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의 心理社會 發達의 段階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에릭 에릭슨 (Erik Homburger Erikson)에 依해 連結된, 에릭슨의 社會心理 發達의 段階 는 健康하게 發展하는 人間이 아기 부터 成人 까지 通過해야 하는 여덟 段階 를 識別하는 精神分析 理論이다. 各 段階에서, 사람 이 完全히 익히게 되면, 새로운 挑戰에 直面한다. 各 段階는 以前 段階의 成功的인 完了에 構築한다. 完了되지 않은 段階 課題는 將來의 問題로 다시 豫想될 수 있다.

段階 [ 編輯 ]

近似 나이 德目 心理社會的 危機 [1] 重要 關係 [2] 存在 質問 [3] [2]
0-1歲 希望 信賴感 vs. 不安感 엄마 나는 世界를 信賴할 수 있는가? 수유, 遺棄
2?3歲 意志 自律性 vs. 羞恥心 父母 나답게 行動해도 좋은가? 排便 訓鍊, 스스로 갈아입기
4?6歲 目的 主導性 vs. 罪責感 家族 내가 하고 움직이고 活動해도 괜찮을까? 踏査, 道具 쓰기 또는 藝術 만들기
7?11歲 유능 勤勉性 vs. 劣等感 이웃, 學校 人間과 事物의 世界에서 나는 무언가 이룰 수 있을까? 學校, 運動
12-20歲 充實 正體感 vs. 正體感昏迷 또래, 役割 모델 난 누군가? 난 뭐가 될 수 있는가? 社會 關係
20?41歲 사랑 親近感 vs. 孤立感 親舊, 愛人 난 사랑할 수 있는가? 戀人 關係
41-65歲 關心 生産性 vs. 沈滯性 家庭, 同僚 나는 내 삶을 하루하루 所重하게 여길 수 있는가? 일, 父母
65歲 以上 智慧 統合性 vs. 絶望感 사람, 慈愛 나다웠던 것이 괜찮은가? 삶의 모습

希望(Hope) : 信賴(trust) 臺 不信(mistrust) (口腔感覺, 1歲 以下 嬰兒) [ 編輯 ]

  • 存在論的 質問 : 나는 世界를 信賴할 수 있는가? [2]

에릭 에릭슨 理論의 第1段階는 父母나 養育者가 충족시켜주는 嬰兒의 基本的 欲求, 그리고 이러한 相互作用이 信賴 或은 不信으로 이끌어가는 方式에 傍點을 둔다. 에릭슨이 定義하는 信賴는 "他人에 對한 根源的 信賴뿐 아니라 自身의 信賴性에 對한 根源的인 感覺"이다. [4] 嬰兒는 生存과 安樂을 위해 父母, 特히 엄마에게 依支한다. 嬰兒는 父母나 養育者에게 自身의 興味나 欲求를 가리키는 等의 行動을 하기도 한다. [5] 世界와 社會를 理解하는 아이의 關係는 父母와 父母의 아이와의 相互作用에서 나온다. 아이는 父母나 養育者를 信賴하는 것을 가장 먼저 배운다. 父母가 아이에게 溫情, 安全, 信賴 可能한 愛着을 보인다면, 아이의 世界觀은 信賴의 世界觀이 될 것이다. 아이가 周邊 世界를 信賴하는 것을 배우면서, 또한 希望이라는 德目(virtue)을 獲得하게 된다. [6] 父母가 安定的인 環境을 提供하지 못하고 아이의 基本的 欲求를 充足시키지 못하면, 不信感을 招來한다. [7] 不信의 發達은 後에 挫折, 疑心, 回避(withdrawal), 自信感 缺如를 惹起할 수 있다. [4]

에릭 에릭슨에 依하면, 嬰兒의 主要 發達 課業은 他人, 特히 主要 養育者가 基本的 欲求를 꾸준히 충족시켜주는지를 배우는 것이다. 養育者가 飮食, 安樂, 愛着의 根源으로서 持續的으로 役割한다면, 아이는 信賴, 卽 他人은 依存할 수 있고 依支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러한 것들이 無視되거나 誤用된다면, 嬰兒는 不信, 卽 世界는 依存할 수도 豫測할 수도 없는, 그런 危險한 곳이라는 것을 배운다. 不信을 經驗하는 것은 아이에게 以後의 삶에서 危險한 狀況이 어떠한 것인지에 對한 理解를 하게 한다. 그러나 嬰兒와 幼兒(toddler)는 不信이 持續되는 狀況에 繼續 있어서는 안된다. 이는 아이에게 以後의 삶에 있어 適應하기 어렵게 하고, 삶이란 조심스럽고 注意해야 한다는 觀點을 갖게 된다. 이는 以後의 삶에 있어 惡影響을 끼칠 수 있다. 이 段階에서 아이의 가장 重要한 欲求는 安定, 安樂, 保護의 感覺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7]

이 段階에서는 아이가 養育者에 對한 愛着 類型을 배운다. [8] 아이에게 發達되는 愛着 類型은 以後의 삶에 있어 아이들의 關係 形成에도 影響을 줄 수 있다. 이 槪念은 존 보울非 (John Bowlby)와 罵詈 愛人스워스 (Mary Ainsworth)의 愛着 理論에서 더 많이 다뤄졌다. 愛着 理論은 에릭슨의 硏究와도 一致한다.

意志(Will) : 自律性(autonomy) 臺 羞恥心/疑心(shame/doubt) (筋肉-肛門, 1-2歲 幼兒期) [ 編輯 ]

  • 存在論的 質問 : 나답게 行動해도 좋은가? [2]

아이가 排泄 機能(eliminative function)과 運動 能力(motor ability)을 統制하는 能力을 배우면서, 周圍環境을 探索하기 始作한다. 父母는 强力한 安定 基盤을 提供하고, 이로부터 아이는 自身의 意志를 내세울 수 있는 冒險을 할 수 있다. 父母의 忍耐와 激勵는 아이의 自律性을 培養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段階의 아이는 周圍 世界를 探索하고 끊임없이 環境을 배운다. 아이가 自身의 健康과 安全에 危險한 것들을 探索할 때 注意가 必要하다.

이 段階에서 아이는 첫 關心을 발달시킨다. 例를 들어, 音樂을 즐겨하는 아이는 라디오와 놀기 좋아한다. 室外生活을 좋아하는 아이는 動物과 植物에 關心을 기울일 것이다. 父母가 高度로 制限을 하면 아이에게 疑心이라는 感覺, 그리고 새로운 障礙가 될 수 있는 機會들을 試圖하기 꺼려하는 感覺을 주입시킬 可能性이 높다. 아이가 筋肉 調節과 運動性을 늘리기 始作하면서, 幼兒는 自己 欲求의 一部를 充足시킬 수 있게 된다. 아이들은 스스로 먹고 씻고 입고 化粧室을 가기 始作한다.

養育者가 自己充足的 行動(self-sufficient behavior)을 激勵하면, 幼兒는 自律性 感覺을 발달시킬 것이다. 이는 많은 問題들을 스스로 다룰 줄 아는 感覺을 말한다. 그러나 養育者가 지나치게 많은 것을 짧은 時間 안에 바라거나,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課業을 遂行하지 못하게 하거나, 自己充足的으로 이른 試圖들을 하는 것을 비웃는다면, 아이는 問題를 다루는데 必要한 能力에 對한 羞恥心과 疑心을 키울 것이다. 幼兒가 自身에 對한 獨立心과 自律性을 갖게 하는 것들 사이에서 細心한 均衡點이 있다. 그러나 父母는 또한 아이가 스스로를 害하거나 다치게 해서는 안되게끔 돌봐야 할 必要도 있다. 그러나 아이가 너무 많은 自律性을 附與받는다면, 規則이나 制限에 對한 關心이 적은 채로 成長하게 될 可能性이 있다. 萬若 父母가 너무 많은 統制를 加한다면, 아이는 그만큼 더욱 反抗的이고 衝動的으로 자랄 수 있다.

目的(Purpose) : 主導性(initiative) 臺 罪責感(guilt) (運動性-生殖器, 3-6歲 兒童) [ 編輯 ]

  • 存在論的 質問 :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움직이고 活動해도 괜찮을까? [2]

主導性은 活動的이고 움직이려는 目的만을 위하여 어떤 課業을 計劃하고 着手하고 對處하는 資質을 自律性에 附與한다. 아이는 周圍 世界를 익히는 것을 배우고, 基本 技術과 物理 法則을 배운다. 物體는 上昇하지 않고 落下하며, 둥근 物體는 굴러간다 等을 배운다. 이들은 지퍼를 올리고 끈을 묶는 것을 배우며, 數를 세고 말하는 法을 쉽게 배운다. 이 段階에서 아이는 어느 한 目的을 위하여 自身의 行動을 始作하고 完了하길 願한다. 罪責感을 새로운 感情을 混同시킨다. 아이는 論理上 罪責感을 일으키지 않을 것들에 對하여 罪責感을 느낄 것이다. 아이는 主導性이 願하는 結果를 내지 못할 때 罪責感을 느낄 것이다.

容器와 獨立性의 發達은 3-6歲 未就學 兒童을 다른 연령군과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 段階 兒童은 罪責感에 對抗하여 主導性에 對한 心理的 精神的 危機를 마주하게 된다. 計劃하고 判斷 感覺을 발달시키는 것의 複雜性을 맞이하는 方法을 배우는 것이 包含된다. [7] 이 段階에서, 아이는 主導性을 取하는 法을 배우고 리더쉽을 發揮할 役割을 準備하며, 目標를 達成하는 法을 배운다. 아이가 追求하는 活動에는 혼자서 길가기나 헬멧없이 自轉車 타기 等과 같은 危險 監修 行動이 있다. 모두 磁氣限界(self-limit)를 隨伴한다. 主導性을 取하는 法을 배움으로써 또한 아이는 否定的인 行動을 발달시킬 수 있다. 物件 던지기, 때리기, 소리치기 等과 같은 否定的인 行動은 아이가 計劃대로 目標를 達成하지 못한 以後에 느끼는 挫折感의 結果일 수 있다.

未就學 兒童은 漸次 스스로 課業을 達成할 수 있고 새로운 領域을 探索할 수 있다. 이러한 獨立性 成長과 함께, 追求해야 할 活動들에 對한 選擇의 瞬間들이 많이 다가온다. 때로 아이는 꾸준히 達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맡지만, 때로는 그들의 能力을 넘어서거나 他人의 計劃과 活動을 妨害하는 프로젝트에 參與하기도 한다. 父母와 未就學 兒童의 敎師들이 아이의 努力에 勇氣를 북돋아 주고 支持하는 反面, 아이들이 現實的이고 適切한 選擇을 取하도록 돕는다면, 아이들은 活動 計劃 및 着手에 있어서 主導性-獨立性을 발달시킨다. 그러나 萬若 그렇지 않으면, 成人이 되어 獨立的 活動의 追求를 沮害하거나 아이를 바보같다느니 성가시다느니 하며 깎아내리고, 아이들은 欲求와 願하는 것에 罪責感을 발달시킨다. [9]

유능(Competence) : 勤勉性(industry) 臺 劣等感(inferiority) (潛在, 7?10歲 兒童) [ 編輯 ]

  • 存在論的 質問 : 人間과 事物의 世界에서 나는 무언가 이룰 수 있을까? [2]

이 段階의 目標는 生産的인 狀況을 놀이 속에서 나타나는 뜬금없는 바람(whim)이나 過分한 바람(wish)을 조금씩 없애버리는 完遂로 履行하는 것이다. 技術의 時半들이 發達하게 된다. 믿음, 自律性, 부지런하게 해나가는 技術을 熟達하지 못하면 아이들은 自身의 未來를 疑心하여 羞恥心, 罪責感, 失敗와 劣等感의 經驗으로 이어지게 된다. [10]

아이는 새로운 技術을 배울 欲求를 對處해야 하거나, 或은 劣等感, 失敗, 無能함의 느낌을 堪當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아이는 社會에 貢獻하고 世上에서 무언가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내기 始作할 수 있다. 아이들은 보다 自身을 더 잘 알게 되고, 어떻게 해야 有能해 지는지 或은 그렇게 못 되는지를 알 수 있다.

"이 段階에서 아이는 한 個體로서 自己自身을 더 잘 알게 된다." 아이는 "責任感을 갖고 善해지고 올바로 하고자" 熱心히 한다. 아이들은 共有하고 協同하는 것에 있어 더 合理的인 態度를 보인다. 앨런(Allen)과 마로츠(Marotz)의 2003年 共同 硏究 [11] 는 또한 이러한 연령군에 특정한 遲刻 認知 發達 特質(perceptual cognitive developmental trait)을 羅列하였다. 아이들은 더욱 論理的이고 實用的인 方向으로 空間 感覺과 時間 感覺을 把握한다. 아이들은 原因과 效果를 더 잘 理解하고, 읽기, 쓰기, 時間 말하기 等 더 複雜한 技術을 배우고 達成하고자 한다. 또한 아이들은 道德價値를 形成하게 되고 文化的 個人的 差異를 認知하게 되며, 個人的인 欲求와 最小限의 도움으로 옷매무새 다지기를 다룰 수 있다. [11] 이 段階에서 아이들은 말對答하거나 말을 안 듣거나 反抗하는 法을 통하여 獨立性을 表現할 수도 있다.

에릭슨은 初等學生 時期를 自信感 (self-confidence) 發達에 重要하다고 본다. 理想的으로, 初等學校는 그림 그리기, 덧셈問題 풀기, 文章 쓰기 等 무언가를 生産하는 方式을 통하여, 敎師, 父母, 또래를 認知하는 좋은 機會를 提供한다. 아이가 무언가 만들고 하게끔 督勵되면, 아이들은 일이 끝날 때까지 功力을 들여 부지런히 꾸준히 하고 一時的 遊興보다 일을 優先視하는 式으로 勤勉性을 보이기 始作한다. 反對로 萬若 아이들이 努力에 對해 비웃음 사거나 處罰받는다면, 或은 敎師와 父母의 期待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들은 自身의 能力에 對한 劣等感을 발달시킨다. [12]

또한 아이들은 周邊의 他人과의 關係를 맺기 始作한다. 社會性 培養은 特히 이 段階에서 重要하다. 이는 學齡兒童이 自己自身과 能力에 對한 自信感을 더 或은 덜 느끼게끔 돕는다. 또한 이 年齡帶 아이들은 自身만의 邪敎集團으로 들어가기 始作한다. 아이의 '集團'에 依存함으로써 아이들은 自信感을 더 或은 덜 갖게 된다.

이 年齡에서 아이들은 특별한 才能을 깨닫기 始作하고 敎育 水準이 올라가면서 興味거리를 繼續 發見해 나간다. 그 興味를 追求하기 위하여 더 많은 活動을 하기 始作한다. 例를 들어 運動 能力이 있다는 걸 알면 스포츠에 參與하거나 音樂을 잘 한다는 것을 알면 밴드에 들어간다. 自己 時間에 才能을 發見하도록 許諾되지 못한다면, 아이들은 動機 不足, 낮은 自負心, 無氣力感을 발달시킨다. 興味거리를 開發하는 것이 許諾되지 않으면 쇼파에 앉아 감자칩을 먹으며 TV만 보는 사람이 된다.

充實(Fidelity) : 正體性(identity) 臺 役割 混亂(role confusion) (11-19歲 靑少年期) [ 編輯 ]

  • 存在論的 質問 :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2]

靑少年은 自身이 어떻게 他人에게 보일 수 있는지라는 새로운 苦悶을 하게 된다. 超自我 正體性(superego identity)은 未來에 마련할 外的 同一性(outer sameness)과 持續性(continuity)李 스스로 마련해 온 意味에서 비롯되는 同一性과 持續性과 一致한다는 것이 累積된 自信感이다. 이는 커리어의 展望을 통해서 立證된다. 學校나 職業 正體性에 定着하는 能力은 즐거움을 준다. 靑少年期 後半에는 아이는 性 正體性 (sexual identity) 感覺을 발달시킨다. 靑少年은 아이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면서 어른의 世界에서 遂行할 役割에 關心을 갖게 된다. 처음에는 社會에 맞춰 나가는 方式에 關하여 役割 混亂이 婚材하는 思考와 感情을 經驗하며, 다양한 行動과 活動을 試圖한다. [13] 例를 들어 自動車를 修理해 본다든지, 이웃의 아기를 돌봐준다든지, 特定 政治 集團이나 宗敎 集團에 加入한다든지 하는 等의 行動을 보인다. 마침내 이들 大部分은 自己가 누구이고 삶이 어디로 가는지에 對한 正體性을 達成하게 된다고 에릭슨은 말한다.

靑少年은 職業, 性役割, 政治, 宗敎 等 多樣한 正體性을 達成해야 한다. 그러나 이는 恒常 쉬운 것은 아니다. 靑少年은 世界에서 自己 자리를 찾아야 하며 世界에 貢獻하는 方法을 찾아내야 한다.

에릭슨은 " 正體性 危機 (identity crisis)"라는 用語를 考案한 것으로도 有名하다. [14] 그는 正體性 危機를 靑少年이나 壯年이 自己감(sense of self)을 발달시키는데 있어 發達上의 危機 段階라고 描寫한다. 正體性 危機는 身體的 自我(physical self), 人格(personality), 潛在的 役割(potential role), 職業(occupation)의 綜合體이다. 文化와 歷史的 趨勢에 影響을 받는다. 이 段階에서는 未來 段階로의 成功的인 發達이 必要하다. [15] 各 段階마다 以前 段階에서 넘어오거나 다음 段階로 넘어갈 때마다 그 段階만의 危機가 있지만, 이 段階에서 더욱 그러한 것은, 兒童期에서 成年期로 넘어가는 段階이기 때문이다. 嬰兒期와 兒童期를 통하여 사람은 自身의 正體性을 많이 識別(identification)하지만, 靑年期 正體性에 對한 欲求는 이런 識別들로는 滿足되지 못한다는 點에서, 이러한 兒童期에서 成年期로의 經過는 必要하다. [16] 人間 發達에 있어 이런 轉換點은 '以前부터 그래 왔던 類型의 사람(the person one has come to be)'과 '社會가 바라는 類型의 사람(the person society expects one to become)' 間의 調整 段階일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自我感은 未來의 豫測과 過去의 經驗을 함께 '녹여내는(forging)' 것을 통해 樹立한다. 8段階 全體와 關聯하여, 第5段階는 交叉路와 같은 役割을 遂行한다.

正體性 段階에서 獨特한 것은, 그것이 以前 段階의 綜合이자 向後 段階의 豫測이라는 것이다. 靑少年은 삶에서 獨特한 資質을 갖는다. 그것은 兒童期와 成年期 間의 橋梁인 것이다. 靑少年期는 急激한 變化 時期이다. 思春期 急激한 身體 變化, 個人의 意志를 探索하고 他人의 意志를 探索하는 마음의 能力, 社會가 나의 未來에 對하여 提示해 온 役割에 對하여 갑작스럽게 銳敏하게 認識하는 것 等이 그것이다. [14]

靑少年은 個人 바운더리 (personal boundary)를 재수립하는 欲求와 앞으로 險한 世上을 마주하는 가운데서 個人 바운더리를 再樹立하고자 하는 欲求에 直面한다. [17] 特定 正體性 役割이 形成되기 前에 할 일이 要求된다는 點에서, 이러한 것은 問題가 되기도 한다. 이點에서 靑少年은 正體性 混亂 段階에 있지만, 社會는 自己 自身을 찾으라고 許諾한다. 이 狀態를 '모라토리움(the moratorium)'이라고 한다

靑少年의 問題는 役割 混亂에 關한 것이다. 卽 무언가 일을 遂行하기 싫어하는 것인데, 이는 成熟 段階로 접어들기까지 靑少年을 괴롭힐 수 있다. 올바른 條件들 下에서, 에릭슨은 이러한 條件들은 空間과 時間이 充分하다고 생각하며, 자유롭게 試圖하고 探索할 수 있는 心理社會的 모라토리움(psychosocial moratorium)이라고 하는데, 나타날 수 있는 것은 굳건한 正體性 卽 自身이 누구인지에 對한 깊은 情緖的 認識이라는 것이다. [17]

다른 段階들에서 生物-心理-社會的 힘들(bio-psycho-social forces)은 作動 中이다. 어떻게 養育되어 왔는지 相關 없이, 個人의 이데올로기는 自己 스스로를 위해 選擇된다. 이는 宗敎的 政治的 方向에서 어른들과 對立하게 하기도 한다. 10代들이 스스로 決定하는 또다른 領域으로는 職業 選擇으로, 父母들은 그 役割에 있어 決定的인 言及을 하기도 한다. 社會가 지나치게 斷乎하面 靑少年은 外部의 希望에 對해 順從하게 되고, 靑少年에게 實驗(experimentation)과 眞正한 自我探索(self-discovery)에 對해 '流質處分(foreclose)'하게 만든다. 어느 한 世界觀과 召命에 定着하게 되면, 自己正義(self-definition)의 이러한 側面을 다른 한 社會에 倂合시킬 수 있을까? 에릭슨에 依하면, 한 靑少年이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나?'와 '그걸로 난 뭘 할 것인가?'라는 두 觀點에 均衡을 맞췄을 때, 正體性을 樹立하였다고 말한다. [14]

이 段階에 依存하고 있는 것은 充實(fidelity)이라는 自我 關聯 資質이다. 充實性이란 價値體系의 不可避한 矛盾과 混亂이 있음에도 不拘하고 누군가로부터의 妨害없이 스스로 그렇게 하기로 盟誓한 忠誠(loyalty)을 維持하는 能力이다. [17]

兒童期를 떠나 未知의 成年期를 맞이하는 것이 靑少年期의 한 要素인 것이다. 이 段階의 또다른 特徵은 成年期가 始作되면서 끝나게 되는 모라토리움이다. [18] 이런 條件 下에, 다음 段階인 親密(Intimacy)은 結婚을 特徵으로 한다. 大部分은 約 20年 안에 제5단계를 完成한다. 그러나 이러한 年齡 範圍는 實際로 流動的이며 特히 正體性 達成에 있어서 그러한데, 基盤이 다지기까지의 時間이 오래 걸리고, 充實을 發揮할 對象을 찾는 데에도 오래 걸리며, '어른이 되었다(come of age)라고 느끼는 것이 오래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젊은 루터 (Young Man Luther) 간디의 眞實 (Gandhi's Truth) 이라는 自敍傳에서 에릭슨은 各各 이들의 危機가 25世와 30歲에서 끝나게 되었다고 말한다.

에릭슨은 天才의 正體性 危機는 늦춰지는 것이 普通이라고 말한다. 또한 에릭슨은 우리가 살고 있는 技術 世界에서 成年의 課業에 必要한 技術들을 갖추는 것이 매우 오랜 時間이 걸리기 때문에, 産業社會에서 正體性 形成은 길어지기 마련이라고도 말한다. 그래서, 自己를 찾는 正確한 期限이란 것은 없다. 그것은 18歲 或은 21歲에 이르러서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대략적으로나마 우리 社會에서 通用되는 常識線에서는 20代에 끝이 난다고 본다. [14]

사랑(Love) : 親密感(intimacy) 代 孤立感(isolation) (20-44歲 成年 初期) [ 編輯 ]

  • 存在論的 質問 : 나는 사랑할 수 있는가? [2]

親密感 代 孤立感 葛藤은 30歲 즈음에 發生한다. 이 段階의 始作 時期에는 正體性 臺 役割 混亂 葛藤이 끝나가게 되지만 사랑 段階의 基盤에는 如前히 存在하게 된다. [19] 젊은 盛年들은 사람들과 어울리고자 하기 때문에 如前히 自身의 正體性을 親舊들의 正體性과 섞으려고 한다. 에릭슨은 사람들이 親密性 때문에 孤立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배척당하거나 戀人과의 訣別과 같은 拒絶에 對한 두려움이 있다. 人間은 苦痛에 익숙하며, 一部에게는 拒絶이 너무 고통스럽기에 自我가 견디지 못한다. 에릭슨은 距離두기(distantiation)가 親密感과 함께 發生한다고 생각한다. 距離두기란 孤立되고자 하는 欲求, 或은 以上이나 삶에 危險할 수도 있는 것들을 破壞하려는 欲求를 말한다. 外部人이 親密한 關係에 浸透할 境遇 距離두기가 發生할 수 있다. [19]

正體性이 樹立되면, 他人에 對한 長期的인 獻身을 하려고 準備한다. 切親한 友情이나 結婚 關係를 통하여 親密하고 相互褒賞的인 關係를 形成할 수 있게 되며, 이러한 關係에서 要求되는 犧牲과 妥協(compromise)을 기꺼이 堪耐한다. 正體性 發達의 더 앞선 段階에 있는 사람들은 親密感 形成에 關한 더 큰 成功과 關聯되어 있기도 하다. [20] 萬若 親密感 關係를 形成할 수 없다면, 아마도 個人의 欲求때문이겠으나, 孤立感이 形成되어 어둠과 恐怖의 感情이 發生할 것이다.

돌봄(Care) : 生食性(generativity) 臺 沈滯(stagnation) (45?64歲 中年) [ 編輯 ]

  • 存在論的 質問 : 나는 내 삶을 하루하루 所重하게 여길 수 있는가? [2]

生食性 (generativity)이란 다음 世代를 이끌어 나가는 것에 對한 關心이다. 社會的으로 價値가 있다고 여겨지는 일들과 敎育은 生食性의 表現方式이다.

生食性의 成人 段階는 家族, 友情, 職場, 社會에 걸쳐 廣範圍하게 適用된다. "따라서 生殖性은 優先的으로 다음 世代를 樹立하고 이끌어 가는 것에 對한 關心을 말한다. ... 이 槪念은 ... 生産性(productivity)과 創造性(creativity)을 包含하는 것이다." [21]

中年에 있어 優先視되는 重要한 發達 課業은 社會에 貢獻하고 未來 世代를 이끌어가도록 돕는 것이다. 이 時期에 家族을 扶養하거나 社會 改善을 위하여 일하는 것 等을 통한 貢獻을 한다면, 生産性과 達成과 같은 生食性이 導出된다. 反對로 自己中心的(self-centered)이고 社會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줄 수 없거나 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生産性 缺如에 對한 不滿足이라고 하는 沈滯를 발달시킨다.

中年의 中心 課業 [22]
  • 性的 接觸 以上의 것을 통해 사랑을 表現하라.
  • 健康한 삶의 패턴을 維持하라.
  • 親舊와 一致感을 形成하라.
  • 자라나고 있거나 다 자란 아이들이 責任感있는 成人이 되도록 도와라.
  • 다 자란 아이의 삶에서는 中心 役割을 내어주어라.
  • 아이들의 親舊가 되어주어라.
  • 安樂한 집을 만들어라.
  • 自己와 單짝/配偶者의 成就를 자랑스러워 하라.
  • 나이드신 父母와는 役割을 바꾸어라.
  • 成熟하고 市民으로서 갖춰야할 社會的인 責任感을 成就하라.
  • 中年의 身體變化에 適應하라.
  • 餘暇 時間을 創意的으로 使用하라.

智慧(Wisdom) : 自我統合(ego integrity) 臺 絶望(despair) (65歲 以上 老年) [ 編輯 ]

  • 存在論的 質問 : 나다웠던 것이 괜찮은가? [2] [23]

사람이 나이가 들어 老人이 되면서, 創意性은 떨어지고 隱退한 사람으로서 삶을 探索한다. 餘暇 活動과 家族의 돌봄, 經歷에 있어 每日 특정한 義務 없이 살아가는 것으로 삶을 맞춰나가는 것은 隱退者의 삶에 있어 重要하다. [24] 그러나 聖人이 이 段階에 접어들어도 如前히 發展하고 있다. 老化와 隱退는 에릭슨 모델 移轉 段階에서 보이는 兩極的 緊張(bipolar tensions)을 다시 再現하는데, 이는 以前 삶의 段階에서 보인 여러 側面들이 老化와 隱退가 始作되면서 재활성화된다는 것을 意味한다. [25] 이 段階에서의 發展 亦是 삶의 滿足, 活動的인 活動의 維持, 健康을 維持해야 한다는 認識을 발달시키는 것에 關하여 再評價를 할 수 있는 時期를 包含한다. [26] Developmental conflicts may arise in this stage, but psychological growth in earlier stages can help significantly in resolving these conflicts. [27]

이들의 達成을 생각하고 그들의 過去 모습을 評價하는 때이다. 스스로 成功的인 삶을 이끌어 왔다고 評價하면 자아 統合 (ego integrity)을 발달시킬 수 있다. 統合을 발달시킨 사람들은 삶이 意味가 있다고 認知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普通 滿足을 느끼고 自己와 他人을 受容한다. 삶의 마지막에 이르면서 이들은 죽음에 對해 平穩해진다. [28] 이들이 萬若 自身의 삶에 아무 것도 한 것이 없거나(unproductive) 目標를 達成하지 못하였다고 느낀다면, 이들은 삶에 不滿을 갖게 되고 絶望 (despair)을 느끼게 된다. 이는 憂鬱과 無氣力의 느낌을 가져올 수 있다. [29] 또한 삶은 不公平하고 죽음이 두렵다고 느낄 수 있다.

이 時期에는 많은 것에서의 興味를 다시 새롭게 할 수 있다. 이때 사람들은 自律的이 되려고 努力하기 때문에 이러한 傾向이 發生한다고 보인다. 心身이 惡化되기에 均衡을 찾으려 한다. 自律性에 執着하여 모든 것에 있어 他人에 依存할 必要가 없도록 할 것이다. [29] 에릭슨은 이 時期가 다른 年齡帶의 他人과 關係를 維持해서 統合을 발달시키도록 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말한다. [30]

마지막 發達 課業은 回顧이다. 自身의 삶과 達成을 되돌아보게 된다. 이야기治療(narrative therapy)와 같은 訓鍊은 過去에 關한 마음을 再解釋하고 삶의 더 밝은 部分을 注目하게 하는데 있어 도움을 준다. [31] 이들은 幸福하고 生産的인 삶을 이끌어왔다고 생각한다면 滿足과 統合을 느낄 것이다. 失望과 目標 達成 失敗의 삶을 돌아보면 絶望感을 발달시킬 것이다.

時限附 診斷을 받는 等 臨終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면, 이 段階는 順序를 뛰어넘어 나타날 수 있다. [32]

第9段階 [ 編輯 ]

  • 心理社會的 危機 : 모든 첫 여덟 段階들이 逆順으로 되는 것

에릭 에릭슨의 配偶者이자 함께 硏究한 조안 에릭슨 (Joan Erikson)은 The Life Cycle Completed: Extended Version 에서 第9段階를 追加하였다. [33] 第9段階에 머물면서, 조안은 "8,90代 老人은 새로운 欲求, 再評價, 日常의 困境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挑戰들을 다루는 데에는 새로운 第9段階를 設計할 必要가 생겼다. 조안이 第9段階에 對하여 敍述하였을 때, 에릭슨은 93歲였다. [34]

조안 에릭슨은 모든 여덟 段階가 第9段階에서 關係가 있고 재반복된다고 하였다. [35] 第9段階에서 여덟 段階의 心理社會的 危機는 다시 마주치게 되지만, 몫에 關한 順序는 逆順이 된다. 例를 들어, 第1段階(嬰兒)에서, 心理社會的 危機는 '信賴 臺 不信'으로, 信賴는 '同調的인 몫(syntonic quotient)'이고 不信은 '非協調的인 몫(dystonic quotient)'이다. [36] 조안은 다음과 같이 第9段階에 心理社會的 危機를 適用시켰다.

"基本的 不信 臺 信賴 : 希望"
第9段階에서, 老人은 몸이 弱해져 있기 때문에 自身의 能力을 不信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조안은 "밝은 빛과 啓示로 因해, 빛이 있는 한 希望이 있다"고 主張한다. [37]

"羞恥心 및 疑心 臺 自律性 : 意志"
第9段階에서 老人은 "統制 喪失의 羞恥心"을 맞이하고, "身體에 對한 自律性"을 疑心한다. 그래서 "羞恥心과 疑心은 사그러드는 自律性에 挑戰한다"는 것이다. [38]

"劣等感 臺 勤勉性 : 유능"
한때 젊었을 적에 있었던 "推動力(driving force)"으로서 勤勉은 제9단계에서는 사라진다. 나이 때문에 無能해지게 된 것은 스스로를 하찮게 만들고, 老人들이 "나이 많은 不幸한 작은 어린 아이 같은" 狀態로 만든다. [39]

"正體性 混亂 臺 正體性 : 充實"
第9段階에서 老人들은 "存在論的 正體性"에 混亂과 "地位와 役割에 對한 實質的인 불擴性"을 겪는다. [40]

"孤立 臺 親密性 : 사랑"
第9段階에서 "親密感과 사랑의 時期"는 "孤立과 剝奪"로 代替되기도 한다. 關係는 "새롭게 나타난 自身의 無能과 他人에의 依存에 依해 無色해지게" 된다. [41]

"沈滯 臺 生食性 : 돌봄"
"職場 및 家族 關係"의 第7段階의 生殖性은 滿足하게 지나갈 境遇 "살아가기 멋진 時間"李 된다. 8,90代에는 生殖性이나 他人을 돌볼 에너지가 줄어든다. 따라서 "沈滯되었다는 認識이 掌握할지도 모른다." [42]

"絶望 및 嫌惡 大 統合性 : 智慧"
統合性은 "老人이 되었다는 것에 對한 深刻한 要求"를 附與한다. 智慧는 第9段階 老人들이 "흔히 가지고 있지 않은" 能力을 要求한다. 第8段階는 "어느 程度의 嫌惡와 絶望"을 惹起할 수 있는 回想이 隨伴된다. 第9段階에서 自己省察은 "能力 喪失과 崩壞(disintegration)"에의 關心으로 代替된다. [43]

第9段階에 머물면서, 조안은 第1段階에서 '우리는 祝福받았다'라는 式의 '基本的 信賴'를 통해 充足되는 것처럼 제9단계의 心理社會的 危機도 充足될 수 있다는 自信感을 보이기도 하였다. [43]

같이 보기 [ 編輯 ]

出處 [ 編輯 ]

  1. http://web.cortland.edu/andersmd/ERIK/welcome.HTML
  2. “PSY 345 Lecture Notes - Ego Psychologists, Erik Erikson” (PDF) . 2010年 10月 16日에 原本 文書 (PDF) 에서 保存된 文書 . 2009年 8月 11日에 確認함 .  
  3. Macnow, Alexander Stone, 編輯. (2014). 《MCAT Behavioral Science Review》. New York City: Kaplan Publishing. 220쪽. ISBN   978-1-61865-485-4 .  
  4. “Archived copy” . 2012年 11月 2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2年 4月 16日에 確認함 .  
  5. Begus, Katarina; Gliga, Teodora; Southgate, Victoria (2014年 10月 7日). “Infants Learn What They Want to Learn: Responding to Infant Pointing Leads to Superior Learning” . 《PLOS ONE》 9 (10): e108817. Bibcode : 2014PLoSO...9j8817B . doi : 10.1371/journal.pone.0108817 . ISSN   1932-6203 . PMC   4188542 . PMID   25290444 .  
  6. Dunkel, Curtis S.; Harbke, Colin (2017年 3月 1日). “A Review of Measures of Erikson's Stages of Psychosocial Development: Evidence for a General Factor” . 《Journal of Adult Development》 (英語) 24 (1): 58?76. doi : 10.1007/s10804-016-9247-4 . ISSN   1573-3440 . S2CID   152099460 .  
  7. Bee, Helen; Boyd, Denise (March 2009). 《The Developing Child》 12板. Boston, MA: Pearson. ISBN   978-0-205-68593-6 .  
  8. “Erik Erikson's Stages of Psychosocial Development | Simply Psychology” . 《www.simplypsychology.org》 . 2021年 3月 17日에 確認함 .  
  9. Axia College Materials (2010)
  10. “Stages of Social-Emotional Development ? Erik Erikson” . 《childdevelopmentinfo.com》. Child Development Institute . 2015年 5月 8日에 確認함 .  
  11. Allen, Eileen; Marotz, Lynn (2003). 《Developmental Profiles Pre-Birth Through Twelve》 4板. Albany, NY: Thomson Delmar Learning. ISBN   978-0-7668-3765-2 .  
  12. Crain, William (2011). 《Theories of Development: Concepts and Applications》 6板. Upper Saddle River, NJ: Pearson Education, Inc. ISBN   978-0-205-81046-8 .  
  13. “Adolescent Socialization | Introduction to Sociology” . 《courses.lumenlearning.com》 . 2022年 5月 5日에 確認함 .  
  14. Gross, Francis L. (1987). 《Introducing Erik Erikson: An Invitation to his Thinking》 . Lanham, MD: University Press of America. 47 쪽. ISBN   0-8191-5788-0 .  
  15. Erikson, Erik H. (1970). “Autobiographic Notes on the Identity Crisis” . 《Daedalus》 99 (4): 730?759. ISSN   0011-5266 . JSTOR   20023973 . PMID   11609638 .  
  16. Wright, Jr, J. Eugene (1982). 《Erikson: Identity and Religion》 . New York, NY: Seabury Press. 73 쪽. ISBN   0-8164-2362-8 .  
  17. Stevens, Richard (1983). 《Erik Erikson: An Introduction》 . New York, NY: St. Martin's Press. 48?50 쪽. ISBN   978-0-312-25812-2 .  
  18. Erikson, Erik H. (1970). “Reflections on the Dissent of Contemporary Youth” . 《Daedalus》 99 (1): 154?176. ISSN   0011-5266 . JSTOR   20023939 .  
  19. Erikson, Erik H. (1993) [1950]. 《Childhood and Society》 . New York, NY: W. W. Norton & Company. 242 쪽. ISBN   978-0-393-31068-9 .  
  20. Kacerguis, Mary Ann; Adams, Gerald R. (1980). “Erikson stage resolu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identity and intimacy” . 《Journal of Youth and Adolescence》 9 (2): 117?126. doi : 10.1007/bf02087930 . ISSN   0047-2891 . PMID   24318015 . S2CID   28310188 .  
  21. Slater, Charles L. (2003), “Generativity versus stagnation: An elaboration of erikson's adult stage of human development”, 《Journal of Adult Development》 10 (1): 53?65, doi : 10.1023/a:1020790820868 , S2CID   140501567  
  22. “Early and Middle Adulthood | Boundless Psychology” . 《courses.lumenlearning.com》 . 2020年 12月 8日에 確認함 .  
  23. “Psychosocial Development in Late Adulthood | Lifespan Development” . 《courses.lumenlearning.com》 (美國 英語) . 2020年 12月 7日에 確認함 .  
  24. Darnley, Fred (1975). “Adjustment to Retirement: Integrity or Despair” . 《The Family Coordinator》 24 (2): 217?226. doi : 10.2307/582287 . ISSN   0014-7214 . JSTOR   582287 .  
  25. Osborne, John W. (2009). “Commentary on Retirement, Identity, and Erikson's Developmental Stage Model” . 《Canadian Journal on Aging / La Revue canadienne du vieillissement》 28 (4): 295?301. doi : 10.1017/s0714980809990237 . ISSN   0714-9808 . PMID   19925695 . S2CID   28678622 .  
  26. Wiesmann, Ulrich; Hannich, Hans-Joachim (2011). “A Salutogenic Analysis of Developmental Tasks and Ego Integrity vs. Despair” .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Aging and Human Development》 73 (4): 351?369. doi : 10.2190/ag.73.4.e . ISSN   0091-4150 . PMID   22474916 . S2CID   34076306 .  
  27. Hannah, Mo Therese; Domino, George; Figueredo, A. J.; Hendrickson, Rick (1996). “The Prediction of Ego Integrity in Older Persons” . 《Educational and Psychological Measurement》 56 (6): 930?950. doi : 10.1177/0013164496056006002 . ISSN   0013-1644 . S2CID   143620162 .  
  28. Goodcase, Eric T.; Love, Heather A. (December 2017). “From Despair to Integrity: Using Narrative Therapy for Older Individuals in Erikson's Last Stage of Identity Development” . 《Clinical Social Work Journal》 (英語) 45 (4): 354?363. doi : 10.1007/s10615-016-0601-6 . ISSN   0091-1674 . S2CID   151779539 .  
  29. Perry, Tam E.; Ruggiano, Nicole; Shtompel, Natalia; Hassevoort, Luke (2014年 3月 30日). “Applying Erikson's Wisdom to Self-Management Practices of Older Adults: Findings From Two Field Studies” . 《Research on Aging》 (英語) 37 (3): 253?274. doi : 10.1177/0164027514527974 . PMC   4318792 . PMID   25651571 .  
  30. Ferguson, Sue (December 1995). “Vital Involvement in Old AgeErik H. Erikson, Joan M. Erikson & Helen Q. Kivnick New York: Norton (1986) 352pp $20.95 paperback” . 《Behaviour Change》 12 (4): 247?248. doi : 10.1017/s0813483900004216 . ISSN   0813-4839 . S2CID   147549841 .  
  31. Goodcase, Eric T.; Love, Heather A. (2016年 8月 17日). “From Despair to Integrity: Using Narrative Therapy for Older Individuals in Erikson's Last Stage of Identity Development” . 《Clinical Social Work Journal》 45 (4): 354?363. doi : 10.1007/s10615-016-0601-6 . ISSN   0091-1674 . S2CID   151779539 .  
  32. Andrews, Paul (1981年 9月 1日). “Developmental tasks of terminally ill patients” . 《Journal of Religion and Health》 (英語) 20 (3): 243?252. doi : 10.1007/BF01561185 . ISSN   1573-6571 . PMID   24311256 . S2CID   2270919 .  
  33. Erikson, Erik H.; Erikson, Joan M. (1997). 《The Life Cycle Completed》 exte版. New York: W.   W. Norton & Company (1998에 出版됨). ISBN   978-0-393-34743-2 .  
  34. Erik H. Erikson, Joan M. Erikson, The Life Cycle Completed: Extended Version (W. W. Norton, 1998), 4, 105.
  35. James Mooney, "Erik Erikson" in Joe L. Kincheloe, Raymond A. Horn, editors, The Praeger Handbook of Education and Psychology, Volume 1 (Praeger, 2007), 78.
  36. Erik H. Erikson, Joan M. Erikson, The Life Cycle Completed: Extended Version (W. W. Norton, 1998), 106.
  37. Erik H. Erikson, Joan M. Erikson, The Life Cycle Completed: Extended Version (W. W. Norton, 1998), 106?107.
  38. Erik H. Erikson, Joan M. Erikson, The Life Cycle Completed: Extended Version (W. W. Norton, 1998), 107?108.
  39. Erik H. Erikson, Joan M. Erikson, The Life Cycle Completed: Extended Version (W. W. Norton, 1998), 109.
  40. Erik H. Erikson, Joan M. Erikson, The Life Cycle Completed: Extended Version (W. W. Norton, 1998), 109?110.
  41. Erik H. Erikson, Joan M. Erikson, The Life Cycle Completed: Extended Version (W. W. Norton, 1998), 110?111.
  42. Erik H. Erikson, Joan M. Erikson, The Life Cycle Completed: Extended Version (W. W. Norton, 1998), 111?112.
  43. Erik H. Erikson, Joan M. Erikson, The Life Cycle Completed: Extended Version (W. W. Norton, 1998), 112?113.

刊行物 [ 編輯 ]

  • Erikson, E. (1950). Childhood and society (1st ed.). New York: Norton
  • Erikson, Erik H. (1959) Identity and the Life Cycle. New York: International Universities Press.
  • Erikson, Erik H. (1968) Identity, Youth and Crisis. New York: Norton.
  • Sheehy, Gail (1976) Passages: Predictable Crises of Adult Life. New York: E. P. Dutton.
  • Stevens, Richard (1983) Erik Erikson: An Introduction. New York: St. Mart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