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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적 (李世勣, 594年 ~ 669年 12月 31日 )은 唐나라 初期의 名將으로, 凌煙閣 24共神 中 한 名이다. 唐 太宗 李世民 에게 登用되어 中院 平靜을 도왔고 突厥 , 西域, 薛延陀 , 高句麗 를 相對로 많은 功을 세웠다.

者는 무공(懋功)이며 本名은 逝世적(徐世勣)이나, 黨 高調 移延에게 李氏 姓을 下賜받았다. 나중에 李世民 이 皇帝로 卽位하자 李世民과 겹치는 '세'字를 피휘 하여 移籍 (李勣)이라고 했다.

生涯 [ 編輯 ]

只今의 中國 山東省 人 조주(曺州) 이호(離狐)의 富裕한 집안 出身으로 數 大業(大業) 7年( 611年 )에 17歲로 農民蜂起에 加擔하였다. 積陽(翟?)을 따라 와강군(瓦??)에 加擔했던 逝世敵은 이밀 (李密)이 와강군의 守令이 된 後 軍功을 세워 이밀로부터 東海軍功(?海郡公)에 封해졌고 여양(黎?)을 지키는 任務를 맡았다. 在이밀이 積陽을 죽일 것을 謀議할 때 亂軍과 싸우다 負傷을 입은 적도 있었고, 後에 王백당(王伯?)에게 救助되었다. 大業 14年( 618年 ) 北쪽의 宇文化及 (宇文化及)과 交戰하였다. 以後 이밀을 따라 黨 王朝에 歸順했고 黨으로부터 여양摠管(黎??管)에 任命되었으며, 뒤에 다시 辰王(秦王) 細民(世民)을 따라 유무주(?武周), 往世衝(王世忠), 두건덕(?建德), 有黑疸(?黑?) 그리고 서원랑(徐?朗) 等의 軍閥 攻擊에 參加했다. 武德 (武德) 6年( 623年 )에 다시 兆君王(?郡王) 효공(孝恭)과 이정을 따라서 步空席(?公?)을 攻擊하였다.

黨 王朝에 歸順한 뒤 高調 (高祖)는 鉏世嫡을 純臣(?臣)이라 稱하며 국성(國姓)인 李氏를 寫聲하였고, 曺國공(曹?公)에서 다시 英國공(英?公)으로 封해졌다. 定款(??) 年間에 移籍(이세적)은 東突厥(東突厥), 薛延陀 (薛延陀), 高句麗와의 戰爭에 參戰하였다. 武德 8年(625年) 突厥(突厥)李 쳐들어 오자 이세적이 나서서 막아 4年 뒤인 定款 (貞觀) 3年( 629年 ) 突厥을 크게 擊破하고 5萬 人을 捕虜로 잡아 돌아오는 戰功을 세웠으며 倂奏(?州)에 머물러 16年을 지켰다. 定款 15年(641年)에는 躍進수(??水, 只今의 中國 內몽골 自治區 우란車部 )에서 薛延陀를 크게 패배시켰다. 定款 18年( 644年 ) 太宗을 따라 高句麗 遠征에 摠管으로써 出征하였다.

唐 太宗은 末年에 病床에서 太子 치(治)에게 "異跡은 사람됨이 곧고 忠義가 큰 者다. 하지만 그는 네게 다른 恩誼를 입은 게 없으니 後에 너를 마음으로 따르지 않을까 걱정이다. 짐이 一旦 다른 곳으로 보내 놓은 다음 짐이 죽은 뒤에 네가 基盤을 좀 다지고 나서 그를 中央으로 다시 불러들여 僕射(僕射)로 祭需하면 그는 네게 恩誼를 입은 게 되고 죽기로 네게 충성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그를 첩主導毒(?州都督)에 除授하였다. ^[1]

太宗 事後 卽位한 太子, 唐 高宗에게 다시 불려가 尙書左僕射(尙書左僕射) 沙工(司空)李 되었다. 《 資治通鑑 》(資治通鑑)에는 靈휘 6年 9月에 소의 무씨 (昭儀武氏)를 皇后로 삼고자 臣僚들에게 묻는 高宗에게 異跡은 "그건 陛下의 집안 일로 다른 사람에게 물을 것 없습니다."라고 對答하였다.

總長 (總章) 元年( 668年 )에 異跡은 兵士를 거느리고 鴨綠江 을 건넜고, 薛仁貴 (薛仁貴) 等의 唐軍과 新羅의 文武王 等이 거느린 신라군과 함께 高句麗의 首都 平壤城을 쳐서 크게 이기고 寶藏王과 大臣을 비롯한 高句麗 王族과 貴族을 捕虜로 잡아 돌아왔다.

高句麗 滅亡 이듬해인 總長(總章) 2年( 669年 ) 12月 무신(3日)에 졸하였다. 享年 76歲. 唐 高宗은 이레 동안 朝會를 廢하였고, 太尉(太尉) 洋酒大都督(?州大都督)李 追贈되었으며 시호 는 政務 ( 貞武 ), 唐 太宗의 陵原因 少陵(昭陵)에 配臟되었다.

高宗 死後 中宗을 廢位시키고 睿宗을 卽位시킨 則天武后가 朝廷에 나와 稱帝하게 되자, 이적의 孫子 이경업이 中宗 復位와 則天武后 打倒를 외치며 楊州에서 擧兵했지만 失敗하고 一族이 誅殺되면서 移籍 또한 剖棺斬屍當했다. 中宗이 復位한 뒤인 705年에야 다시 例로써 葬事지냈다.

일화 [ 編輯 ]

• 《수唐假花》에는 이밀을 섬기던 時節 義兄弟였던 單웅신(單雄信)과의 逸話가 收錄되어 있다. 段웅신은 勇猛이 普通 사람보다 뛰어났다. 이밀이 죽은 뒤 段웅신은 洛陽의 往世衝(王世充)에게, 世嫡 本人은 黨의 李淵을 도와 싸우게 되었다. 세적이 海陵王 이원길과 함께 洛陽을 包圍하였을 때 이원길은 自身의 힘만 믿고 늘 親히 나서다 往世忠義 命을 받은 段웅신에게 襲擊당해 죽을 뻔했다. 段웅신이 이원길을 찌른 창이 아슬아슬하게 한 字 程度 미치지 못한 것을 보고 놀란 세적이 唐慌해 "兄님, 兄님! 그분은 제 主君이십니다!"라고 소리쳤고, 段웅신은 世嫡을 알아보고는 "네놈하고만 엮이지 않았어도 바로 이놈을 끝장냈을 거야."라며 돌아섰다. 往世衝 事後 歲敵은 義兄弟인 單웅신을 救命하려 했지만 끝내 失敗했고, 自身의 죽음을 받아들여 超然한 單웅신 앞에서 앞서의 盟誓는 끝내 지키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의 處子는 事後 책임지고 돌봐주겠다는 約束과 함께 歲敵은 칼로 自身의 허벅지 살을 잘라 段웅신에게 주며 盟誓했고, 段웅신은 그것을 받아 먹고 疑心하지 않고 죽음을 맞았다고 한다.
• 일찍이 自身의 生涯를 두고 "나는 熱 두셋 나이에 無賴漢 盜賊으로 마주치는 사람마다 죽였고, 열네다섯 나이에는 堪當이 안 되는 盜賊으로 마음에 안 맞는 놈마다 죽이지 않은 적이 없었고, 熱 일고여덟 나이에는 戶籍(好賊)李 되어 尙震(上陣)에서 사람을 죽였고, 나이 스물에 다시 天下의 大將(大將)이 되어서는 兵士를 指揮해 사람을 죽음에서 救해냈다."고 말했다고 한다.
• 僕射라는 地位에 오른 뒤에도 병든 누나를 위해 自身이 直接 죽을 끓였고 그러다 番番이 鬚髥을 데곤 했는데, 누나가 "네 夫人들도 많은데 왜 네가 나서서 그렇게 苦生하느냐?"고 묻자, "사람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누님도 나도 이제 다 늙었고 平生 粥을 끓여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只今 아니면 언제 또 그럴 수 있겠습니까?"라고 對答했다고 한다.
• 이적의 外貌는 號인(胡人)을 닮았던 것으로 當時 알려져 있었다. 나이 일곱 살에 神童으로 불리며 朝廷에 불려가기도 했던 가가은(賈嘉隱)과의 逸話가 《수唐假花》에 남아 있는데, 調整에 出仕한 그를 본 移籍이 다른 官僚들을 보며 "저 녀석은 얼굴이 꼭 西南쪽 오랑캐(?) 놈들 비슷한데 어떻게 총명해졌을까?"라고 말하니 가가은이 듣고 "北쪽 오랑캐(胡) 머리로도 宰相이 되는데 西南쪽 오랑캐 얼굴이라고 聰明을 發하지 못하겠습니까?"라 對答해 듣고 있던 調整 사람들이 모두 크게 웃었다는 것이다. 《수唐假花》의 贊者 流速은 그 末尾에 "徐氏(이세적)의 생김새가 北쪽 오랑캐를 닮은 까닭이다."(徐狀胡故也)라고 적고 있다.

이세적이 登場한 作品 [ 編輯 ]

• 《 삼국기 》( KBS , 1992年 ~ 1993年 , 俳優: 정종준 )
• 《 연개소문 》( SBS , 2006年 ~ 2007年 , 俳優: 정상철 )
• 《 大祚榮 》( KBS , 2006年 ~ 2007年 , 俳優: 선동혁 )
• 《 大王의 꿈 》( KBS , 2012年 ~ 2013年 , 俳優: 한태일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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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적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