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183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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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림軍 이재원 (完林君 李載元, 1831年 10月 13日 ~ 1891年 2月 19日 )은 朝鮮 後期의 文臣이자 王族으로 자는 純팔(舜八), 諡號는 효정(孝貞), 本貫은 全州 이다. 남연군 의 長孫이자 高宗 과 興親王 , 완銀群 의 四寸 兄이며, 흥선大院君 의 조카이다. 純宗 의 堂叔이다. 1853年 ( 哲宗 4年) 정시문과(庭試文科)에 丙科로 及第하여 官職에 올라 三四와 成均館 大司成 을 지내고, 高宗 卽位 後 都承旨 , 大司憲 , 李朝 參判 , 禮曹 와 刑曹 의 判書 等을 歷任했다. 1874年 흥선大院君 失脚 後에도 繼續 官職에 있었고, 1884年 甲申政變 當時에는 한때 領議政 에 任命되기도 했다.

그는 生前에는 一般 文身이었지만 事後 思悼世子가 王으로 推尊되면서 王族으로 編入되었다. 그는 肅宗 의 서3남 연령군 의 後孫으로 莊祖 의 서2남 은신군 (恩信君)의 曾孫이며, 興녕群 이창응 (興寧君 李昌應)의 養아들로 桂洞宮 (桂洞宮) 使孫(嗣孫)이었다. 文身으로 一生을 마쳤으나 1898年 高祖父 莊祖 가 思悼世子에서 王으로 追封되면서 王族에 編入되어 事後 완림軍으로 追封되었다.

生涯 [ 編輯 ]

生涯 初盤 [ 編輯 ]

朝鮮 後期의 王族으로 本貫은 全州 , 휘는 財源(載元), 者는 純팔(舜八)이다. 莊祖 의 서2남 은신군 (恩信君)의 曾孫이며, 남연군 이구(南延君 李球)의 孫子이며, 高宗皇帝 의 從兄이다. 아버지는 興녕群 이창응 (興寧君 李昌應)이며, 生父는 興완군 이정응 (興完君 李晸應)이다. 本來는 人組 의 셋째 아들 인평대군 의 後孫이었으며 戶籍上으로는 능창대군의 後孫이 된다. 그러나 할아버지 남연군 이구가 純祖 때, 아들 없이 死亡한 은신군 의 養子가 되면서 王族이 되었다. 은신군 은 思悼世子의 셋째 庶子로 親王손이었으나, 肅宗 의 서3남 연령군 의 兩者 落薦群 이 後嗣 없이 死亡하면서 그의 養子가 되면서 다시 年齡群의 後孫도 된다. 夫人은 貞敬夫人 靑松沈氏 (貞敬夫人 靑松沈氏)와 貞敬夫人 水原金氏 (貞敬夫人 水原金氏)이다. 特히, 심우영(沈愚永)의 딸인 貞敬夫人 靑松沈氏 는 孝宗 의 駙馬 청평徒尉 심익현 (靑平都尉 沈益顯)의 5代孫으로 高宗 때 內務督辦을 지내고 日帝强占期 때 自作을 下賜받은 민영휘 (閔泳徽)의 姨母이다.

漢城府 北部(北部) 관광방(觀光坊) 계동(桂洞)의 桂洞宮(桂洞宮)에서 태어났으며 以後 桂洞宮에서 살았다. 桂洞宮은 그의 집이자 연령군 , 은신군 의 祭祀를 모셨다.

淫書 로 官職에 올랐다. 1848年 ( 憲宗 15年) 5月 영릉參奉(英陵參奉)에 任命되었으나 1個月만에 辭退하였다. 1850年 12月 先陵參奉(宣陵參奉)에 任命되었다. 1853年 (哲宗 4年) 2月 哲宗 이 親히 春塘臺(春塘臺)에서 主管한 應製 때, 富(賦)에서 1等하였으므로 特別히 直赴殿試 [1] 의 命을 받았다. 또한 哲宗은 그가 은신군 家門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겹慶事라 하여 은신군 査辦에 承旨를 보내 致祭하게 했다.

官僚 生活 [ 編輯 ]

1853年 (哲宗 4年) 정시문과(庭試文科)에 丙科로 及第, 1854年 司憲府 地平이 되고, 1855年 司憲府 掌令이 되었다. 以後 弘文館 應敎, 1857年 弘文館 敎理, 成均館 四星을 거쳐 頻傳 도감 堂上(殯殿都監堂上)李 되었다. 以後 成均館 大司成 等을 지내고 1863年 3月 吏曹參議가 되었다. 그해 7月 成均館 大司成 을 거쳐 그해 末 行 護軍(行護軍)으로 轉任되었다.

高宗 卽位 後 흥선大院君 이 執權하자 重用되어 1864年 (高宗 1年) 1月 同知經筵事(同知經延事)로 昇進, 1月 12日 에는 昇進 記念으로 自身의 집안에 내려오던 免稅田(稅金이 免除된 土地)을 임금에게 바쳤다. 그러자 바로 行 承政院 都承旨 에 任命되었다.

以後 그해 3月 承政院 都承旨 · 司憲府 大司憲 (司憲府大司憲), 4月 宗親府 有司堂上·同志돈녕부社(同知敦寧府事)·吏曹參判을 거쳐 1864年 弘文館 副提學 · 冬至 春秋館 사 · 奎章閣 直提學을 歷任하고, 1865年 1月 다시 都承旨 가 되었다가 奎章閣 直提學을 거쳐 1865年 8月 工曹判書가 되었다. 9月에는 年生前(延生殿)의 書寫官이 되었다. 그 뒤 禮曹判書·刑曹判書를 거쳐 1866年 漢城府判尹으로 赴任하였다. 다시 內職으로 돌아와 吏曹判書·工曹判書· 議政府 右贊成 을 歷任하였다. 1867年 禮曹判書가 되었다. 1868年 흥선大院君 이 景福宮 을 重建 할 때에는 宗正卿으로 營建圖鑑製造(營建都監提調)를 兼任하였다. 그 뒤 外職人 수원부 留守로 나갔다가 되돌아와 1871年 吏曹判書·判義禁府事·兵曹判書 等을 지내고 다시 漢城府判尹으로 나아갔다.

1874年 11月 叔父 흥선大院君 이 失脚하였으나 이재원은 별다른 政治色을 드러내지 않았으므로 繼續 官職에 있을 수 있었다. 1876年 平安道 觀察使, 이어 京畿道 觀察使 · 광주부 有數 · 江華府 有數 等 外職을 轉轉하였다. 1879年 工曹判書가 되고 1880年 禮曹 判書, 판돈녕府使를 거쳐 1881年 初 다시 江華府 留守로 나갔다가 그 해에 統理機務衙門의 改編에 따라 軍務司堂上經理使(軍務司堂上經理事)에 任命, 敎鍊國(敎鍊局)에 配置되어 新式 軍事 訓鍊을 擔當하였다. 1882年 吏曹判書를 거쳐 1884年 兵曹判書가 되었다.

生涯 後半 [ 編輯 ]

1884年 初 吏曹判書를 거쳐 兵曹判書에 任命되었다. 1884年 10月 甲申政變 때 그는 김옥균 , 박영효 , 서재필 等과 內通하지는 않았지만 王室에 好意的이었던 一部 開化派에 依하여 左議政 에 任命되고, 곧 領議政 에 推戴되었다. 그러나 3日만에 政變이 失敗하면서 官職을 辭退하였다. 그러나 甲申政變 때 領議政에 推戴된 일은 處罰받지 않았고, 곧 領議政 심순택 과 餘興 閔氏 外戚을 中心으로 하는 守舊派 政權에 依하여 吏曹判書에 任用되었다. 1885年 督辦內務府事(督辦內務府事), 1887年 7月에는 禮曹判書에 任命되었으나 不應하여 한때 忠淸道 平澤縣 에 流配되었다가 곧 풀려나 판돈녕府使(判敦寧府事)에 除授되었다. 1887年 에는 흥선大院君 의 使嗾를 받은 신기선(申箕善)李 高宗을 이어시키려 하자 그에 連累되었으나 嫌疑點이 없어 推鞠을 받지는 않았다.

1887年 9月 釋放되어 다시 판돈녕府使에 任命되었으나 쉽게 應하지 않았다. 1888年 4月 交泰殿(交泰殿)의 懸板 書寫官(懸板書寫官)이 되었다. 그해 7月 吏曹判書 를 거쳐 그해 漢城府 判尹 으로 나갔고, 1890年 11月 判義禁府事를 거쳐 1891年 宗正卿, 판돈녕府使에 이르렀다. 그해 2月 病勢가 危篤하여 王이 語의(御醫)를 시켜 藥물을 보내 看護하게 하였으나, 差度가 없이 그해 2月 19日 에 死亡하였다. 著書로는 《입조록 (立朝錄)》이 있다. 死亡 當時 그의 나이 享年 61歲였다.

事後 [ 編輯 ]

1891年 3月 효정(孝貞)의 諡號가 追敍되었다. 1898年 高祖父 思悼世子 가 王으로 推尊되면서 王의 子孫 4臺를 承襲하는 制度에 依하여, 1899年 9月 21日 君의 爵位를 받고 완림軍(完林君)으로 追封되었다. 1899年 上輔國崇祿大夫 에 追贈되었다.

屍身은 京畿道 廣州郡 언주면 狎鷗亭( 서울特別市 江南區 狎鷗亭洞 ) 計座에 安葬되었다.

著書 [ 編輯 ]

家族關係 [ 編輯 ]

興완군 의 아들로 後嗣 없이 일찍 죽은 興녕群 의 養子로 들어갔다. 그가 興녕君의 養子가 되면서 後嗣가 없는 아버지 興완군은 다시 朝鮮 宣祖 (宣祖)의 아홉째 아들 경창군(慶昌君)의 8代孫 이신응의 아들 이을경을 養子로 삼아 婉順軍 이라 하였다.

參考 [ 編輯 ]

各州 [ 編輯 ]

  1. ↑ 初試, 覆試에 應試하지 않고 바로 大科에 應試할 資格이 주어지는 것
前任
남연군
(할아버지) 		第5代 桂洞宮 宗主
1836年 - 1891年 		後任
이기용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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