裵賢鎭(37) 未來統合黨 서울 松坡乙 當選人은 2018年 3月 7日 MBC를 떠났다. 이틀 뒤 自由韓國當에 入黨했다. 그는 韓國黨에 入黨하며 “문화방송 안에서 各自의 생각과 意見이 尊重받을 수 있는 自由는 사라졌다. 自由라는 價値 自體가 破綻에 놓인 것 아닌가 하는 걱정과 憂慮를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해 6月 13日 치러진 國會議員 再補闕 選擧에서 送波乙에 出師表를 던졌지만 崔宰誠(55) 더불어민주당 候補에게 24.8%포인트(2萬6832票) 差異로 敗했다. 그 뒤 배 當選人은 松坡乙 韓國黨 黨協委員長을 맡아 切齒腐心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月 29日에는 光化門에서 열린 政府 糾彈大會에 參席해 “‘이니 다 해’를 외쳤던 靑年들이 이제는 ‘이니 스톱(Stop)’을 외친다”며 現 政府와 대립각을 세웠다.
第21代 總選에서 배 當選人은 ‘國民 代辯人’ 口號를 强調했다. 自由市場經濟를 擁護하며 文在寅 政府의 不動産 政策을 거세게 批判했다. 崔 議員은 쉬운 相對가 아니었다. 文 大統領의 腹心으로 불리는 崔 議員은 4選의 貫祿을 갖췄다. 崔 議員 亦是 綜合不動産稅 減免 政策을 내놨지만 松坡乙 有權者들은 與黨 候補가 내세운 政策을 信賴하지 않았다. 結局 배 當選人이 過半 得票(50.46%)를 해 崔 議員을 4.42%포인트(6309票) 差異로 눌렀다.
倍 當選人은 4月 10日 選擧運動 當時 記者와 만나 崔 議員을 두고 “4線은 콘텐츠가 아니다”라고 批判했다. 이제 그가 自身의 콘텐츠를 國會에서 보여줄 次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