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金宗吉,
1926年
11月 5日
~
2017年
4月 1日
[1]
)은
大韓民國
의
是認
이며
英文學者
이다.
慶北
安東
出生으로,
1947年
《
京鄕新聞
》
新春文藝
에 〈問〉李 入選되어 登壇했다. 詩集으로 《聖誕祭》(1969), 《하회에서》(1977), 《黃沙 現象》(1986) 等이 있다. 한국시인협회長과
高麗大
敎授
를 歷任하였다.
[2]
2017年
4月 1日
에 老患에 따른 持病으로 世上을 떠났다. 享年 92歲.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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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聖誕祭〉: 極甚한 苦痛으로 死境을 헤매는 어린 話者에게 도움을 주는
아버지
의 모습을 어른이 되어 깊이 回想하는 것을 形象化한 作品이다.
[3]
- 時〈고갯길〉:
아버지
를 여읜 슬픔을 節制된 言語와 具體的인 이미지를 통해 形象化한 作品이다. 짦고 簡潔한 言語 表現과 서리를 뒤집어써 하얗게 우거진 마른 풀의 모습, 차가운 봄 날씨, 허허로운 솔바람 소리 等의 具體的 이미지를 통해 아버지를 잃은 話者의 슬픔을 잘 드러내고 있다.
[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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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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