圓佛敎
主要 人物
박중빈   · 宋규   · 김대거   · 이광정
經典
停戰   · 大宗頃   · 金剛經
敎理
3學 8兆   · 4은 4요
歷史
獨立運動家   · 박중빈
關聯 團體
圓佛敎中央摠部 宗法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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圓佛敎 (圓佛敎, Won-Buddhism)는 日帝强占期 人 1916年 소태산(少太山) 박중빈 이 創始한 新興 宗敎 이다. 2016年 開校 100周年을 맞았다. ^[1] 不法 (佛法, 부처의 가르침)을 宗敎의 根源으로 標榜하나 創始者(소태산 박중빈)가 《 金剛經 》을 獨學해서 ^[2] 創始했던 터라 최제우 의 影響을 받은 道(道)的인 影響이 있어 宗團의 成立과 組織, 運營에서 旣存의 佛敎와는 關聯이 없는 新興 宗敎이며 ^[3] 完全한 不殺生을 强調하는 佛敎와 달리 軟膏(緣故) 없이 殺生을 말라는 規則이 있다 ^[4] .

2016年 창교 100周年을 記念해 圓佛敎 大辭典 發刊, 文化藝術團體 育成, 出版 映像物 製作 普及, 圓佛敎 앱開發, 益山聖地 莊嚴事業, 靈山聖地 莊嚴事業 等 다양한 事業을 推進하였다. ^[5]

歷史 [ 編輯 ]

背景 [ 編輯 ]

江華島條約 以後 開港이 이루어지면서 朝鮮은 各種 새로운 思想과 宗敎의 活動이 두드러졌다. 佛敎界 內에서도 佛敎의 革新과 近代化에 對한 要求가 있었고, 改新敎의 宣敎 活動, 東學 이나 繒山橋 와 같은 新興 宗敎의 傳播 等으로 새로운 思想과 宗敎가 雨後 竹筍처럼 생겨나던 때였다. 圓佛敎의 改造인 박중빈 亦是 이러한 時代에 여러 宗敎를 接하고 새로운 宗敎를 열게 되었다. ^[6]

創始 [ 編輯 ]

圓佛敎의 歷史는 1916年 敎祖(敎祖)인 소태산(少太山) 大宗師(大宗師) 박중빈 의 對角(大覺)으로부터 始作된다. 그는 個校(開敎)의 動機를 "物質이 開闢(開闢)되니 精神을 開闢하자"로 要約해서 表現했다. 이는 精神 文明의 主體性을 確立해서 物質文明을 올바른 方向으로 活用하여 精神文明과 物質文明이 圓滿하게 發展되는 새로운 世界를 志向함을 뜻한다. ^[7] 朴重彬은 1891年 全羅南道 靈光郡 白手면 길룡里에서 農民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릴때부터 宇宙의 自然現象과 人間의 萬事에 궁금症이 컸다고 한다. 20歲에 아버지가 죽은 뒤 甚한 生活苦를 겪으면서도 苦行과 修道를 이어가던 가운데 1916年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3] 그의 깨달음은 "萬有가 한 體性이며 萬法이 한 根源이로다"는 것으로 ^[8] 여러 宗敎의 經典을 살핀 뒤 《 金剛經 》에서 自身의 깨달음이 釋迦牟尼 의 가르침과 行跡에 符合하므로 그것을 淵源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9]

初期 共同體 [ 編輯 ]

깨달음을 얻은 뒤 朴重彬은 故鄕인 榮光을 中心으로 初期 共同體를 모았다. 1916年 靈光郡 길룡里에서 不法硏究會를 組織하여 8~9人을 糾合한 것이 最初의 共同體로 이들은 貯蓄組合을 함께 運營하였다. 方言組合이라는 名稱도 使用되었다. ^[10] 1920年 靈光郡 妙郞面 新興마을에 受信(修身)組合을 세워 共同體를 擴張하였다. ^[11] 新興의 受信組合 亦是 相助組合을 겸하여 經濟的으로도 共同體를 形成하였다. 또한 夜學 等의 敎育事業으로 마을 住民들과 因緣을 맺게 되었다. ^[12]

圓佛敎 初期 共同體는 靈光 地域에서 干拓事業을 하며 擴大하고 있었으나 朝鮮總督府 의 新興宗敎 監視 對象이 되었다. 朴重彬은 逮捕되어 1週日間 拘禁된 뒤 釋放되었고 榮光을 벗어나 全國的인 宗敎로 擴張하기로 마음 먹었고 ^[13] 電柱를 비롯한 여러 곳을 摠部의 候補地로 物色하다가 益山에 摠部를 세우게 되었다.

益山 聖地 [ 編輯 ]

1924年 朴重彬은 各 段階가 12年으로 이루어진 3段階 敎團 發展 方向을 企劃하고 益山에서 不法硏究會를 公式 結成하였다. 그가 企劃한 各 段階는 基礎 確立, 敎法 財政, 布敎와 擴張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14] 不法硏究會는 生産과 經濟, 宗敎的 實踐을 共有하는 信仰共同體였다. 朴重彬은 이를 動靜一如(動靜一如 行爲와 修鍊이 하나다), 靈肉雙全(靈肉雙全 靈魂과 肉體가 둘 다 穩全해야 한다), 이사병行(理事竝行 理論과 實踐을 竝行해야 한다)와 같은 말로 整理하였다. ^[3] 1940年 全羅北道 完州郡 三禮面 수계리에 大農場을 建設하여 經濟 生活을 共有하는 信仰共同體의 性格이 더욱 두드러지게 되었다. ^[3]

圓佛敎 益山 聖地 는 1924年 圓佛敎 摠部 (當時 名稱은 不法硏究會)가 세워진 以後 여러 次例에 걸쳐 차츰 必要한 建物을 세워 하나의 마을을 이루었다. ^[15] 1924年 不法硏究會의 看板이 걸린 本院室을 비롯하여 1929年 세워져 後날 圓光大學校 의 母胎가 되는 公會堂을 비롯한 日帝强占期 의 木造 建物들이 密集하여 있어 2005年 大韓民國의 登錄文化財 第179號로 指定되었다. ^[16] 1943年 朴重彬의 죽음으로 宋규 가 2代 宗法社가 되었다. ^[17]

朝鮮總督府의 抑壓 [ 編輯 ]

朝鮮總督府는 開化期 以後 朝鮮에 있던 여러 宗敎를 公認 宗敎와 類似 宗敎로 나누어 管理하였다. 總督府의 公認 宗敎는 日本 固有의 신토 에서 派生한 13個의 敎派 신토와 佛敎, 基督敎 로 그 外 여러 新興 宗敎는 모두 類似 宗敎로서 取扱되었다. 公認 宗敎는 文部行政이 管轄하였고 類似 宗敎는 警察行政의 對象이었다. 1930年代 總督府는 類似宗敎 解散令을 布告하였고 不法硏究會 亦是 類似 宗敎의 하나로 指目되어 抑壓을 받았다. ^[18] 30年代까지도 不法硏究會는 總督府의 許可를 받아 《月報》 等을 刊行하였으나 40年代에 이르러 休刊하게 되었다. ^[19] 한便, 아오노 마사아키는 "宗敎類似團體"는 1920年代에 들어 朝鮮에서 日本으로 逆輸入된 槪念으로 日本의 立場에서는 새로운 統治 問題였음을 指摘한다. ^[18] 朝鮮總督府의 類似宗敎 解散令은 30年代 以後 持續된 戰爭 時期의 抑壓的 社會 統制와 關聯이 깊다. ^[20] 日帝 末期에 들어 朝鮮總督府의 圓佛敎 彈壓은 더욱 極甚하였다. ^[3]

改稱과 敎勢 擴張 [ 編輯 ]

2代 宗法社 宋규는 解放 以後 敎團의 이름을 圓佛敎로 改稱하고 敎理를 整備하였다. 1948年 宗敎團體로 法人 設立 許可를 받았고 ^[21] 全國으로 敎勢를 擴張하여 2004年 基準 13個 敎區에 503個의 敎堂이 있다. ^[22]

敎理와 經典 [ 編輯 ]

敎理 [ 編輯 ]

圓佛敎 敎理의 根幹은 大宗師 朴重彬이 깨달았다는 一圓相(一圓相 모든 眞理는 하나의 圓과 같이 두루 통한다)이다. ^[7] 이 때문에 象徵 亦是 원 을 使用하고 있다. ^[23] 부처의 가르침을 淵源으로 한다고 標榜하고 있으나 朴重彬은 當時 朝鮮에 있던 여러 宗敎를 두루 살펴보았고 遊學 , 道敎 , 東學 , 繒山橋 , 基督敎 等의 影響을 받았다. 朴重彬은 이들 모든 宗敎의 가르침이 結局은 하나로 통한다고 보았다. ^[24] 一圓相을 바탕으로 한 圓佛敎의 主要 敎理는 다음과 같다. 以下 敎理의 說明은 별다른 脚註가 없으면 글로벌 世界 大百科事典 의 敍述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7]

• 謝恩(四恩): 圓佛敎는 한 사람이 安心하고 살기 위해서는 自身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他力(他力 外部的 要因에 依한 影響力)의 影響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보며 이를 천지은, 父母은, 同胞은, 法律은의 4銀으로 把握한다. 따라서 사람은 이러한 恩惠에 報恩할 義務가 있으며 天地가 한량없이 주는 恩惠에 對해서는 執着없는 應用無念(應用無念)의 度를 ^[25] , 父母은에 對해서는 스스로를 돌볼수 없는 無資力者(無自力者)에 對한 保護의 度를, 同胞은에 對하여는 서로의 利益을 圖謀하는 自利利他(自利利他)도를, 法律은에 對하여는 不義를 除去하고 正義(正義)를 세우는 道를 行하여야 한다고 主張한다.

• 사요(四要): 精神 開闢은 社會를 改造하는 것이므로 그 方案 스스로의 힘을 기르는 自力養成(自力養成), 智慧를 키우는 地自本位(智者本位), 後世代를 敎育하는 他子女敎育 (他子女敎育), 公共을 위해 服務하는 사람에 對한 공도자崇拜(公道者崇拜)를 主張한다.

• 삼학遂行法: 圓佛敎가 提唱하는 修行의 方法으로 精神修養(精神修養), 事理硏究(事理硏究), 作業炊事(作業取捨 일을 할 때 正義와 不義를 가림)이다.

• 삼동倫理(三同倫理) : 宗敎的 眞理에 對한 圓佛敎의 綱領이다. 모든 宗敎가 形態와 方便이 다르나 根本 理致는 같다는 動員道理, 人種이나 民族, 國家, 階層의 差異에도 사람은 서로 和合하여야 한다는 動機連繫, 서로 다른 理念과 體制에도 社會 開拓에 함께 協力하여야 한다는 동척事業을 主張한다.

經典 [ 編輯 ]

圓佛敎의 經典은 《交戰》(敎典), 《불조요경》(佛祖要經), 《예전》(禮典)으로 나뉜다. 《交戰》은 大宗師 朴重彬이 直接 自身의 깨달음과 修行方法을 밝힌 《停戰(正典》과 그의 行跡을 記錄하고 解釋한 《大宗頃(大宗經)》을 말하고, 《불조요경》은 圓佛敎가 重要하게 여기는 佛經 으로 《 金剛般若波羅密經 》(金剛般若波羅密經), 《 般若波羅蜜多心經 》(般若波羅密多心經), 《 四十二章經 》(四十二章經), 《 賢者오복덕頃 》(賢者五福德經), 《 業報差別頃 》(業報差別經), 《 수심결 》(修心訣), 《 牧牛十道송 》(牧牛十圖頌), 《 休休巖座先聞 》(休休庵坐禪文)을 收錄하고 있다. 《예전》은 終禮의 例의 規範에 虛禮 虛飾이 많다고 보고 生活에 必要한 禮儀 凡節을 規定한 冊이다. 以外에 2代 宗法社人 송규의 語錄, 圓佛敎의 歷史, 憲章, 聖歌集 等도 經典에 包含된다. ^[26]

圓佛敎는 圓佛敎全書를 1977年 初版을 發行하고 44年 만인 2021年 改正. 增補版을 內 全國 敎堂과 機關에도 配布했다. 그러나 圓佛敎未來포럼은 戰서 配布 뒤 “(4月13日 열린) 臨時水位團會는 (全書 中) 牧牛十道송 글과 그림 4張이 바뀐 狀態였으나 發見하지 못하고 承認했고, 수많은 오·脫字 等 編輯 誤謬가 發生했는데, (以後) 最終 水位團會議에서 放棄하는 總體的 問題點이 드러났다”는 內容의 聲明書를 냈다. 以後 敎團 敎化訓鍊부는 戰서 回收를 公知했으며 오도철 敎政院長이 謝過文을 發表 및 改正.增補版 發刊 責任者 여러名이 辭意를 표했다. ^[27]

儀禮 [ 編輯 ]

法會 [ 編輯 ]

圓佛敎는 敎堂 안에 佛像을 모시지 않는다. ^[28] 소태산 朴重彬 大宗師가 깨닫고, 三稅 모든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眞理의 象徵인 一圓相(동그라미)을 모신다. 法會를 여는 集會 場所를 敎堂이라 부른다. 敎堂은 大槪 日曜日에 法會를 열고 그 外의 때에 各種 모임을 갖는다. ^[29]

社畜理財 [ 編輯 ]

圓佛敎의 記念日은 4個의 祝日과 2個의 再일로 이루어져 있다. ^[30]

• 新貞節(1月 1日): 새해 첫날
• 大覺개교절(4月 28日): 圓佛敎 開校 記念日
• 釋尊聖誕日(陰曆 4月 8日): 부처님 오신 날
• 六日대재(6月 1日): 大宗師 涅槃일
• 法人節(8月 21日): 初期 共同體의 9인 弟子가 法階 承認을 이루었다는 祝日
• 名節대재(12月 1日): 秋收感謝節의 意味를 갖는 在日

家庭儀禮 [ 編輯 ]

虛禮 廢止, 勤儉 節約 等을 强調한 《예전》을 바탕으爐韓 圓佛敎의 家庭儀禮이다. 새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짓는 命名式, 出生 7週 記念式, 成年式, 婚姻式, 回甲式, 葬禮와 그에 따른 薦度齋 等이 있다. ^[31]

組織 [ 編輯 ]

圓佛敎의 組織은 크게 보아 敎化 組織과 行政 組織으로 二分된다. ^[7] 敎壇을 代表하는 이는 宗法社로 불리고 ^[32] 聖職者는 專務出身이라 불리며 ^[33] 敎化 業務에 從事하는 敎化職 敎務, 行政 및 專門 業務에 從事하는 專門職 敎務, 勤勞와 機能 業務에 從事하는 技能職 敎務로 細分된다. ^[3]

圓佛敎의 最下位 組織은 熱望을 基準으로 하는 十人一旦(十人一團)의 敎化團이다. 圓佛敎는 1 名의 指導者가 9 名의 團員을 指導하는 體系로 最下位에서 차츰 段階를 높여 最上位까지 이르는 構造로 組織되어 있다. ^[34] 最高 意思 決定機構는 水位團回(首位團會)로 敎化 組織과 行政 組織을 總括하며 여기서 任期 6年의 宗法史를 選出한다. ^[7] 十人一團의 組織 原理에 따른 最高 單位의 敎化段이자 立法府로 불린다. ^[35]

敎化 組織은 일정한 地域을 敎區로 나누고 이를 다시 支部와 支所로 區分하여 敎堂을 세운다. 敎堂에서 選出한 委員과 水位團會議 特選 委員, 그리고 校正員 電源으로 중앙교議會를 構成하여 一種의 總會 性格을 지닌다. ^[7]

宗法社 [ 編輯 ]

宗法社는 圓佛敎를 代表하는 首長으로 只今까지 6名의 宗法社가 있다. ^[32]

• 敎祖 소태산(少太山) 박중빈 ( 1916年 ~ 1943年 )
• 2 - 4代 精算(鼎山) 宋규 ( 1943年 ~ 1962年 )
• 5 - 10代 대산(大山) 김대거 ( 1962年 ~ 1995年 , 3回 連任)
• 11 - 12代 坐産(左山) 이광정 ( 1995年 ~ 2006年 , 2回 連任)
• 13 - 14代 慶山(耕山) 장응철 ( 2006年 ~ 2018年 )
• 15代 電算(田山) 김주원 ( 2019年 ~)

敎務 [ 編輯 ]

敎務는 圓佛敎의 代表的인 聖職者로 男女 區分을 두지 않는다. 初期에는 結婚에도 男女區分이 없었으나, 當時 韓國 社會 文化의 影響으로 女性이 結婚을 하면 자유로운 活動이 힘들어 女性 敎務들은 協議를 통해 修女 나 比丘尼 같이 結婚을 하지 않은 獨身 生活을 하도록 했었다. 最近 女性 敎務의 結婚 許容을 두고 轎軒 改正 論議가 있었다. ^[36] 圓佛敎가 開校 104年 만에 女性 敎役者(敎務)의 結婚을 許容했는데 ^[37] 敎務는 佛敎 스님(女子는 比丘尼)과 달리 ^[38] 고기를 먹기도 한다.

傘下 機關 [ 編輯 ]

圓佛敎는 國內( 全羅道 )에 圓光大學校 , 靈山先學大學校 美國에 美주선학大學校 外에 正規 및 代案 高等學校, 正規 및 代案 中學校 等 여러 敎育 機關을 運營하고 있으며 敎堂別로 設置한 幼稚園·幼兒園과 養老院·保育院·修養院 等 慈善機關度 運營하고 있다. 2011年 10月 2日 에는 美株總不法人 원다르마센터 (Wondharma center)가 新設되었다. ^[39]

原音放送 , 圓佛敎新聞 等의 言論 機關을 運營하고 있다. 以外에 經典과 轎軒 等을 出版하는 圓佛敎出版社가 있고 圓光制約과 같은 敎團 直營의 製藥會社, 圓光大學校病院 等이 있다.

佛敎와의 關係 [ 編輯 ]

圓佛敎의 改造인 박중빈 스스로 自身의 깨달음이 書架牟尼 부처님과 符合한다고 하며 淵源으로 하였고, 不法을 主體로 삼아 未來時代에 맞는 詩對話, 大衆化, 生活化된 不法으로 敎化한다고 闡明하였다. 敎壇 初期 박중빈 當代부터 佛敎와 다양한 交流를 해왔고, 다만 組織 運營 面에서는 旣存의 佛敎와 直接 關聯은 없다. 1967年 5月 現在의 한국불교종단協議會 의 前身인 大韓佛敎總聯合會가 出帆할 當時 創立會員으로 加入하였으나 1970年 佛敎財産管理法에 對한 意見 差異로 脫退하였다. ^[40] 2004年 大寒佛敎宗團協議會 再加入 論議가 있었으나 2020年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41]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圓佛敎 포털 사이트
• 圓佛敎 100年 記念盛業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