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균
(金河均
[1]
,
1959年
8月 23日
~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한때
聲優
로 活動하기도 하였다.
伸張은 179cm이고 體重은 75kg이다. 1978年 大學 1學年 在學 中
演劇俳優
로 첫 데뷔하였고. 그로부터 7年 後 1986年
KBS 한국방송공사
公採 20期
聲優
로 正式 데뷔하였다. 2年 後 1988年
映畫
《
演算日記
》의 端役으로
映畫俳優
데뷔하였고 이듬해 1989年
東亞大學校
環境工學科를 入學 11年만에
學士
學位 取得하였으며 1991年
KBS 한국방송공사
14期 公採
탤런트
로 데뷔하였고, 以後 2000年에는 映畫 《
이프(If)
》의 端役으로 12年만에 映畫 分野 컴백을 하였다.
바둑
에 趣味가 있으며,
史劇
과
現代劇
드라마
에서 主演과 助演을 넘나들며 농익은 演技를 消化하는
俳優
로 有名하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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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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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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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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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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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年 《李适과 흥안군》 ...
朝鮮 仁祖
驛(主演)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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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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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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