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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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의 頭蓋骨은 普遍的으로 죽음의 象徵으로 使用된다.

죽음 或은 死亡 (死亡, 英語 : death , 醫學 :  expire)은 生命體 이 끝나는 것을 말한다. [1] 죽음은 살아 있는 有機體 를 維持하는 모든 生物學的 機能의 中止이다. [2] 大部分의 生命體는 自然的인 原因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自然系에서 生命體들은 다른 生命體에게 捕食 [3] 當하거나, 疾病 에 걸리거나, 大量으로 沒殺(沒殺) [4] 또는 滅殺(滅殺) [5] 當하거나 或은 事故 老化 等으로 죽음을 맞게 된다. 사람의 境遇에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죽임을 當하거나( 殺人 ), 스스로 죽거나( 自殺 ), 或은 에 依해 定해진 刑罰 ( 死刑 )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기도 한다. [6] 人間의 가장 主要한 死亡 原因은 老化, 疾病, 事故(落下物, 交通事故 等)이다. [7]

죽은 生物의 몸을 死體(死體)라고 하고, 사람의 境遇에는 주검(尸), 송장, 屍體(屍體) 또는 屍身(屍身)이라고 한다.

正義 [ 編輯 ]

죽음의 醫學的 定義 에 비슷한 論議가 있다.

예전에는 心臟 의 停止와 함께 일어나는 呼吸 , 眼球 運動 等 여러 가지 生命 活動의 停止가 죽음의 特徵으로 여겨져 왔으나, 醫學 이 發展하면서 죽음의 具體的인 生物學的 定義를 내리는 일은 相當히 어려워지고 있다. 때문에 죽음의 定義는 다양한 基準에 따라 이루어진다. [6]

人體 에 있어서 重要하지 않은 臟器는 없겠지만, 그 中에서 生命 의 維持에 반드시 必要하다고 할 수 있는 臟器는 心臟 , , 의 세 長期이다. 이 세 臟器를 '3代 生命維持長期'라고 하며, 모두 죽는 것을 審斃死 라고 한다. 法醫學과 民法에서는 原則的으로 審斃死를 個體의 死亡時點으로 한다. 心臟 , , 의 세 臟器는 어느 것이나 生命의 維持에 매우 重要하기에 어느 하나라도 죽게 되면 다른 둘도 곧 機能이 停止하게 된다. 이렇게 機能이 停止하면 個體의 죽음으로 이어지므로 이 셋 가운데 하나의 臟器라도 죽는 것을 臟器死라고 한다. 다만 醫學 技術의 發達로 가 죽는 境遇에도 人工呼吸 氣를 利用해서 生命 을 維持하는 境遇가 있다. 이를 腦死 라고 한다. [8]

덧붙이자면, 腦死 植物人間 은 다른 狀態이다. 植物人間 은 腦死와는 달리 의 一部가 살아있어 營養만 供給된다면 自力으로 繼續 살 수 있고 稀薄하나마 回復의 可能性도 있다. 이에 反해 腦死 는 非可逆的으로 腦細胞 가 죽은 狀態이기 때문에 回復도 全혀 期待할 수 없다. 이 때문에 醫學 敵으로 腦死 審斃死 와 똑같은 죽음으로 判定한다. [9]

心臟 , , 가 죽어서 個體가 죽을지라도 身體 各部의 細胞 들이 同時에 죽는 것은 아니다. 審斃死 以後에도 身體 各部의 細胞들은 어느 程度 살아서 自己 할 일을 하다가 죽게 된다. 여기서 모든 細胞가 다 죽는 때를 細胞社 라고 하며, 審斃死 細胞社 사이의 時間을 '生死 中間期'라고 한다. 個體의 死亡 細胞社 사이의 時間에 差異가 있어 死後 時半의 色이 暗赤色으로 變化하는데, 生死 中間期에 살아남은 細胞들이 靜脈 속의 酸素를 다 써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生死中間期에 細胞들이 하는 自己 할 일과 그에 따라 일어나는 身體의 變化를 初生反應이라 한다. [10]

文化 [ 編輯 ]

죽음에 關한 傳統 이나 信仰 은 人類의 文化 宗敎 에서 重要한 部分을 차지하고 있다.

葬禮 [ 編輯 ]

葬禮는 사람이 죽은 後 치러지는 意識이다. 文化圈에 따라 首長 , 賣場 , 火葬 , 助長 , 風葬 , 自然長 , 樹木葬 等 다양한 形態의 葬禮 意識이 있다.

記念 [ 編輯 ]

東아시아에서는 名節 이나 期日(忌日)에 祭祀 를 지낸다. 單, 名節祭祀는 次例 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무덤 이나 納骨墓 墓碑 를 세우고 記念하기도 한다. 國立墓地 에 埋葬된 사람들의 무덤에는 墓碑가 반드시 있다. 儒敎 및 佛敎에서는 孝道를 特히 重要한 倫理的 價値로 여기기 때문에 죽은 사람에 對한 記念 意識이 發達하였다. 省墓 도 이 記念 儀式의 하나이다.

西洋 에서는 有名人을 記念하기 위해 銅像 을 세웠다. 近代 以後 이러한 文化는 世界的으로 擴散되었고 어떤 境遇에는 살아있는 사람의 銅像이 세워지기도 하였다. 이슬람敎 에서는 알라 에 對한 이슬람의 敎理 (하나님 外에는 神은 없나니/꾸란 [11] ) 때문에 祖上에 對한 祭祀 를 嚴禁하고 있다. 儒敎 에서는 집에서, 佛敎 에서는 에서 祭祀를 지낸다. 天主敎 에서는 慰靈 祈禱 로 祭祀를 代身하지만 第2次 바티칸 公議會 以後 各 文化別 特性에 따른 祭祀 風習을 尊重하고 있다. 예컨대 韓國 天主敎會에서는 第2次 바티칸 公議會 以後 儒敎式 祭祀를 許容해 오고 있는데, 이때 祖上의 神位 를 모시는 것만은 偶像崇拜 로 看做해 許容하지 않는다.

4와 죽을 사, 17 (XVII)과 VIXI [ 編輯 ]

東아시아에서는 數字 4(四)를 죽을 社(死)와 聯關시켜 이른바 4者 忌避 가 있어서 빌딩 이나 綜合病院 같은 곳에는 4 層이 없고 F(Four)로 쓰거나 3 에서 5 로 바로 넘어가는 境遇도 있다. 韓國語에서 數字 4(四)는 ‘寺’로 읽어 죽을 死(死) 者와 聯關하듯이, 中國語에서도 ‘四’字는 ‘si(쓰)’로 읽히며 ‘死’字 亦是 聲調는 다르나 發音이 비슷한 ‘s?(쓰)’라고 읽힌다. 以外에도 日本語로도 4는 ‘詩(し)’ 또는 ‘욘(よん)’으로 읽히며 電子는 ‘死’ 者와 音이 같다. (日本에서는 뉴스에서도 4를 主로 ‘し’ 보다는 ‘よん’을 使用해서 報道한다.)

이탈리아 에서는 17 (XVII)을 VIXI로 보아 무서워하는 17 恐怖症 이 있다. [ 出處 必要 ]

文學 [ 編輯 ]

로마의 詩人 루크레티우스 는 두려움을 “神들의 어머니(Mutter der Gotter)"라 부르고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生에 對한 두려움이라기보다는 죽음에 對한 두려움이었을 것이다. [12]

박목월 은 詩 〈下棺〉(下棺)에서 아우의 죽음을 描寫하고 있다. 아우의 屍身을 땅에 묻는 葬禮 意識을 그린 部分과 꿈에서 아우를 만나고, 죽음의 世界와 現實과의 距離感을 實感하는 部分으로 構成되어 있다. 김종길 은 時〈고갯길〉에서 아버지를 여읜 슬픔을 節制된 言語와 具體的인 이미지를 통해 形象化하였다. 짧고 簡潔한 言語 表現과 서리를 뒤집어써 하얗게 우거진 마른 풀의 모습, 차가운 봄 날씨, 허허로운 솔바람 소리 等의 具體的 이미지를 통해 아버지를 잃은 話者의 슬픔을 잘 드러내고 있다. 박제천 은 詩 〈月明〉(月明)에서 나뭇잎을 통해 깨달은 人生의 本質을 노래하고 있다. 나무를 떠나야만 하는 수많은 나뭇잎들을 통해 죽음의 世界로 떠나야 하는 人間 存在를 形象化하고 있다. [13]

死後世界 [ 編輯 ]

相當數의 宗敎에서는 죽은 後에도 살아있을 때와 類似한 世上으로 보내진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古代 이집트 에서는 파라오 가 죽으면 매우 巨大한 무덤을 만들어 파라오가 죽은 後 살아갈 居住空間을 만들어 주는데 이를 피라미드 라 한다. 또한 基督敎 佛敎 도 各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죽은 後 가는 곳이 달라지며, 信仰心이 깊고 선량하게 살았으면 天國 ( 極樂 )으로, 惡하게 살면 地獄 ( 나락 )으로 간다고 믿고 있다. 死後世界를 다녀왔다고 主張하는 一部 사람들도 存在한다. 北유럽 神話 에 依하면 (劍)을 통해서 죽어야만 天國에 간다고 記錄되어 있다.

많은 宗敎와 文化, 文學 等에서 事後 世界를 描寫하고 있지만, 死後 世界 는 經驗的 觀察의 對象이 아니기 때문에 科學의 領域이 되지는 못한다.

表現 [ 編輯 ]

韓國에서는 죽음 을 動詞로 一般的으로 죽은 / 죽는 으로 表記하지만 윗어른,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돌아가시다 , 世上을 떠나다 , 便하게 누워서 가셨다 (눈을 감으셨다)라는 높임 表現이 使用되기도 한다. 英語 에서는 婉曲한 表現으로 passed away, passed on, expired 와 같은 表現이 쓰인다.

‘죽음’이란 單語는 여러 個의 높임말을 가지고 있고 쓰이는 사람에 따라 單語도 다르다.

  • 붕어(崩御): 皇帝 皇后 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 薨逝(薨逝): , 王妃 또는 皇太子 , 皇太子妃 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 승하(昇遐): 君主 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 逝去(逝去): 自身보다 높은 사람(예: 大統領 , 國務總理 )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예: 金大中 前 大統領 逝去)
  • 腺腫(善終): 로마 가톨릭교회 (天主敎)에서 信者의 죽음을 이르는 말이다. '착하게 살고 복되게 生을 마친다'라는 뜻을 가진 先生服從 (善生福終)에서 由來하였다. (예: 金壽煥 樞機卿 , 敎皇 요한 바오로 2歲 , 鄭鎭奭 樞機卿 腺腫)
  • 入寂(入寂): 佛敎 에서 僧侶 ( 比丘 , 比丘尼 )의 죽음을 이르는 말이다. (예: 法廷 入寂)
  • 소천(召天): 하늘의 부름을 받는다는 뜻이며, 改新敎 에서 信者의 죽음을 이르는 말이다.
  • 涅槃(涅槃): 佛敎 에서 部處 의 죽음을 이르는 말이다.
  • 殉國(殉國):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죽음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예: 尹奉吉 醫師, 安重根 義士 殉國)
  • 殉敎(殉敎): 自身의 宗敎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죽음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예: 佛敎 殉敎者인 이차돈 의 殉敎, 朝鮮 , 日本 , 베트남 의 天主敎 迫害로 殉敎한 로마 가톨릭교회 殉敎者들, 日帝强占期에 神社參拜 를 拒否하여 殉敎한 長老敎 주기철 牧師, 나치 獨逸 에 抵抗하여 殉敎한 獨逸 루터교 디트리히 본 회퍼 牧師 等의 改新敎 殉敎者.)
  • 殉職(殉職): 自身의 職責을 다하다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죽음. 卽, 産業災害 에 따른 죽음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過勞 에 따른 持病惡化 및 突然死, 建設 現場 墜落,機械에 끼임, 集配員 들의 交通事故 처럼 思考에 따른 죽음, 感情勞動 者들이 精神 疾患 에 依해 恣肆하는 일처럼 勞動과 聯關된 죽음을 뜻한다. 使用者 의 安全配慮 義務, 勞動時間 短縮, 安全敎育 等의 豫防對策이 必要하다.
  • 臨終(臨終): 死亡하기 直前 죽음을 맞이하고 準備하는 일.
  • 別世(別世): 一般的으로 높여 부르는 말로 쓰인다. 2004年 聖公會 祈禱書 에서는 別世者를 위한 祈禱를 感謝聖餐禮 樣式에 적었다. 또는 圓佛敎 [14] 에서 죽음을 이르는 말이다.
  • 他界(他界): 人間界를 떠나 다른 世界 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자 貴人의 죽음을 이르는 말이다.
  • 死亡(死亡): 죽음을 뜻하는 單語로 가장 많이 쓰인다.
  • 卒(卒) / 몰(沒): 오늘날 大部分의 사람들이 죽음을 格式을 갖춰 이르는 말이다.
  • 肺(廢): 고꾸라져 죽는다는 뜻이다.
  • 戰死(戰死): 戰爭에서 싸우다 죽음(作戰 中 死亡). 戰歿(戰歿), 展望(戰亡)이라고도 함. 大韓民國 國防部 에서는 韓國 戰爭 中에 戰死한 분들의 遺骨을 發掘하여, 葬禮를 치르고 있다.
  • 酸化(散花/散華): 目的을 이루다 죽음.
  • 腰絶(夭折): 젊은 나이(어린 나이)에 죽는 것을 말한다.
  • 亡者(亡者): 죽은 사람을 의미하는 漢字 單語 中 하나이다.

名言 [ 編輯 ]

아무도 죽기를 願하지 않는다. 그래도 죽음은 우리 모두의 宿命이다. 아무도 避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삶이 만든 最高의 發明品이 죽음이기 때문이다.
 
죽음은 쓰라린 苦痛이지만, 제대로 살아 보지도 못한 죽음만큼 힘든 건 없다.
 

죽음에는 편작(扁鵲)도 할 수 없다.

法醫學的 觀點 [ 編輯 ]

죽음 의 段階
v   ?   d   ?   e   ?   h

個人의 죽음을 個體死(somatic death)라고 하면 個體는 審斃死, 腦死로 나눈다.

審斃死 (cardiopulmonary death)는 3代 生命維持 長技인 腦, 心臟, 肺는 서로 獨立하여 生命活動夏至 않고 서로 聯關性가지고 있으며 이 세 臟器의 機能이 모두 永久히 停止하면 心肺史라고 한다. 傳統的 죽음의 槪念은 審斃死를 意味한다.

腦死 (brain death)는 腦幹을 包含한 腦 全體의 機能이 不可逆的으로 停止하면 腦死라고 한다. 心臟은 自動陵이 있어 腦死 狀態에서도 일정한 期間 동안은 搏動을 할 수 있으나 肺機能은 腦幹의 機能이 停止되면 呼吸도 停止되어 人工呼吸器에 依해서만 呼吸이 維持되고, 心臟도 搏動을 維持할 수 있다. 이러한 狀態를 腦死라고 한다.

參考로 植物人間 (persistent vegetative state)은 腦死와 다르다. 卽 思考를 擔當하는 大腦는 機能이 停止 된 狀態이나 呼吸과 生命 維持를 擔當하는 腦幹 機能이 살아 있는 狀態를 의미한다.

窮極的인 死亡은 細胞社(cellular death)이다. 細胞의 機能이 停止되는 時點이다.

法醫學 에서 死亡의 時點은 매우 重要하다. 그러므로 心肺私的 死亡認知, 腦私的 死亡認知가 重要하며, 또 生活 反應 도 重要하다. 生活 反應이란 死亡者가 살아 있을 때 생긴 反應이므로 事後에 생긴 傷處 等과 區分하여야 死亡 原因을 잘 알 수 있다.

法醫學的 觀點에서 考慮하여야 할 죽음의 여러 側面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國立國語院, 標準國語大辭典 - 生物의 목숨이 끊어지는 일
  2. “the definition of death” . 《Dictionary.com》 . 2018年 4月 13日에 確認함 .  
  3. 잡아먹히다의 一種.
  4. 모조리 다 죽거나 죽임. 또는 그런 죽음.
  5. 씨도 없이 다 죽이거나 없애 버림.
  6. 신정호, 《人間과 行動》, 연세대학교出版部, 1997年, ISBN   89-7141-414-6 , 185쪽
  7. 이광자 外, 《健康 相談 心理》,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8年, ISBN   89-7300-797-1 , 12-13쪽
  8. 전성식, 죽음,죽어감,신생아 重患者室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DOI:10.3345 / kjp.2009.52.8.851
  9. 전세일, 새로운 醫學 새로운 삶, 創作과 批評史, 2000年, ISBN   89-364-7061-2 , 76-77쪽
  10. 김종열, 《法齒醫學》, 지성출판사, 2005年
  11. “이슬람에서의 하나님의 槪念” . 2012年 3月 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2年 3月 6日에 確認함 .  
  12. 파울 프리샤우어 (1991年 1月 15日) [1968]. 《世界風俗史(上)》. 이윤기 飜譯. 서울: 圖書出版 까치. 20쪽. ISBN   89-7291-011-2 . 로마의 詩人 루크레티우스는 두려움을 “神들의 어머니(Mutter der Gotter)"라 부르고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生에 對한 두려움이라기보다는 죽음에 對한 두려움이었을 것이다.  
  13. 강승원, 編輯. (2009年 1月 5日). 《EBS 修能特講 言語領域》 初版. 韓國敎育放送公社. 解說6~7쪽.  
  14. 4大 宗派中 하나로 分類되며 極히 境遇의 手로 似而非 宗敎 로 認識을 하는 境遇도 있으나 似而非는 아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