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病院

서울대학교病院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서울대학교病院 正門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住所 서울特別市 鍾路區 大學路 101
座標 北緯 37° 34′ 47″ 東經 126° 59′ 56″  /  北緯 37.57972° 東京 126.99889°  / 37.57972; 126.99889
開院 1908年 10月 25日
上級機關 서울大學校
種類 3次 醫療給與機關
診療科目 26
病床數 1,69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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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서울대학교病院
大韓議員 開院 勅書
大韓民國 登錄文化財
指定番號 登錄文化財 第449號
所在地 서울特別市 鍾路區 大學路 101
製作時期 1908年 10月 24日
備考 2009年 10月 12日 指定

醫療法人 서울대학교病院 서울大學校 가 醫科大學生 修鍊 및 醫療 서비스 提供을 위해 1978年 에 設立한 大學 病院 이자 醫療法人이다. 敎育部 傘下 其他公共機關 이며, 서울圈域應急醫療센터 [2] 로 指定되어 있다. 首都圈 電鐵 4號線 惠化驛 에서 가깝다.

歷史 [ 編輯 ]

1885年~1910年 [ 編輯 ]

高宗과 朝鮮 政府는 1876年 門戶開放 以後 國家 次元의 開花 프로젝트를 세우고 그 實踐에 나섰는데, 이때 醫療分野의 近代化에도 注目했다. 이에 1881年 日本에 派遣한 調査視察團(朝士視察團)을 통해 西洋式 醫療를 探索하고, 1884年 政府 機關紙 《漢城旬報》를 통해 百姓들에게 西洋醫學 敎育이 必要함을 알렸다. 美國監理會 宣敎師 로버트 새뮤얼 매클레이 가 들어와 西洋式 病院 設立을 提案했을 때는 이를 允許했다. 그러던 中 甲申政變 이 發生했는데, 이때 美國人 醫療宣敎師 호러스 뉴턴 알렌 이 刺客의 칼에 맞아 죽어가던 高位官僚 민영익 의 목숨을 救한 事件은 西洋式 國立病院 開院의 觸媒로 作用했다.

1885年 4月 14日, 高宗과 朝鮮 政府는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只今의 外交部) 傘下에 濟衆院 (濟衆院)을 設立했다. 敷地와 建物, 施設, 行政人力과 運營費 一切를 提供했고, 美國人 醫師들을 雇用해 患者 診療를 맡겼다. 濟衆院의 全般的인 運營과 監督은 當然히 政府 官吏들 몫이었다. 이에 따라 當時의 宣敎師들도 各種 報告書에 濟衆院을 ‘政府病院(the government hospital)’으로 表記했다. 結局 濟衆院은 朝鮮 政府가 設立하고 運營한 最初의 西洋式 國立病院이었다. 고종과 朝鮮 政府는 國立病院 濟衆院에 特別히 두 가지 使命을 附與했다. 하나는 총명한 젊은이들에게 西洋醫學을 가르쳐 有能한 醫療人으로 키우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 患者들을 無料로 治療하는 것이었다. 濟衆院 當時에 이미 國立病院의 社會的 責務는 醫學의 先進化와 公共醫療로 設定되어 있었던 것이다.

1897年 大韓帝國 樹立 以後에도 政府는 醫療의 先進化와 公共醫療의 提供이라는 國家 保健醫療政策의 基本 目標를 그대로 維持했다. 1899年 醫學校(醫學校, 서울대학교 醫科大學의 前身)를 設立해 醫師 養成에 힘썼고, 새 國立病院으로 廣惠院 을 開園해 貧民層 患者 診療와 種痘 普及에 心血을 기울였다. 1907년 大韓帝國은 醫學校와 그 附屬病院, 廣濟院, 皇室에서 運營하던 對韓國赤十字病院을 統合해 大韓議員 을 設立했다. 大寒議員은 敎育, 硏究, 診療를 擔當한 綜合 醫療機關이자 公共醫療機關의 役割도 遂行했다. 1910年 大韓帝國이 日帝에 强制 倂合됨으로써 우리나라의 醫療 近代化 事業은 一旦 挫折되었지만, 濟衆院에서 大韓議員으로 이어진 醫學 近代化 經驗은 韓國 醫療社에 많은 影響을 끼쳤다.

1910年~1945年 [ 編輯 ]

1910年 斷行된 韓日合邦과 뒤이은 日帝의 强占으로 말미암아 醫療主權度 喪失되어 1910年 大寒議員은 中央議員을 거쳐 朝鮮總督府議員으로 改編되었다. 大韓議員 附屬醫學校 亦是 朝鮮總督府議員 附屬醫學講習所로 改編되었다. 運營, 組織, 人力 等 病院과 醫學敎育을 構成하는 모든 分野가 日本人 爲主의 體系로 轉換되었다. 少數의 韓國人을 除外하면 病院長, 醫師, 敎授, 藥劑師, 助手, 事務官, 通譯生 等 病院과 學校의 主要 職員들이 모두 日本人으로 代替되었다.

1916年 專門學校令이 公布되면서 朝鮮總督府議員 附屬醫學講習所는 경성의학전문학교로 昇格되었다. 朝鮮總督府議員 院長이 校長을, 議官 및 議員들이 敎授를 兼職했고, 朝鮮總督府議員은 경성의학전문학교의 實習病院 役割을 擔當했다. 1926年 경성제국대학 醫學部가 出帆한 後, 1928年 朝鮮總督府議員은 경성제국대학 醫學部 附屬議員으로 改編되었고, 경성의학전문학교는 종로구 소격동에 別途로 附屬議員을 마련했다. 如前히 日本人 主導 下에 거의 大部分의 業務가 이루어졌지만, 從前보다 韓國人 醫師와 醫學者의 數가 多少 增加하였고 劣惡한 環境과 條件 속에서도 경성제국대학 醫學部, 경성의학전문학교, 그리고 두 附屬議員의 韓國人 醫學生과 醫師들은 有能한 專門人力으로 成長해 解放 後 韓國 醫學界를 主導했다.

1945年~1978年 [ 編輯 ]

解放 이듬해인 1946年 서울大學校 가 創設되었다. 이때 경성제국대학 醫學部와 경성의학전문학교가 統合되어 서울大學校 醫科大學이 發足되었고, 경성제국대학 醫學部 附屬議員은 서울大學校 醫科大學 附屬病院이 되었다.

서울醫大와 그 附屬病院은 6.25 戰爭 中에는 釜山에서 ‘戰時聯合大學(戰時聯合大學)’을 運營해 醫學敎育의 脈을 이어갔으며, 濟州島와 釜山에서 口號病院을 運營해 地域 住民과 避難民 診療를 擔當했다. 1954~1961年에는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施設을 復舊하고 敎授眞意 美國 硏修를 통해 最新 醫學과 醫學敎育方法을 導入하여, 胸部外科, 神經外科, 마취과, 臨床病理科 等이 發展 基盤을 確保하게 되었고, 인턴, 레지던트制度가 定着되었다. 1963年 國內 最初로 人工心肺氣를 使用한 開心術을 성공시켰고, 1970年代에는 世界 最初로 B型肝炎 바이러스 抗原을 分離하는 데 成功하고, 백신을 開發해 實用化했다.

1977年 12月 31日 서울대학교病院設置法이 制定되었고 1978年 1月 1日 施行되었다.

1978年 以後 [ 編輯 ]

1978年 서울醫大 附屬病院은 特殊法人人 醫療法人 서울대학교病院 으로 바뀌었고, 法人化와 때를 같이 하여 新築 病院이 完工되었다. 새 病院은 地下 1層, 地上 13層에 1,056病床의 入院 診療施設과 2千餘 名의 外來患者 收容能力을 保有해 當時로서는 東洋 最大 規模의 病院이었다. 그 後 1985年 어린이病院 開院, 1987年 영등포病院 (現 서울特別市 보라매병원) 委託 運營으로 規模를 擴張하였고, 2003年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과 健康檢診을 專門으로 하는 헬스케어시스템 江南센터를, 2011年에는 癌病院을 開院하였다. 그리고 尖端 外來 시스템 인 大寒外來를 2015年 에 工事를 始作해 2018年 에 完工하여 2019年 에 開場하여 本院에 있는 一部 診療科(內科, 外科, 眼科, 皮膚科, 耳鼻咽喉科 等)가 本院에서 大寒外來로 移轉 하였다. 국내 最初로 試驗管아기 出生과 肝移植, 世界 最初 人工心臟 開發, 部分 肝移植 및 心臟死 肝移植 等의 成果를 보였고, 世界 最初로 C型 肝炎 바이러스 血淸分離 成功, 肝癌 새 檢査法 開發, 單一旗關 胃癌手術 2萬禮 達成, 甲狀腺手術 1萬禮 突破 等의 業績도 達成하였다. 醫學硏究 面에서는 2005年 처음으로 SCI 論文 1,000篇 時代를 열었으며 2010年에는 1,620篇의 SCI 論文을 發表해 尖端醫學硏究를 先導하고 있다. 2006年부터 公共保健醫療事業團을 構成해 國內外 醫療脆弱階層에 對한 醫療奉仕活動을 펼치고 있다. 2020年 日本 도시바에너지시스템즈&솔루션즈과 癌治療用 重粒子 治療機에 對한 컨소시엄와 導入契約 締結을 하였다.

運營 機關 [ 編輯 ]

綜合病院인 서울대학교病院,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과 健康檢診 專門 機關인 서울大學校 헬스케어시스템 江南센터를 運營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特別市 로부터 委託을 받아 서울特別市 보라매병원 을 運營하고 있다. 2014年에는 國內 最初로 아랍에미리트 에 있는 王立 3次醫療機關 運營權을 獲得하여 運營하고 있다. 2019年에는 서울大學校病院이 가톨릭중앙의료원 에 이어 두番째로 5年間 再活病院人 國立交通再活病院 을 委託運營을 하고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各州 [ 編輯 ]

  1. 醫療機關事前:서울대학교病院
  2. 中央應急醫療센터. “圈域應急醫療센터” . 2014年 10月 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4年 12月 16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