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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보금자리이자 놀이터|新東亞

挑戰! 서울에서 狹小住宅 짓기

햇살 가득한 보금자리이자 놀이터

마지막 回_ 住宅에서 산다는 것

  • 글·홍현경|kirincho@naver.com, 諮問·이재혁|yjh44x@naver.com

    入力 2017-05-11 18: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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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을 짓는다는 건 삶의 큰 變化를 의미한다. 아파트에서 살 땐 展望 좋은 집을 찾아다녔지만, 집을 짓고 살아보니 洞네 風景을 우리가 바꿀 수도 있다는 事實이 새롭게 다가온다.

    使用承認이 났다. 移徙도 했다. 겨울, 우리 家族에겐 더 추웠던 지난겨울. 이 모든 것을 지켜본 知人들은 移徙하고 살기 좋으냐고 묻는다.

    “住宅살이 어때?” 아파트 살다 와서 不便하지 않으냐는 質問이다. 나는 거짓말 안 보태고 이곳이 天國인 것 같다. 어려움을 겪고 들어온 우리 집은 그야말로 따뜻하고 햇살 가득한 보금자리이자 아이들에겐 놀이터다. 집이 지어지다 마는 건 아닌지 걱정하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그저 눈물 나게 感謝할 따름이다. 아이들도 劣惡한 環境에서 지내보고 할머니 宅에선 單칸房에서도 살아봐서 그런지 좁디좁은 房이지만 自己 房이 第一 좋단다.



    패시브? 하우스의? 꿈

    住宅살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管理室이 없어 不便하지 않나, 겨울에 춥지 않나, 이것저것 管理할 일이 많지 않나, 駐車가 어렵지 않나.

    住宅에서 3個月을 살아보니 이 모든 質問에 ‘NO’라고 答할 수 있다. 管理室은 없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듯 男便이 自己 役割을 찾아서 한다. 못도 박고 이것저것 살피고, 甚至於 남은 나무로 花盆도 만든다. 管理事務室 구실을 男便이 한다.
    겨울에 춥지 않고 되레 四方에서 햇살이 들어와 밝고 따뜻하다. 낮엔 化粧室 電燈도 안 켤 程度로 밝고, 보일러를 稼動하지 않아도 따뜻하다. 3個月 동안 燃料費는 아파트에서 살 때보다 오히려 적게 나왔다. 都心에서 最小限의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尖端 斷熱工法을 利用해 에너지 浪費를 最少化한 建築物)를 向한 꿈이 이뤄진 듯하다.



    管理할 部分은 있다. 겨울에 눈이 오면 집 앞 道路를 쓸고 염화칼슘을 뿌린다. 우리 집 앞은 特히 警査 골목이라 지나가던 할머니라도 미끄러질까 걱정돼서 눈을 치운다. 눈을 치우고 있으면 큰아이가 나와서 돕는다. 윗집 아저씨가 나오지 않으면 그 윗집 年歲 많으신 할아버지 집까지 길을 낸다. 그 나름대로 재미있다.

    再活用쓰레기 分離收去는 一週日에 한 番이 아니라 세 番이라서 오히려 좋다. 單, 道路에 쓰레기를 내놓은 模樣이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다. 좋은 公共디자인 政策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밖에도 집 안팎 管理라 하면 이런 게 있다. 작게 만들어놓은 花壇에 길고양이들이 失禮를 하고 모래를 덮어 묻어놓고 간다거나, 一部 沒知覺한 사람들이 담배꽁초를 道路 아무 데나 버리는 境遇가 많아 一週日에 한두 番씩은 집 앞 花壇이나 道路를 整理하고 쓸어주는 程度의 官吏는 한다. 앞으로는 花壇에 물주기도 게을리할 수 없을 테니 아이들 用돈거리가 늘 것 같다.?

    駐車 問題도 아파트 살 때보다 不便하지 않다. 아파트에선 男便이 늦게 들어오는 境遇가 많아 願하는 곳에 駐車하기 어려웠다. 멀리 세우고 한참을 걸어 들어오는 때도 많았는데 只今은 바로 코앞이다.

    그것보다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4層을 오르내리는 게 큰 困辱 中 하나다. 그런데 이것 亦是 工事 中 하도 오르내려 筋肉이 붙어서인지 못 다닐 程度는 아니다. 階段이 같은 形態로 이어지지 않아서 訪問한 분들은 3, 4層이 아니라 2, 3層 아니냐고 疑訝해하기도 한다.


    마을살이의? 재미

    3月이 되니 散策하는 사람도 늘고 마을에 活氣가 돈다. 집을 짓고 나니 재미있는 일도 많이 벌어진다. 例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어머, 或是 ‘신동아’에 連載하는 建築家 아니세요?”

    男便과 내가 집 밖에서 어정대고 있으면 사람들이 알은체할 때가 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집 구경을 하고 싶다 하면 선뜻 들어오시라고 한다. 아파트 살 때는 想像하기도 어려운 光景이 아닌가. 처음 보는 사람을 같은 洞네 學父母라는 理由로, 特히 아이라도 함께 있으면 그냥 마음이 움직이니 異常한 일이다.

    혜화初等學校 엄마 讀書모임을 우리 집에서 하기도 했다. 讀書모임 1年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는데 詩 朗誦會 形式으로 進行했다. 처음으로 모든 會員이 參席했다. 조금씩 가져온 飮食을 함께 나누며 冊 이야기를 하고 나만의 詩를 發表하다 보니 마을살이의 재미가 倍加되는 느낌이다.

    엘리베이터와 덤웨이터 代身 男便이 代案으로 提示했던 도르래와 鐵가방을 現實로 만들어보려고 週末에 男便과 함께 乙支路에도 다녀왔다. 機械裝置에 關心이 많은 男便은 手動으로 해보고 싶어 했는데 結局 모터가 달린 自動 도르래(호이스트)를 設置했다. 男便의 엉뚱한 想像力이 이렇게 現實이 될 수 있다는 게 神奇하다. 이젠 花盆도 흙도 쌀도 무거운 場바구니도 걱정 없다.

    移徙한 後 큰아이 親舊들이 집에 자주 놀러온다. 오면 늘 게임으로 始作해 숨바꼭질로 끝난다. 키가 170cm 가까운 中學校 2學年 아이가 숨바꼭질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甚至於 천으로 눈을 가리고 3, 4層을 더듬거리며 찾아다니는 모습은 正말 귀엽다. 아이들은 해먹에도 숨고 발코니 椅子 밑에도 숨고 浴槽에도 눕는다. 그中에서 가장 숨기 좋은 場所는 4層 廚房에서 居室로 이어지는 뒷발코니와 3層 浴室이다. 그곳은 兩方向으로 열려 있어 어느 門으로 들어오든 다른 門으로 나가면 그만이라 빙글빙글 돌며 술래를 골려주기 第一 좋은 場所다. 男便은 이렇게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돌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어 한다. 그래야 놀이터가 된다고. 그러면 아이들이 모인다고.

    둘째아이는 언제나 해먹을 차지하고 앉아 天障 끝까지 닿을 듯 그네를 탄다. 다락 構造物을 活用해 籠球도 한다. 요즘은 아빠가 남은 나무로 뚝딱뚝딱 臨時로 만든 다락에 올라가 宿題도 하고 冊도 읽고 TV도 본다. 다락 발코니에서 “엄마, N서울타워度 보이는데 夜景 보러와야지?”라며, 무서워서 잘 올라가지 못하는 나를 놀려먹는다.

    놀림만 當하다 나도 區廳에서 텃밭箱子 10個를 分讓받는 바람에 울며 겨자 먹기로 다락 발코니를 들락거려야 하는 處地가 됐다. 德分에 오르내리는 要領도 생겼고, 성북동 쪽 展望과 氣分 좋은 夜景은 덤으로 얻었다.

    서울市엔 共同體庭園 造成事業으로 꽃이나 나무를 支援해주는 政策이 있다. 10人 以上이 함께 해야 하고 골목을 어떻게 꾸미겠다는 計劃書를 내야 한다. 우리 집 골목은 朝鮮時代부터 使用돼온 옛길人 데다, 1層 앞마당 花壇과 側面 三角形 미니 花壇이 오픈돼 있다. 골목 내 常習 쓰레기 投擲 場所에 花盆을 두면 豫防 效果도 있다니 兼事兼事 支援해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무슨 나무가 좋을까?’ ‘花盆을 누가 들고 가면?’ ‘周邊 사람들이 싫다고 치우라고 하면?’ 이런저런 苦悶을 했지만 그냥 해보기로 했다. 우리 골목엔 소나무·대나무 조릿대로 花壇을 꾸민 집이 몇 있는데 그 느낌이 고즈넉한 우리 골목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왔다. 그 느낌을 잇는 意味로 우리 집 앞쪽 花壇은 사사와 佛頭花를 申請했다. 해가 거의 안 드는 미니 花壇엔 무늬麥門冬, 쓰레기 쌓이는 곳엔 꽃이 오래 피고 줄기가 아름다운 배롱나무, 그 옆 아치 構造物엔 薔薇덩굴, 빌라 壁 쪽은 공조팝나무, 줄四철, 으아리 等으로 裝飾해도 좋을 것 같았다. 흙과 花盆도 申請했다.



    집짓기의? 마무리, 庭園

    10人을 募集해야 하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었는데, 市民庭園師 授業을 함께 들은 분들과 男便 會社 職員들이 同參해주셨다. 마지막 날 午後 6時 거의 다 돼서 申請書를 넣었다. ‘되면 좋고, 안 돼도 어쩔 수 없고’라는 마음으로.

    며칠 뒤 電話가 왔다.
    “종로구청 公園綠地課인데요.”
    ‘아, 됐구나!’
    “그런데 花盆은 提供하지 못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아~, 어쩔 수 없죠. 花盆은 求해보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3月 末 나무 膳物을 한아름 받았다. 비가 와서 옮기는 데 애를 먹은 것과 四史 代身 조릿대가 온 것, 흙이 올 줄 알았는데 肥料가 온 것, 내가 申請한 것은 半밖에 오지 않은 것 말고는 모두 좋았다. 하늘하늘한 佳友라 꽃도 받았으니 꽃이 피면 우리 골목에 봄 느낌이 살아날 것이다.

    쓰레기가 쌓이는 場所인 消火栓과 衣類收去函 옆엔 花盆을 두어 黃金조팝나무와 덩굴薔薇를 심었다. 조팝나무가 豐盛하게 꽃을 피워내면 웬만한 無神經이 아니고서는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投擲할 수 없으리라. 計劃했던 자리에 심고 남은 街우라와 조릿대는 게릴라 가드닝으로 洞네의 비어 있는 花壇을 찾아 심어주었다. 내가 願하는 樹種을 다 받은 건 아니지만 이렇게 꽃과 나무를 無償으로 받을 수도 있다는 事實이 놀랍지 않은가. 勿論 심느라 하루 終日, 앞으로도 물주고 가꾸느라 품이 들 테지만 골목길이 밝아지면 우리 집도 내 마음도 덩달아 華奢해질 테니 그것이면 됐다.

    앞마당을 꾸몄으니 工事 裝備와 自轉車가 占領하던 뒷마당度 꾸미고 싶어졌다. 鍾路5街 꽃市場에 가서 오죽을 사다 심었다. 急할 때는 駐車場으로 使用해야 하는 곳이라서 20cm 안팎의 좁고 긴 禍端이 되어 나무 選擇의 餘地가 別로 없었다. 只今은 1m 程度밖에 안 되는 키 작은 대나무지만 1年만 키워도 2m 以上까지 자란다고 하니 뒷집 빌라 住民들과 답답하지 않게 푸름을 나눌 수 있는 方法이 되리라 期待한다. 조금 따뜻해지면 駐車場 블록 사이사이에 제비꽃이나 잔디氏도 뿌려볼 생각이다.

    요즘 집안일은 뒷전이고, 날마다 밖에 나와 구부정히 나무와 눈 맞추며 새筍을 기다린다. 집을 짓는다는 건 正말 삶의 큰 變化를 의미한다. 아파트에서 살 땐 展望 좋은 집을 찾아다녔지만, 집을 짓고 살아보니 洞네 風景을 우리가 바꿀 수도 있다는 事實이 새롭다.



    셀프 登記, 이렇게 하세요아파트나 住宅을 사고팔 때 登記를 내가 直接 한다는 생각은 못 해봤습니다. 殘金을 치를 때 登記를 하게 되므로 理事와 殘金이 겹쳐 그것까지 神經 쓸 餘力이 없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新築 後 하는 登記는 保存登記라고 하는데, 時間도 充分히 있고 簡單하기 때문에 조금만 神經 쓰면 30萬~50萬 원假量 하는 法務士 費用을 아낄 수 있습니다. 保存登記는 다음과 같은 節次를 밟으면 됩니다. 或是 失手하더라도 區廳이나 銀行, 登記所에 한두 番 더 가면 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便합니다.?

    1 附加稅 還給
    모든 工事엔 附加稅가 붙습니다. 一般賃貸事業者로 登錄할 計劃이라면 一部(喪家 持分만큼)지만 附加稅를 還給받을 수 있습니다. 使用承認 前이라도 賃貸事業者 登錄은 可能하므로 於此彼 申請할 豫定이라면 미리 申請해 工事費에 對한 附加稅 還給을 받을 수 있도록 準備합니다.


    2 取得稅 關聯 書類 및 領收證 準備
    建物에 對한 使用承認이 나면 60日 以內에 取得稅를 納付해야 합니다. 取得稅를 낼 때는 工事를 한 建築主가 設計 및 監理 契約書, 工事 契約書와 各種 引入非 公課金 免許稅 領收證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區廳 稅務課에서 關聯 書類를 받아 工事 擔當者와 함께 準備합니다. 工事의 形態는 直營인 境遇도 있고 施工社에 一任한 境遇도 있어 各自 狀況에 맞게 準備합니다. 內譯別로 一目瞭然하게 文書 파일로 整理해 出力하고 書類 目錄 番號에 맞게 領收證에도 番號를 적어 整理해 가면 擔當者가 檢討하는 時間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넷登記所에서 滅失登記 및 保存登記 時 必要한 書類도 함께 準備합니다. 建物이 共同 所有인 境遇엔 相對方의 圖章과 委任狀이 必要할 수 있으므로 區廳이나 登記所에 갈 땐 꼭 持參합니다.

    *住宅賃貸事業者로 登錄할 境遇 取得稅 減免 政策이 있습니다. 住宅 賃貸 計劃이 있다면 使用承認 前 區廳에 關聯 事項을 確認하시기 바랍니다.

    3 區廳에서 할 일
    領收證과 書類 準備가 끝났으면 區廳 稅務課에 가서 申告합니다. 關聯 書類를 내면 擔當者가 檢討 後 取得稅 지로를 바로 發付(농특敎育稅 包含 申告한 工事費의 3.16%)해줍니다. 이때 建築物 大將을 떼어보고 旣存 建物이 滅失됐는지 確認합니다. 新築 建物 使用承認이 나고 建物이 建築物臺帳에 登載됐다 하더라도 旣存 建物 滅失 申告 및 滅失登記가 안 됐다면 한 宅地에 2個 建物이 함께 있는 꼴입니다. 旣存 建物이 滅失되지 않았다면 滅失登記까지 함께 해야 하므로 區廳 國土情報課에서 (抹消)建築物臺帳(甲)을 發給받고(500원) 稅務課에서 말所用 登錄免許稅 지로用紙를 發給(7200원)받습니다.


    4 銀行
    取得稅와 말所用 登錄免許稅를 銀行 窓口에서 納付한 뒤 圖章이 찍힌 領收證을 챙기고, 登記콜센터(1544-0773)에서 該當 書類와 登記所 位置를 다시 確認한 後 該當 登記所로 갑니다. 인터넷 計座移替로 納付하면 證憑 可能한 書類를 이텍스에서 出力해야 하므로 번거롭습니다.


    5 登記所
    登記申請手數料(保存登記龍, 抹消登記用)를 내고 領收證을 챙겨 登記所 民願相談室에 갑니다. 하나하나 챙겨 잘못된 部分을 고쳐주므로 틀렸을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民願相談室에서 整理한 書類를 提出한 後 接受番號를 받아둡니다. 登記가 나기까지는 一週日假量 所要됩니다. 登記 確認證을 받아 옵니다.

    參考로, 우리는 保存登記를 申請하고 一週日을 기다렸는데 連絡이 없어 알아봤더니 旣存 建物이 滅失登記가 되지 않아 保存登記가 保留된 狀態였습니다. 建物 抹消申請은 工事 中에 하는데, 이게 끝이 아니고 滅失登記를 해야 한다는 事實을 그때 알게 됐습니다.




    洪 現 警
    ‘가드너’로 불리고 싶은 前職 出版編輯者. 冊을 企劃하고 編輯하는 일을 20年 동안 해오다 2014年 가을 退職했다. 요즘 庭園 일의 즐거움에 푹 빠져 ‘市民庭園師’로 活動하고 있다.




    이 再 革
    ‘놀이터 같은 집’을 모토로 삼는 建築家. 재미있는 空間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믿는다.
    서울市 公共建築家이자 韓國木造建築協會에서 施行하는 5-star 品質認證委員으로 活動한다. 2004年 新人建築家賞, 2008年 올림픽公園 내 올림픽프라자 리모델링으로 서울市建築賞을 받았다.
    *블로그 住所 http://blog.naver.com/yjh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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