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崔承喜
》는
1995年
8月 15日
부터
8月 16日
까지
MBC
에서 放映된
光復
50周年 記念 特輯 드라마로, 越北으로 因해 貶下되고 있었던 天才 舞踊家
崔承喜
의 生涯를 再照明하였다.
한便, 崔承喜 役을 맡은 채시라는 최승희의 首弟子인 舞踊家 김백봉과 合宿하면서 춤을 배워 無理없이 춤을 잘 消化해냈다.
[3]
오랫동안 禁止된 領域이었던 越北 藝術人을 正面으로 照明한 部分에서는 좋은 評價를 주지만,
日帝强占期
下에서 體制와의 葛藤과 抵抗, 그리고 妥協 等을 제대로 담지 못해 歷史的 歪曲을 줄 수도 있다는 評이다.
[4]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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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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