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
1961年
5月 12日
~ )은 大韓民國의 俳優, 企業人, 大學 敎授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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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年
MBC 13期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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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年
2TV 水木 미니시리즈 《
無風地帶
》 以後 KBS에서 活動하였다.
1993年
《
姊妹들
》로 親庭 MBC 復歸를 했고
[2]
1995年
KBS 2TV 日日드라마 《
좋은 男子 좋은 女子
》를 끝으로 美國으로 가면서
[3]
演技活動을 접었다.
1991年에 出捐하였던 KBS2 《
울밑에 선 鳳仙花
》의 助演出이었던 고흥식 監督과의 因緣으로, 25年 만에
2020年
SBS 아침連續劇 《
엄마가 바람났다
》에 出演하면서 演技 活動을 再開하였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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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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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2-2008.05年 電子機器業體 엠엠기어㈜ 設立, 代表理事 歷任.
- 2011.12~ ㈜케이앤랩 代表理事(現在)
- 2014.01~ 케이앤랩세일즈 株式會社 代表理事(現在)
- 2014.05 檀國大學校 創業先導大學 1位 企業選定(創業振興院)
- 2014.08 大韓民國 創業리그 全國豫選 1位
- 2014.10 大韓民國 創業리그 全國本選 進出
- 2014.11 大韓民國 創業리그 全國決選 進出
- 2014年 創業振興院 創業支援團(단국대학교) 弘報大使
- 2019年까지 個人 發明 및 디자인 件數 請求項 基準으로 1,000餘個 以上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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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年 大韓民國 굿디자인 優秀賞 受賞
- 2003年 美國 Comdex에서 新技術 新製品 分野 Best5 選定
- 2016年 大韓民國 굿디자인 Gold Award 受賞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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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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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40 遊擊隊
》 (1983年, MBC)
- 《模範作文》 (1984年, MBC)
-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 (1986年, MBC)
- 《
훠어이 훠어이
》 (1988年, KBS2)
- 《
無風地帶
》 (1989年, KBS2)
- 《
왕룽一家
》 (1989年, KBS2)
- 《
1990年 12月 24日 눈 쏟아짐
》(1990年, KBS1)
- 《
하늬바람
》 (1991年, KBS2)
- 《
물 밑에서 鳳仙花
》 (1991年, KBS2)
- 《
지워진 女子
》 (1991年, KBS2)
- 《
고래의 꿈
》 (1991年, SBS)
- 《
사랑을 위하여
》 (1992年, KBS2)
- 《
憤怒의 王國
》 (1992年, MBC)
- 《
삼국기
》 (1992年, KBS2)
- 《다시 열리는 歲月》 (1992年, SBS)
- 《
解氷期의 아침
》 (1992年, SBS)
- 《
姊妹들
》 (1993年, MBC)
- 《合이 셋이오》 (1994年, KBS2)
- 《
좋은 男子 좋은 女子
》 (1995年, KBS2)
- 《
엄마가 바람났다
》 (2020年, SBS) ... 오만식 驛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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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年 《心臟이 뛰네》
- 1985年 《춤추는 靑春大學》
- 1991年 《별이 빛나는 밤에》
- 1991年 《잃어버린 너》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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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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