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27日 서울 송파구 잠실동 제타플렉스의 ‘보틀벙커’에서 모델들이 弘報하는 모습. (寫眞提供 롯데쇼핑)
23日 롯데마트는 서울 송파구 所在 蠶室店의 이름을 ‘제타플렉스(ZETTAPLEX)點’으로 變更하고 새롭게 門을 열었다.
‘제타플렉스’는 ‘當身이 願하는 것은 다 있다’는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롯데마트의 새로운 비전을 提示하는 賣場이다.
‘제타플렉스’는 賣場 1層 面積의 70%를 와인專門店인 ‘보틀벙커’로 構成했다. 大型마트의 1層 入口를 와인 賣場으로 채운 事例는 只今까지 없었으며 約 400坪에 達하는 賣場 規模 亦是 國內 最大다. 販賣하고 있는 와인 種類는 一般的인 水準을 훨씬 뛰어넘어 可히 ‘와인의 모든 것’이라 할 만하다. 普通 大型마트가 販賣하는 와인은 1000餘 種 남짓이지만 ‘보틀벙커’가 販賣하는 와인은 總 4000餘 種에 達한다.
또 ‘보틀벙커’는 一般的인 國家別 와인 分類 外에도 ‘配達 飮食과 어울리는 와인’, 旅行을 떠나고 싶은 瞬間을 위한 와인’ 等 다양한 狀況에 맞춘 맞춤型 큐레이션을 進行한다.
特히, 80餘種의 와인 試飮이 可能한 ‘테이스팅탭(Tasting Tab)’에선 高級 빈티지부터 트렌디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利用 方法은 專用 팔찌에 金額을 充電한 後 機械에 接觸시켜 마시고 싶은 와인을 50㎖씩 試飮하는 式이다.
롯데마트는 追後에도 ‘보틀벙커에 없으면 어느 곳에도 없다’는 콘셉트로 와인 토탈 서비스를 持續할 計劃이다.
12月 27日 서울 송파구 잠실동 제타플렉스의 ‘보틀벙커’에서 모델들이 弘報하는 모습. (寫眞提供 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