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 競選候補(오른쪽에서 두 番째)가 9月 14日 國會에서 京畿道 성남시 大庄洞 開發 關聯 特惠 疑惑을 反駁하는 記者會見을 하고 있다. [뉴스1]
“(劉 前 社長은) 退職했고… 事實 이 設計는 제가 한 겁니다. 유동규 社長이 實務者로 當時에 都市住宅公社 擔當 任員이었죠.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設計해라. 나중에 或是 또 ‘먹튀’할 수가 있으니까. 먹튀 못하게 이렇게이렇게 해라. ‘提訴 前 和解’도 해 놓아라. 或是 訴訟에서 無效라고 主張할까. 不當結付禁止原則이라는 것이 있어서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追加로 開發事業 參與者들 側 開發利益이 너무 많은 거 같으니까, 더 우리가 確保해야 되겠다 해가지고, 1000億 원을 더 받아라. 제가 시켰는데, 結局 920億 원 程度 推算되는 社業을 그들이 하기로 해서 認可條件을 바꿨고요.”(이재명 더불어民主黨 大選 競選候補, 9月 14日 國會에서 열린 ‘大庄洞 開發 疑惑’ 解明 記者會見 中)
“事件의 性格은 드러났다고 봅니다. 李在明 市場이 地自體長의 公的 權限으로 土建族이 오래된 欲望을 충족시키도록 便宜를 봐준 事件. 유동규 前後로 開發公社 社長들을 바지 만들어 놓은 것으로 보아, 이를 李在明이 몰랐을 理는 없지요. 몰랐다면 徹底히 無能한 거죠. 알았다면, 動機가 있을 겁니다. 그 動機는 大權街道에 政治的 資産으로 삼을 ‘治績’을 쌓는 것, 最惡의 境遇에는 大權街道에 必要한 政治資金을 確保하는 것이겠지요. (1)까지는 確實하고, 事件이 (2)까지 갈 것 같지는 않지만, 그 可能性도 排除할 수는 없습니다. (1)만으로 特定業者에게 6300億씩이나 퍼줄 理由는 없거든요. 이들에게 無理를 해가며 草稿收益을 保障했다면, 뭔가 다른 理由가 있을 겁니다. 포인트는 李在明이 ‘다시 돌아가도 大庄洞은 같은 方式으로 開發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部分입니다. 이 伏魔殿을 만들어 놓고 그는 이게 ‘賞을 받을 일’이라고 했지요. 잘 했답니다. 治績이랍니다. 그가 짓겠다고 公約한 250萬 號가 ‘李在明-유동규 모델’로 지어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섬뜩한 일이지요. 大韓民國이 몇 年 안에 腐敗完販의 臺장민국이 되는 겁니다.”(진중권 人文學者, 9月 27日 페이스북)
李洛淵 “政府 合同特別搜査本部 設置하라”
“大庄洞 開發 非理의 本質은 不淨腐敗로, 그것을 파헤치기 위해선 綜合的이고 强力한 搜査가 必要하다. 搜査機關 사이의 칸막이를 없애고 全方位로 搜査를 擴大해야 한다. 國家搜査本部를 中心으로 公搜處, 檢察, 國稅廳, 金監院, 國土部 等이 參與하는 政府 合同特別搜査本部를 設置해 聖域 없이 迅速하고 徹底하게 眞實을 밝혀야 한다.”(이낙연 더불어民主黨 大選 競選候補, 9月 27日 午後 釜山市議會에서 열린 大庄洞 開發非理 疑惑 關聯 記者會見에서)
“이제, 公共開發 막고, 投機開發 도운 게 누군지 기억납니까? 執權勢力과 이 社會 온갖 旣得權에 包圍된 一介 基礎團體長이 齷齪같이 開發利益 5500億이나마 回收한 게 대단하지 않습니까? 腐敗 主役인 當身들의 腐敗와 投機癒着을 목숨 걸고 折半이나마 막은 저를 腐敗로 모는 것이 얼마나 無謀하고 어리석은 짓인지 이제 感이 좀 잡힙니까? 자 이제, 國民의 힘이 아니라 ‘도둑의 힘’, ‘國民의 짐’이라 놀려도 할 말 없겠지요?”(이재명 더불어民主黨 競選 豫備候補, 9月 27日 페이스북)
尹錫悅 “政權交替 失敗하면 國民을 ‘設計’ 對象으로”
“이番에 우리가 大庄洞 게이트의 眞實을 제대로 糾明하지 못한 채 大選을 치르고, 그래서 자칫 政權交替에 失敗한다면, 저들은 이제 5000萬 우리 國民을 ‘設計’의 對象으로 삼아, 大韓民國 全體를 大庄洞 阿修羅판으로 만들지도 모른다. 이는 歷史의 罪를 짓는 일이다. 이것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걸 막는 것이 이 尹錫悅에게 맡겨진 疏明이라고 믿는다. 이런 腐敗, 沒常識, 否定의, 不公正을 剔抉하기 위해 大統領 候補로 나선 것이다.”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 競選候補, 9月 27日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