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 15日 國民의힘 大選 競選 候補 1次 討論會에 參席한 候補들. 왼쪽부터 黃敎安, 洪準杓, 河泰慶, 劉承旼, 崔在亨, 元喜龍, 安商守, 尹錫悅 候補. [뉴스1]
“曺國이 사내답지 못하게 빠져 나가려고 하는 바람에 그를 壓迫하기 위하여 夫人, 동생. 四寸을 줄지어 拘束 하고 딸까지 問題 삼은 겁니다. 저는 그 事件을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過剩 搜査라고 말한 것이고 法이 아무리 嚴重 하다 해도 그렇게 한 家族 全體를 짓밟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決코 祖國 搜査가 不當했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過했다는 생각은 只今도 變함이 없습니다. 누구를 非難하고 누구의 便을 드는 것이 아니라 그건 제가 檢査를 할 때 가졌던 搜査哲學이였습니다.”(홍준표 國民의힘 大選 競選候補, 9月 16日 TV朝鮮 1次 討論會를 마친 뒤 自身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홍준표 議員이) ‘曺國 搜査 問題 있다’는 式으로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 이야기 들을 땐 正말 心臟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요. 왜냐하면 祖國 搜査 問題 있다는 건 뭐라 해야 하나요, 마치 檢事 攻擊하기 위해서 도둑놈이랑 손잡는 거랑 똑같죠. 그래서 어제(1次 討論會)도 보면 여러 가지 인터넷에 떠도는 게 ‘戊夜洪’이 아니라 ‘뭐夜虹, 曺國數洪’ 된 거냐, 이렇게 비아냥(대는 말)李 돌아다녀요. 曺國 守護에서 ‘曺國數洪’된 거냐. 이건 典型的으로 競爭者(를) 攻擊하기 위해서 公正의 價値마저 버린 거예요. 저는 洪 候補가 어제 曺國 搜査 問題 있다, 過剩 修辭다, 이렇게 答辯한 거는 國民들한테 正말 무릎 꿇고 謝罪해야 된다고 봐요.”(하태경 國民의힘 大選 競選候補, 9月 17日 YTN라디오 ‘황보선의 出發 새아침’에 出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