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플렉스 前身인 蠶室店에 비해 賣出 70.6% 增大
와인 專門숍 ‘보틀벙커’는 3日 동안 6億 賣出 達成
롯데마트 蠶室店을 리뉴얼해 再開館한 ‘제타플렉스’. (롯데쇼핑 提供)
롯데마트가 旣存 서울 송파구 蠶室店을 새 丹粧해 선보인 ‘제타플렉스’의 訪問客 數가 지난해 같은 期間 對比 80% 가까이 늘었다.
롯데마트가 제타플렉스 開店日인 12月 23日부터 25日(土)까지 사흘間 賣場 訪問 顧客數를 分析한 結果, 訪問客 數가 前年 對比 78.2% 增加한 것으로 나타났다. 賣出 또한 前年 對比 70.6%의 伸張率을 記錄했다. 제타플렉스의 賣出 伸張率은 安山店, 尖端點 等 最近 全面 리뉴얼을 통해 오픈한 店鋪의 平均 伸張率(22.8%)에 비해 48.2%나 높다.
롯데마트는 제타플렉스의 成功要因으로 △다양한 商品 △差別化된 專門店 △生動感 넘치는 新鮮賣場 等을 꼽았다. 實際로 제타플렉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湖畔칡소’, ‘濟州 버크셔 흙돼지’ 等 稀貴 品種을 선보인 畜産 部門은 賣出이 117.8% 늘었다. 파노라마 水族館 設置 等 生動感 넘치는 賣場으로 變貌한 水産 部門도 130.5%의 賣出 伸張率을 記錄했다. 賣場 1層 面積의 70%를 割愛한 酒類 專門賣場 ‘보틀벙커’의 境遇 3日 동안 6億 원의 賣出을 올렸다. 이는 롯데마트 蠶室店이 前年 같은 期間 올린 酒類 賣出의 7倍에 達한다.
제타플렉스 1層 酒類 賣場 ‘보틀벙커’를 찾은 訪問客들이 主流를 고르고 있다. (롯데쇼핑提供)
보틀벙커를 利用한 顧客의 過半(53%)는 2030世代였다. 롯데마트 側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床에서 國內에서 求하기 힘든 와인, 위스키 等 稀貴 主流를 살 수 있는 空間이라는 內容이 공유되며 每日 ‘오픈런’(賣場 門을 열자마자 商品을 사기 위해 待機 줄이 생기는 現象)李 發生하고 있다”고 傳했다.
롯데마트는 제타플렉스 蠶室店이 2022年 大型마트 週 單一賣場으로써 最高 賣出을 記錄할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이동진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蠶室店長은 “賣場을 訪問하는 顧客들로부터 變化에 對한 肯定的인 시그널을 經驗하고 있다”며, “顧客들에게 더욱 새로운 價値를 提案할 수 있도록 더욱 努力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