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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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화 (鄭知和, 1613年 ~ 1688年 )은 朝鮮 後期의 文臣이며, 左議政을 지냈다. 者는 禮敬(禮卿), 號는 南曲(南谷). 本貫은 東萊 . 領議政 정태화 와 四寸間이다.

家族 關係 [ 編輯 ]

  • 祖父 : 정창연 (鄭昌衍, 1552 ~ 1636) - 左議政(左議政)
  • 조某 : 한세건(韓世建)의 딸 淸州 韓氏
    • 父親  : 정광경(鄭廣敬, 1586 ~ 1644)
  • 外祖父 : 민유경(閔有慶, 1565 ~ ?) [1]
  • 外祖母 : 府使(兵使), 增 領議政(贈 領議政) 이제신(李濟臣)의 딸 全의 李氏
    • 母親  : 민숙정 (閔淑靜, 1586 ~ ?)
      • 누나 : 정태을(鄭太乙, 1605 ~ ?)
      • 兄 : 정지화(鄭至和, 1606 ~ ?)
      • 兄 : 정채화(鄭采和, 1611 ~ 1677)
      • 女同生 : 정영(鄭英, 1614 ~ ?)
      • 女同生 : 정무영(鄭戊英, 1618 ~ ?)
      • 男동생 : 정이화(鄭以和, 1622 ~ ?)
      • 否認  : 이정남(李井男)의 딸 慶州 李氏
        • 兩者  : 정재희(鄭載禧, 1631 ~ 1711) - 兄 정지화(鄭至和)의 아들

生涯 [ 編輯 ]

仁祖 때 文科에 及第해서 副修撰, 正言, 地平, 사서, 副修撰, 修撰, 敎理, 副校理, 吏曹佐郞을 거쳐 暗行御史가 되고 副校理, 副修撰을 거쳐 修撰, 副修撰, 吏曹正郞이 되고 副校理, 吏曹正郞, 應敎, 兼弼善, 執義를 거쳐 應敎, 副應敎에 이어 原州牧師로 나가 外職에서 民情을 다스리고, 집義와 報德을 거쳐 書狀官으로 中國에 다녀오고 承旨로 있다가 黃海道觀察使가 되고, 承旨, 大司諫 , 吏曹參議 가 되고, 大司諫과 承旨를 거쳐 光州府尹이 되고, 以後 全羅道觀察使로 任命되고, 大司諫과 吏曹參議를 거쳐 黃海道觀察使가 되고, 刑曹參判 , 大司憲 , 漢城府右尹 , 大司諫 을 거쳐 兵曹參判 , 禮曹參判 이 되고 都承旨 , 大司諫 을 거쳐 京畿道觀察使가 되고, 漢城府右尹, 兵曹參判 , 平安道觀察使, 刑曹參判 , 大司憲 , 禮曹參判 , 都承旨 , 好調參判 , 大司憲 을 거쳐 戶曹判書 , 大司憲 이 되었다. 以後 大司憲 , 知義禁府事 , 刑曹判書 를 하며 製造를 兼任하고, 同志情事로 中國에 다녀온 뒤, 禮曹判書 , 大司憲 , 刑曹判書 를 하고 繕工監製造를 兼任, 以後 同志情事로 中國에 다녀온 뒤 大司憲 , 刑曹判書 , 禮曹判書 를 하고 大司憲 , 漢城府判尹 , 刑曹判書 를 數次例 하고, 以後 大司憲 , 刑曹判書 , 禮曹判書 에 이어 製造를 兼任하고 判義禁府事 , 禮曹判書 에 이어 右議政 을 거쳐 左議政 이 되고, 判中樞府事로 轉職하고 行販中樞副使까지 된다.

1680年 (肅宗 6年) 保社 原從功臣 1等(保社原從功臣一等)에 책록되었다.

各州 [ 編輯 ]

  1. 무산군 의 外曾孫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