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기
》(三國記)는 大河드라마로
1992年
4月 12日
부터
1993年
4月 17日
까지
KBS 1TV
에서 放映된 50部作 史劇이다.
韓國
放送歷史上
三國時代
를 다룬 最初의 TV드라마이다.
以前까지 史劇에서 野外 세트 撮影은 京畿道
龍仁
에 있는
韓國民俗村
에서 撮影이 大部分이었으나 이 作品에서는 三國 時代의 세트가 必要로 하였기에, 韓國民俗村 外에 野外 세트場을 最初로 造成하여 撮影을 하였다는 큰 意義도 있다.
三國이 存立하던 時期부터
新羅
가 三國을 統一하기까지 時代에 흐름을 集中 照明하였다. KBS에서 放送하는 內容과 同一하다는 冊 커버를 달고 放送 時點과 거의 同一한 時期에 《삼국기》라는 小說冊이 出刊되기도 하였다.
登場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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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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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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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羅의 文身, 무신
伽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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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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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의 文身, 무신
百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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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濟의 文身, 무신, 百姓
渤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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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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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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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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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劇的 緊張과 迫眞感이 不足하여 視聽者들한테 재미를 주지 못했으며 歷史 復元에서 事實과 虛構가 無分別하게 뒤섞였다는 等의
[1]
酷評을 받아야 했다.
- 첫回부터 日曜日 午後 7時 50分에 放映되어 競爭作 MBC <
사랑이 뭐길래
>에 依해 低調한 視聽率을 記錄하였으며, 이 프로그램 終映 後에도 視聽率 不振을 면치 못했다.
[2]
그러나, 再放送(2TV 日曜日 午前 10時) 當時에 높은 視聽率을 記錄했다.
- 1993年
4月 3日
부터 土曜日 밤 9時 40分으로 時間帶가 變更됐는데
1993年
4月 17日
에 종합편(41~50)李 編成되었으며
[3]
같은 달 10日 事實上 끝이 났다.
- 執筆者 유현종 作家가 濟州島에서 該當 드라마를 撮影하던 中, 耽羅國의 村長을 맡았던 演技者가 제時間에 到着하지 못하자 代打로 出演했다.
[4]
- 釜山 梵魚寺 所屬 이정허 스님이 該當 드라마를 통해 TV 出演을 하기도 했다.
[5]
- 조경환
(연개소문 驛)은 事業失敗 탓인지
1992年
12月
該當 作品에서 中途下車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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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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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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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大河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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