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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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MBC
放送 期間 1985年 5月 4日 ~ 10月 13日
放送 時間 每週 土·日曜日 밤 8時 ~ 9時
放送 分量 1時間
放送 回數 47部作
演出 최종수
脚本 임충
出演者 이미숙 , 김용선 , 이기선 , 현석
陰性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 아날로그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는 1985年 5月 4日 부터 같은 해 10月 13日 까지 放映된 MBC 週末連續劇 이며, 朝鮮王朝 五百年 시리즈 中 하나인 《 風蘭 》의 人氣에 힘입어 내보낸 週末드라마 最初의 史劇으로 編成되었다. [1]

줄거리 [ 編輯 ]

奴婢의 딸 옥섬, 兩班家의 守節寡婦 이화, 富裕한 商人의 딸 寶玉 等 身分과 性格이 各其 다른 세 女人의 人生 歷程을 담아 歷史 뒤便에서 사는 사람들의 사랑과 葛藤이 어떠했는지가 感動있게 펼쳐져 庶民 史劇으로서의 性格을 띤다.

登場 人物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兩班집 아들이 아이를 낳지 못해 길거리에서 만난 常民 七星을 위하여 兩班집 며느리와 同寢토록 했던 것, 處女의 몸기운으로 痲痹되어 가는 七旬老人의 下半身읕 회복시키기 위해 餘種 옥섬을 買收하는 內容 等이 지나치게 에로티시즘을 追求한 나머지 時代劇의 歷史的 意味傳達과 再照明보다는 興味本位의 製作이라는 指摘을 사 放送委員會로부터 '注意' 措置를 받았다. [2]

各州 [ 編輯 ]

  1. 양재찬 (1985年 6月 4日), 《朝鮮朝에서 現代까지…TV에 史劇붐》 , 中央日報 , 2018年 11月 21日에 確認함  
  2. “週末劇『아무렴 그렇지...』「주의」” . 中央日報. 1985年 6月 21日 . 2018年 11月 21日에 確認함 .  
문화방송 週末連續劇
以前 作品 作品名 다음 作品
사랑과 眞實
(1984年 5月 26日 ~ 1985年 4月 28日)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1985年 5月 4日 ~ 1985年 10月 13日)
男子의 季節
(1985年 10月 19日 ~ 1986年 6月 2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