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3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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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3月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MBC慶南 昌原本部 , 文化放送
放送 期間 2010年 3月 26日 (昌原文化放送)
2010年 4月 18日 (문화방송)
放送 分量 2時間 10分
放送 回數 2部作 (連續)
企劃 김용근
製作 허성진
演出 전우석
脚本 金雲卿
出演者 손현주 , 正餐 , 오지혜 , 김지현
陰性 2채널 스테레오 ( 아날로그 )
2채널 돌碑 디지털 ( 디지털 )
HD 放送 與否 HD 製作 · 放送

누나의 3月 》은 2010年 馬山문화방송(現 MBC慶南 昌原本部 )에서 製作한 特別企劃 2部作 드라마이다. 大韓民國의 最初의 民主化 運動으로 일컬어지는 3·15 依據 를 素材로 한 歷史 드라마로, 2010年 3月 26日 에 馬山문화방송에서 製作하여 最初로 放映되었다. 以後 4·19 革命 50周年을 앞둔 같은 해 4月 18日 에는 서울 의 문화방송을 통해 大韓民國 全域으로 放映되었다.

特히, 이 드라마가 放映된 2010年 은 3·15 義擧가 發生한 지 50周年이 되는 해이며, 義擧가 發生한 3月 15日 이 國家記念日로 制定된 해이기도 하였다. [1]

槪要 [ 編輯 ]

企劃 期間이 2年, 製作費가 7億 원이 所要되었으며, 陜川 映像테마파크에서 2010年 1月 19日 부터 1月 27日 까지 撮影이 進行되었다. [2] [3] 民主化 運動에 加擔한 동생을 둔 茶房 女從業員인 '허양미'라는 架空의 人物을 바탕으로 하여 周邊의 사람들이 겪어가는 過程을 表現한 것이 特徵이다. [4]

主要 드라마 製作 構成員으로 劇本에는 한지붕 세家族 , 파랑새는 있다 等의 드라마를 執筆한 金雲卿 作家가, 演出에는 전우석 프로듀서 가 參與하였다. [5] 俳優로는 손현주 , 正餐 , 오지혜 , 김지현 , 김애경 , 조상근, 정종준, 이주실 等의 演技者가 出演하였으며, 特히 손현주 는 出演料의 全額을 障礙 어린이 合唱團인 '에반젤린 合唱團'에 寄附하여 話題가 되기도 하였다. [6] [7] 2010年 3月 10日 에는 서울 汝矣島 國會 議員會館 大會議室에서 馬山 地域區 國會議員인 이주영 , 안홍준 의 主催로 製作發表會 및 試寫會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金炯旿 國會議長이 祝辭를 하기도 하였다. [8] 3月 26日 馬山문화방송 에서, 4月 18日 서울의 문화방송에서 全國 放映으로 各各 放送되었으며, 特히 4月 18日 全國 放映 當時에는 TNS 基準으로 7.8%의 視聽率을 記錄하였다. [9] 放映 以後, 馬山문화방송에서 自體的으로 無料로 다시보기를 提供하기 始作하였다.

登場 人物 [ 編輯 ]

이야기 構成 [ 編輯 ]

金雲卿 作家는 放映 直前 京鄕新聞 과의 인터뷰에서 '當初 金朱烈 을 中心人物로 設定하고 있었으나, 當時 17歲에 不過한 人物을 中心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가 힘들어 3·15의 뜻을 傳達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으로 '허양미'라는 假想의 人物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執筆에 必要한 取材를 위해 서울에 居住하는 金朱烈의 큰 누나와 작은 누나의 이야기를 많이 參考하고 南原의 生家를 訪問하기도 하였고, 馬山문화방송 에서 保管中인 歷史的인 事實 資料를 많이 參考하였다고도 밝혔다. [10]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