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朝鮮에서 왔소이다
》는
2004年
11月 6日
부터
2004年
12月 19日
까지 放映된 문화방송의
土曜시트콤
이다. 처음 12部作으로 企劃되었지만 放送 4回 만에 早期終映 決定이 내려져서 7回에 放送이 中斷되었다.
[1]
한便, 이 프로그램은 當初 土曜日 午後 7時에 放映되어 왔으나 同時間帶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밀려 苦戰을 면치 못하자
[2]
2004年
12月 12日
부터 日曜日 午後 4時로 옮겼다.
아울러,
2004年
12月 11日
부터
느낌標
2基가 始作되면서 一部 프로그램이 時間帶를 調整함에 따라
[3]
月曜日 밤 11時로 옮겨갈 豫定이었지만 이런저런 事情 때문에 霧散되자
2004年
12月 12日
부터 日曜日 午後 4時로 移動했다.
이 같은 連續 時間帶 變更에서 생긴 混亂 탓인지 8%臺의 視聽率로 苦戰을 면치 못하자
[4]
早期終映(12→7)되는 受侮를 當했는데 前 蹴球選手
장대일
이 6回(2004年 12月 12日)부터 固定合流하여
[5]
演技活動을 始作하기도 했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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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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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年代 仁祖時代를 살던 철不知 兩班宅 도령으로 할 줄 아는 것 하나도 없다. 어느 날 偶然히 超自然的 現象에 휘말려 몸종 三食과 함께 2004年 서울로 떨어지게 된다.
- 철없는 아버지와 오빠를 代身해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고있다. 現在 料理學院을 다니고 있으며, 앞으로 自己 이름을 내건 飮食店을 여는 게 꿈이다.
- 德兄네 집에서 부리던 머슴으로 非凡한 머리와 재주를 지녔으나 종놈이라는 理由로 아무런 꿈도 품지 못한다. 現代로 건너오게 된 뒤 大韓民國 社會에 잘 適應한다.
- 本名 안대용. 타임머신을 硏究하는 怪짜 科學徒다. 自身이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朝鮮時代로 가려고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朝鮮에서 德型과 三食이 날아오게 된다.
그밖의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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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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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德馨의 親舊. 德馨이 過去로 돌아왔을 때 孝宗 임금이 되어 있다.
回差別 副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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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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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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