歌謠界에 有意味한 記錄이 됐다. BTS는 2013年 데뷔 앨범 ‘投 쿨 抛 스쿨(2 COOL 4 SKOOL)’부터 올해 2月 發賣한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7)’까지 總 14個 앨범으로 새로운 歷史를 썼다.
BTS는 單一 앨범 記錄으로도 지난해 發賣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376萬 醬의 販賣量을 記錄해 從前 記錄인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330萬 張)을 뛰어넘었다. ‘맵 오브 더 솔: 7’ 앨범은 411萬 張假量 팔리며 自體 記錄을 갈아치우는 同時에 가온차트 歷史上 最初로 ‘쿼드러플 밀리언(Quadruple Million·4連續 100萬 張)’ 셀러로 認證을 받았다.
또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377萬 場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259萬 場 △‘러브 유어셀프 前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221萬 章 等 最近 發賣한 7個 앨범이 連續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2013年 데뷔한 BTS는 ‘쩔어’ ‘불타오르네’ 等이 사랑을 받으며 國內外 最頂上 아이돌의 立地를 굳혔다. 東南아시아·아메리카·유럽 等 世界的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10代의 꿈과 생각을 主題로 노래하고 싶다”는 目標를 내세운 BTS의 記錄 行進은 어디까지 繼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