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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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억 (李慶億, 1620年 ~ 1673年 )은 朝鮮의 文身이다. 本貫은 慶州 (慶州). 者는 石耳(錫爾), 號는 화곡(華谷)이다. 1672年(玄宗 13)에 左議政 을 지냈다.

生涯 [ 編輯 ]

1644年(仁祖 22) 庭試 文科에 壯元으로 及第하였다. 孝宗 1年인 1650年에 司書가 되고 以後 正言이 되었으며 濟州按覈御史로 나가서 貪官汚吏들을 處罰하기도 했다. 以後 正言으로 復歸했다가 以後 慶尙道 순안御史로 나가서 民情을 살폈으며 以後 정언, 修撰, 敎理를 거쳐 副校理, 副應敎에 이어 應敎로 昇進하고 以後 忠淸道觀察使가 되고 連이어 承旨 로 初配되어 兵曹參知 , 大司成 , 大司諫 , 禮曹參議 , 右副承旨 , 掌禮院判決事 를 顯宗 때 지냈다. 以後 大司諫 , 左副承旨 , 副提學 , 吏曹參議 , 右承旨 , 大司成 , 左承旨 等을 거쳐 副提學 , 大司成 , 大司諫 , 左承旨 , 都承旨 , 戶曹參議 를 거쳐 大司諫 , 大司憲 , 都承旨 等을 지내고 京畿道觀察使를 거쳐 副提學 , 大司憲 , 吏曹參判 을 거쳐 刑曹判書 大司憲 으로 知經筵事를 겸하고 大司憲 , 禮曹判書 , 右參贊 을 하다가 左參贊 , 禮曹判書 , 戶曹判書 , 吏曹判書 를 지낸다. 以後 刑曹判書 , 禮曹判書 , 吏曹判書 로 同知經筵事, 左副賓客을 겸하고 刑曹判書 , 右參贊 , 知義禁府事 를 거쳐 大司憲 , 工曹判書 , 禮曹判書 로 右副賓客을 겸한 뒤 漢城府判尹 을 지내고 承文院提調를 겸한 뒤 大司憲 , 右參贊 , 吏曹判書 로 右賓客을 겸하였다. 1672年에 右議政 이 되고 곧 左議政 에 이르렀다. 諡號는 文益(文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