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漢江水타령
》은
2004年
10月 2日
부터
2005年
3月 27日
까지 放映된
문화방송 週末連續劇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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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場에서 生鮮장사로 일하는 억척스러운 아줌마 김영희 女史와 딸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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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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俊豪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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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훈
: 이준호 驛
- 한인수
: 준호 部 이태근 驛
- 박정수
: 준호 某 박단옥 驛
- 안세미
: 준호 女同生 이준미 驛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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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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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江水타령 放映 分量이 50部作에서 1回 延長되어 51部作으로 變更 確定되었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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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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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두심
과
金憓秀
는 97年 11月 15日 放映된 SBS 2部作 特輯劇 새끼 以後
[1]
5年 만에 모녀지간으로 만났다.
아울러,
2004年
12月 5日
에는 6時부터
大韓民國 映畫對象
施賞式이 編成되어
[2]
決放됐다.
이와 함께, 週末 저녁 家族드라마가 되기엔 스토리가 너무 憂鬱하다는 指摘을 받아왔다.
[3]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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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週末連續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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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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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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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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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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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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