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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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정 影幀

류순정 (柳順汀, 1459年 ~ 1512年 陰曆 12月 20日 ) [1] )은 朝鮮 前期의 文臣, 性理學者 利子 士林派 政治人의 한사람으로 1506年 中宗 反正 에 參與하였다. 士林派 出身으로 처음 功臣에 책록된 政治人이었다.

科擧 及第 後 연산군 弘文館 과 三社의 要職을 거쳐 參判, 吏曹判書 等을 지냈으나 1506年 中宗 反正 에 加擔하여 一等功臣이 되었다. 官職은 議政府 領議政 에 이르렀고 晴天府院君에 이르렀지만 同門 先後輩들로부터 外面當하였다. 字는 지옹(智翁), 諡號는 無顔과 문성, 本貫은 晋州 이다. 佔畢齋 김종직 의 文人이다.

生涯 [ 編輯 ]

生涯 初盤 [ 編輯 ]

牧師를 지낸 牧師 류양(柳壤)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 뒤 김종직 의 門下에서 受學하였으며, 暗記에 能했고 學業을 닦고 활을 잘 쏘아서 武人 中에서도 그와 比較할 者가 드물었다 한다. 김종직 性理學 學問 以外에 護身術로서의 활쏘기와 武藝를 弟子들에게 가르쳤는데 그 中에서도 武藝에서는 그가 앞섰다 한다.

1487年 進士를 거쳐 謁聖文科에 壯元으로 及第해 弘文館 全的에 登用되었다.이어 訓鍊院正으로 昇進하고 배便으로 祕密裏에 全羅道地方에 浸透한 倭敵을 搜索, 捕獲하는데 成功했다. 그 뒤 無財를 認定받아 1491年 北程度原水 許從(許琮)의 幕下로 野人 征伐에 從軍하여 功을 세웠고 平安道評事를 歷任하였다. 연산군 때 여러 官職을 두루 거쳐 吏曹判書 에 올랐다.

官僚 生活 [ 編輯 ]

그리고 弘文館敎理 , 司憲府地平 , 司憲府掌令 , 司憲府執義 , 司諫院正言 等을 두루 거쳐 燕山君이 卽位하자 司憲府獻納으로서 祈雨祭를 反對하던 임사홍 (任士洪)을 攻擊, 批判하였고 職位를 利用해 權力濫用을 하던 平安道節度使 전림(田霖)을 彈劾하였으며 한便, 野人問題에 對한 對策을 마련할 것을 眞言하기도 하였다. 그 뒤 弘文館敎理 가 되었으며, 文臣으로서의 활솜씨를 인정받아 特別히 弘文館 副應敎로 排水되었다. 이어 司憲府執義 가 되었다가 義州 牧師 로 任命되어 邊方 守備에 힘썼다. 이어 鴨綠江 沿岸의 野人征伐 때는 都元帥의 從事官으로 出征하여 女眞族 部落의 情勢를 偵探하고 오는데 큰 功을 세웠다. 以後 君子物資 確保와 城郭의 報酬와 收縮 等 軍備强化에 努力하였다.

以後 共助參判 , 兵曹參判 等을 歷任하였다. 다시 共助參判이 되고, 1503年 共助參判으로 明나라 에 派遣되는 賀正使(賀正使)가 되어 年庚 에 다녀왔으며 1504年 平安道 觀察使 로 赴任하였다. 平安監司 在職 中 연산군 의 밤사냥에 對해 밤사냥의 不便함을 進言하였다가 임사홍 이 이를 問題삼으면서 推鞠당하였다.

그 뒤 연산군 의 朝廷에서 吏曹判書 에 任命되었으나 1506年 吏曹判書 박원종 (朴元宗), 성희안 (成希顔), 홍경주 等과 함께 反正을 謀議하기 始作하였다.

中宗 反正 [ 編輯 ]

1506年 박원종 等이 김종직 의 門下生인 유순정과 성희안 , 南袞 等에게 사람을 보내 中宗 反正 을 支持해주고 協力해줄 것을 要請했다. 할머니인 仁粹大妃 를 때려죽이고, 아버지 成宗 의 妾 두 名과 異腹 동생 두 名을 때려죽인 연산군 을 道德的 悖倫兒라고 規定한 柳順汀은 성희안 과 함께 積極 呼應하여, 反正에 加擔하였다. 그해의 中宗 反正 에 兵力을 動員, 反正이 成功하면서 以後 吏曹判書 , 大司憲 을 兼任하였다.

1506年 성희안 , 박원종 과 함께 中宗反正 을 일으켜 成功, 晴天群(菁川君)에 封해지고 崇政大夫(崇政大夫)에 올랐다. 이어 靖國功臣 1等(靖國功臣一等)에 책록되고 大匡輔國崇祿大夫로 特進, 聽川 府院君 (菁川府院君)에 封해졌다. 이어 兵曹判書 로서 領經筵事(領經筵事)를 兼任하면서 廢止한 競演 復活에 앞장섰다. 이어서 右議政 이 되고 다시 兵曹判書에 任命되어 右議政으로 兵曹判書 를 兼職하고 1507年 理科(李顆) 等이 견성군 (甄城君)을 推戴하고 逆謀를 꾸미는 것을 摘發, 理科 의 獄事를 다스려 定難功臣 (定難功臣) 1等館에 책록되었다.

生涯 後半 [ 編輯 ]

1508年 平安道 境界地域으로의 移住와 함께 兵力을 養性케 하였으며, 그해 平安道 因山(麟山), 江界郡 에 屯田(屯田)을 設置하여 君子物資 調達을 强化하였다. 이어 左議政 이 되고 當時 京畿道 仁川, 金浦, 陽川, 통진 一帶에 凶年으로 强盜들이 횡횡하자 박영문(朴永文)·유담년(柳聃年)을 捕盜大將으로 임명하여 이들을 處理하게 하고, 떠돌이 流民들의 定着 方案인 안집冊(安集策)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1509年 左議政 에 오르고 三浦倭亂 이 일어나자 直接 慶尙道都元帥로 出征하여 戰亂을 平定하였다. 1510年 庚午倭變이 일어나자 都體察使가 되어 兵士를 總括하였으며, 다시 都元帥로서 現地에 出動하여 삼포(三浦)의 亂을 平定하고, 各 包에 倭寇로부터 防禦할 '非矮方略(備倭方略)'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이때 대간 들로부터 食貨(殖貨, 財貨를 늘림)를 理由로 彈劾당했으나 오히려 中宗 으로부터 軍功을 致賀받았다. 이어 1512年 성희안 의 讓步로 議政府 領議政 에 올랐다.

그러나 박원종 성희안 等의 蓄財와 專橫이 만만치 않았으므로, 유순정 自身은 腐敗行爲를 일삼지 않았음에도 다른 김종직 學派 同門, 先後輩들의 視線은 冷淡하였다. 右議政과 左議政을 거쳐서 領議政이 된 지 2個月만인 1512年 에 死亡했는데, 卒(卒)하기 20餘日 前까지 調整에 나아가 議論하고, 考察하여 上訴하며 醫界했다.

事後 [ 編輯 ]

事後 中宗 의 卯正에 配享되었다. 바로 諡號는 務安(武安)으로 내려졌으나 뒤에 開始되어 문정(文定)으로 고쳐졌다.

家族 關係 [ 編輯 ]

  • 曾祖父 : 유이(柳怡)
    • 祖父 : 柚子해(柳子偕)
    • 조某 : 深穩 의 딸
      • 아버지 : 유양(柳壤)
      • 어머니 : 精집의 딸
        • 否認 : 권효忠義 딸
          • 長男 : 兪泓(柳泓)
          • 子婦 : 조세헌의 딸
            • 孫子 : 類似筆(柳師弼)
          • 子婦 : 이계남의 딸
            • 孫女 : 洪暹에게 出家
            • 孫女 : 해안군 (海安君) 이희에게 出家
          • 子婦 : 側室
            • 孫子 : 類似輛(柳師良)
            • 孫子 : 類似안(柳師顔)
            • 孫子 : 類事件(柳師騫)
            • 孫子 : 類似性(柳師聖)
          • 次男 : 柚子(柳滋)
        • 後妻 : 側室 [2]
          • 庶子 : 柔軟(柳漣)
          • 庶子 : 柳湋(柳?)
          • 庶子 : 幽巷(柳沆)
          • 庶子 : 柳邊(柳?)

關聯 作品 [ 編輯 ]

드라마 [ 編輯 ]

기타 [ 編輯 ]

勳舊派로 잘못 알려져왔으나 그는 非勳舊派 系列 功臣이었다. 士林派 系列 政治人으로는 처음으로 功臣에 책록된 人物 中의 한사람이다.

參考 文獻 [ 編輯 ]

  • 朝鮮王朝實錄: 《燕山君日記》, 《中宗實錄》
  • 房木瘤: 《國朝榜目》
  • 傳記類: 《國朝人物考》
  • 野史類: 《大東野乘》, 《석담日記》, 《燃藜室記述》

各州 [ 編輯 ]

  1. 《國朝人物考·속고》 卷1, 相臣, 류순정의 墓誌銘(姜渾 지음)
  2. 側室은 최미동(崔彌同)의 孫女로, 최미동은 富裕한 商人이었다. 류순정(柳順汀)은 그의 서(庶) 孫女사위가 된다(《중종실록》 卷14, 中宗 6年(1511年) 10月 18日(乙未) 2番째 記事). 류순정은 商人의 딸을 妾으로 들였다는 것을 認定하기도 했다(《중종실록》 卷14, 中宗 6年(1511年) 12月 8日(甲申) 6番째 記事).
前任
박원종
朝鮮 攝政
( 성희안 과 共同)
1507年 ~ 1509年
後任
박원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