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데렐라
》는 1997年 4月 26日부터 같은 해 7月 13日까지 放映된
MBC 週末連續劇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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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두 姊妹가 한 男子를 사이에 두고 벌어진 葛藤을 그린 드라마.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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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황신혜
(장혜진)
- 李丞涓
(장혜원)
- 김승우
(서준석)
- 이영하
(유건희)
- 김찬우
(한승욱)
- 정욱
(서정욱) :
樽石 아버지
- 선우용녀
: 鳳一周 驛 - 樽石의 어머니 (젊은 時節 :
김성희
- 戰雲
(장영준)
- 하유미
(김경희)
- 이현경
(서은석)
- 정준호
(정인호)
- 임현식
(警備員)
- 정승현
(金 理事)
- 윤철형
,
박영태
,
윤예희
,
남성진
,
김세준
,
정한헌
,
손민우
,
양일민
,
박용우
,
신귀식
,
이성호
, 김환교,
이승호
,
이성용
,
정승호
, 金善東,
舊保釋
,
崔鍾桓
,
김세아
,
金正恩
,
유서진
,
구혜진
, 김치국,
채민희
,
손담비
視聽率
[
編輯
]
當時에 平均 視聽率 35.7%를 記錄하였다.
[1]
決放 思惟 및 編成 變更(1997年)
[
編輯
]
- 4月 27日 :
金永三
의 次男
김현철
關聯 特報 編成으로 因해 決放
- 5月 3日 :
《
朴燦鍾
신한국당 顧問 市民 大討論會》 編成으로 因해 2回는 3時 30分, 3回는 7時 50分 放映
- 5月 10日 :
《
이수성
신한국당 顧問 市民 大討論會》 編成으로 因해 5回는 3時 30分, 6回는 7時 50分 放映
- 5月 17日 :
6時 20分부터 《
1997年 미스코리아
選拔大會》 1~2部 編成으로 因해 決放
- 5月 18日 :
當初 7時부터 7~8回 連續 放映 豫定이었으나 8回 時間에
김현철
關聯 特報 編成으로 因해 7回만 放送(李 때문에 5月 24日 午後 7時부터 8~9回 連續 放映)
- 5月 24日 :
午後 7時부터 8~9回 連續 放映
- 6月 1日 :
김현철
關聯 特報 編成으로 因해 決放
- 6月 7日 :
7時부터 12~13回 連續 放映
- 6月 8日 :
當初 7時부터 13~14回 連續 放映 豫定이었으나 《
錦江
下流 農藥 汚染》 特報 編成 때문에 前날 午後 7時부터 12~13回 連續 放送했고 14回만 放映
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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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當初 時代劇 《
迷妄
》 後續 樹木드라마로 企劃됐지만
[2]
KBS가 《
첫사랑
》後續에서
[3]
《
내 안의 天使
》後續 月火 미니시리즈로 갑작스럽게 바뀐 《
暴風 속으로
》代身 《
파랑새는 있다
》를 代打로 올리자 《
사랑한다면
》後續으로 豫定된 《
내가 사는 理由
》와 編成을 맞바꿨는데
[4]
當時 擔當 演出者
이창순
PD는 "當初 《신데렐라》는 24部作으로 準備中이었으며 週末劇으로 간다고 해서 無理하게 늘릴 수 없음을 이미 確認했다"고 밝혀 새로운 形態의 드라마가 될 것임을 豫告했으며
이창순
PD가 "題目이 適切하지 않다"는 意見을 내려
[5]
<체스>로 바뀌었고 이 過程에서 최연지 作家 代身
정성주
作家가 代打로 들어갔으며 《
사랑한다면
》後續으로 바뀌면서 처음 題目으로 돌아갔으나
李丞涓
이 KBS 2TV 《
첫사랑
》 終映 後 放送社만 變更됐을 뿐 같은 時間帶 드라마에 나와야 한다는 負擔을 안았다.
- 40% 以上의 높은 視聽率을 記錄하여 1994年
서울의 달
以後 30個月 間 KBS 2TV에 눌린 週末劇의 版圖를 뒤집은 바 있었다.
[6]
[7]
- 나우북스 代表 최경준은 該當 드라마가 自身의 出版社에서 飜譯하여 出刊한 美國 小說 <베이비 諸人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를 剽竊했다며 著作權 侵害 損害賠償 請求 訴訟을 提起하였다.
[8]
이에 서울地法 民事合議12部는 損害賠償 等 請求訴訟에서 "理由 없다"며 原告 敗訴 判決을 내렸다.
[9]
- 정승규
는 該當 作品을 끝으로 軍 入隊를 하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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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문화방송 週末連續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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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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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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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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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1996年 12月 7日 ~ 1997年 4月 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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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1997年 4月 26日 ~ 7月 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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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1997年 7月 19日 ~ 10月 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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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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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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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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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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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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