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원 (金德遠, 1634年 ~ 1704年 )은 朝鮮 後期의 文身이다. 肅宗 때 南人의 거두 中 한 名이며, 男인 2次 執權期에 右議政을 지냈다. 本貫은 原州 이다. 字는 자장(子長), 號는 休曲(休谷).

家族 關係 ^[1] [ 編輯 ]

• 父親  : 김인문(金仁文)
• 母親  : 이성부(李聖符)의 딸 全州 李氏
• 丈人 : 능산群(綾山君) 이희(李僖, 1608 ~ ?) ^[2]
• 장某 : 류희성(柳希成)의 딸 文化 류氏
  • 否認  : 이정임 (李正任, 1635 ~ ?)
    • 아들  : 김몽양(金夢陽, 1653 ~ 1710)
    • 子婦 : 민점(閔點)의 3女 餘興 閔氏
      • 孫子 : 김태윤(金泰潤, 1670 ~ ?)
      • 孫子 : 김화윤(金華潤, 1672 ~ ?)
      • 孫子 : 김형윤(金衡潤, 1674 ~ ?)
      • 孫子 : 김태윤(金台潤)
    • 長女  : 김경란(金瓊蘭, 1656 ~ ?)
    • 사위 : 晋州 류氏 類憲章(柳憲章, 1658 ~ 1721)
      • 外孫子 : 류영기(柳永基)
      • 外孫子 : 류경기(柳敬基)
      • 外孫子 : 류광기(柳廣基)
      • 外孫女 : 驪州 李氏 이용휴(李用休)의 妻
    • 次女  : 김경혜(金瓊蕙, 1657 ~ ?)
    • 사위 : 淸州 韓氏 한종범(韓宗範)

生涯 [ 編輯 ]

顯宗 때인 1666年, 文科에 及第하여 察訪이 되고 1669年, 地平이 되었다. 以後 正言으로 있다가 問禮官을 잠깐 하고 다시 正言이 되었는데 사서, 地平, 正言을 거쳐 文學, 地平을 거쳐 眞珠牧師가 되었다가 以後 肅宗 初盤期에 甲寅禮訟으로 南人이 執權하자 西人이던 송시열 等을 몰아내고 바로 掌令이 되었다. 以後 南人의 言官 先鋒將으로 修撰이 되고 檢討官으로 있다가 以後 修撰, 敎理, 侍講官을 거쳐 1676年, 承旨 가 되고 慶尙道觀察使가 되었다. 以後 承旨 로 參贊官을 겸하다 大司諫 이 되는데 南人이 濁南과 淸南으로 分黨될 때 그는 領議政 허적 , 左議政 권대운 , 右議政 민희 等 三政丞 等을 中心으로 한 濁南 便에 섰다. 하지만 許穆 等과 허적 을 彈劾하기도 했다. 以後 兵曹參判 이 되고 平安道觀察使로 外職에 나갔다가 刑曹判書 가 된다. 以後 漢城府判尹 이 되는데 庚申換局 以後 그는 南人의 核心人物로 指目되어 削黜危機에 處했지만 以後 그의 能力을 알아본 西人 政權에 依해 特別히 拔擢되고 漢城府判尹 , 刑曹判書 , 右參贊 等을 두루 하였다. 以後 京畿道觀察使를 거쳐 바로 禮曹判書 가 되는데 以後 己巳換局 以後 南人의 先頭에 서서 바로 右議政 이 되었다. 以後 藥房 都提調를 겸하다 判中樞府事가 되고 領中樞府事에 이르지만 1694年, 甲戌換局 以後 流配를 當했다가 以後 풀려나 鄕里에 隱居하며 餘生을 보낸다. 그는 南人이었지만 溫乾한 性品으로 西人 勢力을 살리려 努力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