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련
(白水蓮, 1940年 2月 29日~
本名
:
황화순)은 大韓民國의
俳優
이다.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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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年
演劇
俳優
첫 데뷔하였고 1961年 MBC
文化放送
聲優 1期로 正式 데뷔 後 1964年 TBC
東洋放送
聲優 1期로 移籍하였다. 1981年 KBS 드라마 《
길
》로 브라운管 데뷔 以後, 1990年 드라마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에 出演했지만 男便인
김인태
가 탤런트 協會 會長으로 俳優의 處遇改善을 위해 努力한 것이 結局 原因이 되어 3年 뒤에 作品에서 下車 한 以後 16年 남짓
드라마
에 거의 出演하지 못하였다. 2009年 映畫 《
김복남 殺人 事件의 顚末
》에 할매 役으로 映畫에 데뷔하였다.
[1]
[2]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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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는
演技者
김인태
이며 아들은
映畫俳優
김수현
이다.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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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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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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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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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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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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