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野望 (1987年 드라마)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사랑과 野望
장르 멜로 , 막장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MBC
放送 期間 1987年 1月 10日 ~ 12月 27日
放送 時間 , 8時 ~ 9時
, 9時 30分 ~ 10時 30分
放送 分量 60分
放送 回數 96部作
演出 최종수 (1回~37回)
곽영범 (38回~96回)
助演出 정세호, 구본근
脚本 김수현
出演者 남성훈 , 이덕화 , 차화연
여는 曲 신병하 - 메인 타이틀
陰性 韓國語

사랑과 野望 》은 1987年 1月 10日 부터 같은 해 12月 27日 까지 放映한 문화방송 週末連續劇 으로, 《 사랑과 眞實 》에 이어 76%의 驚異的인 最高 視聽率 1位로 話題를 일으킨 作品이다. [1] [2]

放送 時間 [ 編輯 ]

서머타임制 實施로 인해 1987年 5月 16日부터 10月 11日까지 時間帶가 暫時 變更되었다. [3]
放送 채널 放送 期間 放送 時間 放送 分量
MBC 1987年 1月 10日 ~ 5月 9日 土曜日, 日曜日 밤 8時 ~ 9時 60分
1987年 10月 17日 ~ 12月 27日
1987年 5月 16日 ~ 10月 11日 土曜日, 日曜日 밤 9時 30分 ~ 10時 30分 60分

企劃 意圖 [ 編輯 ]

50年代에서부터 80年代에 이르는 30餘 年의 歲月 속에서 相反된 性格의 두 兄弟가 겪는 人生 歷程, 野望, 사랑 等을 그리는 드라마 [4]

줄거리 [ 編輯 ]

無能한 男便을 代身해 방앗間을 하며 세 名의 子息들을 키워 낸 태俊髦는 每日 낚시만 하는 男便을 寒心하게 본다.

保證을 잘못 쓰다가 빚督促에 시달리던 태준父親은 動詞를 하다 自殺까지 한다.

모든 事實을 알게되지만 家族들은 빚을 갚기 위해 孤軍奮鬪 한다. 貯水池에서 태준부는 凍死體로 發見된다. 태준부는 이미 貯水池에서 發見을 하다 그만 自殺을 해서 死亡한 채로 發見되었고 태준家族들은 葬禮式을 치르게 된다.

태준을 위해 그동안 自身을 짝사랑하던 冬鐵을 찾아가 期限을 延期한 미자하고, 同綴에게 그동안 모아둔 80萬 원을 건넨 태준謀議 수고에도 不拘하고 고동철은 20萬 원이 모자라다는 理由로 방앗間을 엉망으로 만들고 火가 난 태수는 고동철을 흠씬 패주고는 故鄕을 떠나 避身하여 살게 된다.

때문에 미자는 故鄕을 떠나 이리저리 떠돌다 惠主의 눈에 띄어 映畫俳優로 발돋움 한다. 미자와 태준은 再會해 結婚을 約束하지만 미자 때문에 男便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어머니의 反對에 부딪치고, 태준모가 찾아와 結婚을 못하게 하자 미자는 衝動的으로 金監督과의 結婚을 選擇한다.

한便 이리저리 떠돌다 銀環의 果樹園에 定着한 태수와 은환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고, 둘은 將來를 함께하기로 하지만 精子가 自身의 아이를 낳아 집으로 찾아오자 할 수 없이 不幸한 結婚生活을 始作한다.

한便 急作스러운 金監督의 죽음에 미자는 茫然自失하고 서로를 잊지 못하던 태준과 미자는 온갖 反對를 무릅쓰고 結婚을 한다.

그 사이 선희는 不便한 다리를 手術하여 똑바로 걷게 되고 美容 技術을 배워 漸次 社會에 進出하게 된다.

태준하고 結婚한 미자는 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지만 일에만 邁進하는 태준과 自身에게 冷冷한 媤어머니 사이에서 힘들어한다.

태수와 愛情없는 結婚生活을 維持하던 程子는 結局 아이들을 두고 집을 나가고 태수는 銀環과 再會해 둘은 바라던 結婚을 하게 된다.

태준이 會社를 위해 몸바쳐 일하는 동안 미자는 漸漸 情緖的으로 病이 들고 둘은 結局 갈라서 各自의 삶을 살기로 한다.

힘든 決定을 한 태준에게 左遷이라는 試鍊이 찾아오지만 그 試鍊을 오히려 機會로 삼아 會社 發展에 큰 도움을 준다.

妊娠을 한 미자는 태준모가 아이를 빼앗을까 妊娠事實을 쉬쉬하고, 아이가 큰 後 外國에서 돌아온 태준은 5年 만에 自身의 아이를 만나게 된다.

미자는 돌아온 태준하고의 再結合을 꿈꾸지만, 俳優 生活을 다시 始作해 술에 醉하기 일쑤인 미자를 보고 火가 난 태준이 아이를 데려가 버리자 미자는 큰 衝擊에 휩싸인다.

재은과 結婚 約束을 한 태준은 周圍사람들이 미자와의 再結合을 勸誘하지만 於此彼 또 똑같은 生活의 反復일 뿐이라며 잘해나갈 自信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미자가 照明에 맞아 머리를 다치게 되자, 미자를 아직도 사랑한다는 事實을 깨닫게 된 태준은 재은에게 離別을 告한다.

수없는 만남과 헤어짐을 反復하던 미자와 태준을 보고 태俊髦는 드디어 둘 사이를 認定하기로 하고 둘은 再結合한다. 태준이 재은을 두고 미자와 다시 再結合瑕疵 會長은 火를 내며 태준의 辭表를 받는다.

태수가 큰 돈을 들여 工事한 아파트는 거의 分讓이 되지 않아 태수의 事業은 危機를 맞지만 마침 原油값이 오르는 바람에 고비를 넘기고 또 한 番 繁昌하는 契機가 된다. 한便, 태준은 1年이 다 되도록 다른 會社에서 스카웃 提議를 받지 못하지만, 그 무렵 會長이 태준을 불러들인다.

태준이 다시 會社에 나간 뒤로 미자는 漸漸 술이 늘며 憂鬱症에 시달린다.

두 兄弟는 모두 成功 街道를 달리고, 男便 무덤을 찾은 태俊髦는 몸이 나아졌다 갑작스럽게 숨을 거두고 만다.

아무도 豫想하지 못했던 어머니의 죽음에 家族들은 모두 唐慌하고 슬퍼한다. 태준은 그 동안 어머니에게 逆情을 내던 自身을 自責한다.

한便 태준은 會社에서 功勞를 認定받고 會長 자리에 就任한다.

술에 醉한 미자는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태준의 野望을 비아냥거린다. 참다 못한 태준이 미자에게 손찌검을 하고 드라마는 大長程의 幕을 내린다.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남성훈 (朴泰俊) : 三男妹 中 長男
  • 이덕화 (박태수) : 三男妹 中 次男, 建設會社 社長
  • 차화연 (김미자, 金美希) : 태준의 첫사랑, 俳優

周邊 人物 [ 編輯 ]

決放 思惟 및 編成 變更(1987年) [ 編輯 ]

受賞 [ 編輯 ]

1987年 [ 編輯 ]

1988年 第24回 백상藝術大賞 [ 編輯 ]

  • TV部門 大賞
  • TV部門 作品賞
  • TV部門 女子 演技賞 김청
  • TV部門 男子 人氣賞 남성훈
  • TV部門 女子 人氣賞 남능미

參考 事項 [ 編輯 ]

  • 1987年 5月 13日, 演出者 最終酬價 過勞로 쓰러져 38回부터 곽영범이 代身 演出을 맡게 되었다. [5]
  • 차화연 은 該當 드라마 終映 後 結婚과 함께 隱退하였다. [6]
  • 조형기 는 該當 드라마에서 實感나는 惡役 演技를 펼쳤는데, 地下鐵을 타고 가다 할머니에게 뺨을 맞고 그 날 바로 自家用을 샀던 逸話도 있다. [7]
  • 衣裳, 거리 風景, 生活用品 等에서 時代 考證을 徹底히 하였고, 地方을 舞臺로 現地에서 撮影되어 過去의 雰圍氣를 再現하였다. 그러나, 作家 特有의 神經質的인 登場人物 描寫와 外貨 <野望의 季節>과 비슷한 줄거리가 批判을 받았다. [8]
  • 低俗하고 嫌惡感을 느끼게 하는 表現을 濫發하여 國民 情緖 및 家庭 倫理를 해칠 憂慮가 있다는 指摘으로 放送審議元會로부터 '注意' 處分을 받았다. [9]
  • 終盤에 접어들수록 '野望' 部分은 자취를 감추고 稚拙한 사랑놀음에만 焦點을 맞춰 均衡을 깨버렸다는 批判을 받았다. [10]
  • 드라마 放映 初期부터 終映 때까지 視聽率 1位를 記錄하였으며, 11月 韓國갤럽 이 調査韓 '가장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에서 40.1%로 1位를 차지하였다. [11]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문화방송 週末連續劇
以前 作品 作品名 다음 作品
풀잎마다 이슬
(1986年 7月 5日 ~ 12月 14日)
사랑과 野望
(1987年 1月 10日 ~ 12月 27日)
세 女人
(1988年 1月 9日 ~ 7月 24日)
백상藝術大賞 《TV部門 大賞》
1987年 1988年
사랑과 野望
1989年
생인손 김혜자
백상藝術大賞 《TV部門 作品賞 (드라마)》
1987年 1988年
사랑과 野望
1989年
생인손 사로잡힌 靈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