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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 忍耐心, 언제든 버릴 準備된 것이 롱런 祕訣”|新東亞

“성실함, 忍耐心, 언제든 버릴 準備된 것이 롱런 祕訣”

[Interview] ‘우영우’ 신드롬의 主役 박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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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記者

    kjy@donga.com

    入力 2022-08-24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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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間을 理解하고 싶어 煙氣 아닌 心理學 專攻

    • “全혀 豫想치 못한 暴發的 人氣, 살짝 무서웠다”

    • “準備期間 2週, 實際 字廢人 레퍼런스 最優先 排除”

    • 외뿔고래 登場하는 場面이 最愛 新

    ‘우영우’ 촬영을 마친 박은빈이 활짝 웃고 있다.[사진=나무액터스 제공]

    ‘우영우’ 撮影을 마친 박은빈이 활짝 웃고 있다.[사진=나무액터스 提供]

    只今까지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 0%臺 視聽率로 出發해 放送 6回 만에 10%臺로 進入했다. 最終回 視聽率은 17.5%. 瞬間 最高 視聽率은 21%를 넘었다. 長安의 話題였던 ENA 채널 水木드라마 ‘異常한 辯護士 우영우’(以下 ‘우영우’)를 두고 하는 얘기다.

    ‘우영우’는 한番 본 것을 寫眞 찍듯 외워버리는 頭腦와 自閉스펙트럼을 同時에 지닌 우영우 辯護士를 中心으로 每回 새로운 에피소드를 다루는 16部作 미니시리즈다. 이 드라마에서 主人公 우영우 役을 消化한 박은빈은 “박은빈이 아닌 다른 사람이 演技했다면 ‘우영우’ 신드롬이 不可能했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올 程度로 熱演을 펼쳐 大衆과 評壇으로부터 好評을 받고 있다.

    박은빈은 1996年 兒役俳優로 演技를 始作했다. 以後 只今까지 一一이 列擧하기 힘들 만큼 많은 映畫와 드라마에 出演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戀慕’ 等을 통해 兒役이 아닌 成人 演技者로서 實力과 스타性을 證明했다. 그 延長線에서 새로운 演技 變身을 꾀한 ‘우영우’는 박은빈을 ‘國民 스타’ 班列에 올려놓았다는 點에서 그의 演技 人生에 터닝포인트가 됐다.

    1996年 데뷔 以後 꾸준히 演技해

    [사진=나무액터스 제공]

    [寫眞=나무액터스 提供]

    兒役 俳優가 成人 演技者로 安着하지 못하고 淘汰되는 일이 非一非再하다. 박은빈처럼 兒役 때의 이미지를 훌훌 벗고 오롯이 成人俳優로 스타덤에 오른 境遇는 흔치 않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낸 박은빈을 終映 直後인 8月 22日 서울 江南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兒役에서 成人 演技者로 자리 잡는 데 成功한 祕訣을 묻자 박은빈은 쑥스러운 듯 웃더니 苦悶 끝에 答을 내놨다. 單語나 語彙 選擇에 愼重을 期하는 모습을 보니 우영우가 아닌 박은빈을 마주한 것이 實感난다.

    “大學에 다니며 2015年 複數專攻을 決心했죠. 그해를 除外하고는 1996年 데뷔 以後 한해도 거르지 않고 作品을 한 것이 나름의 自負心이랄까요. 꾸준히 作品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學習했어요. 成功 要因은 그런 성실함과 忍耐心에 있지 않나 싶어요. 언젠가 延期로 傷處 입을 날이 오면 언제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도록 未練을 안 갖고 있었던 것도 오랫동안 演技를 할 수 있었던 힘이 된 것 같아요. 그렇게 한 作品, 한 作品 最善을 다하다 보니 이런 날을 만났죠.”



    박은빈은 서강대에서 心理學科 新聞放送學을 複數 專攻했다. 2011年 入學했지만 作品에 支障을 줄 수 없어 休學을 하다 보니 2017年에야 卒業狀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스크린과 브라운管을 오가며 演技한 그가 演劇映畫가 아닌 心理學을 專攻한 것은 意外다.

    “어릴 때부터 演技生活을 하다 보니 人間에 對한 理解를 하고 싶었어요. 그런 마음이 커서 心理學科에 들어갔죠. 他人뿐 아니라 저에 對해서도 알고 싶은 게 많았고, 學問으로서도 心理學이 제가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또 學校生活을 熱心히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瞬間, 그냥 單一 專攻으로 끝내기에는 아까웠어요. 學校의 좋은 시스템을 利用해 新聞放送學을 複數 專攻했죠. 實際로 學校에서 보낸 時間이 제 俳優人生을 그 前과 後로 나눌 수 있을 程度로 個人事的으로도 큰 도움이 됐어요.”

    나를 直面한 時間

    [사진=나무액터스 제공]

    [寫眞=나무액터스 提供]

    -어떤 도움이 됐나요.
    “于先 저에 對해 많은 걸 알게 됐어요. 恒常 캐릭터를 통해 저를 마주했었다면 大學 時節에는 저를 直面하는 時間을 보냈기 때문에 저라는 사람과 캐릭터를 區別 지을 수 있게 됐고, 그렇기 때문에 健康한 自我를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우영우’ 人氣가 신드롬 級이에요. 이 드라마 出演 前과 後 어떤 差異가 있나요.
    “個人的으로는 前과 다름없이 살고 있지만 사인 要請이 많아졌어요. 男女老少 많은 분들이 侍廳해주신 것 같아요. 全 年齡層을 아울러서 家族이 함께 봤다는 視聽者가 많고요. 家族이 같이 보기에 刺戟的인 部分이 적어 多幸인 마음이에요.”

    -視聽率이 이렇게 잘 나올 거라 豫想했나요.
    “事實 作品性 側面에서는 最大限 心血을 기울여 만든 作品이지만 大衆性 側面에서는 呼應을 해주실지 未知數였어요. 視聽率은 作品이 나가고 大衆이 判斷할 몫이기에 어떠한 期待도 품지 않았는데 생각 以上으로 初盤부터 反應이 暴發的이어서 살짝 무섭기도 했습니다. 왜냐면 新生 채널이라 製作社 側에서도 3%만 나와도 大박이라고 했었는데 그걸 훌쩍 뛰어넘어 많은 분들이 聲援을 보내주신 德에 더 마음이 무거웠었어요. 더 잘해야겠다는 責任感도 느끼고요.”

    -人氣 祕訣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저도 모르겠어요(웃음). 다만 俳優로서 생각하기엔 우영우라는 人物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應援하고 싶은 存在가 됨으로써 저런 사람이 어떻게 世上을 마주하고 나아가는지를 지켜보고 싶으셨던 게 아닐까 합니다. 그런 마음이 모여서 視聽率로 나타났다 생각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作品에 臨했나요.
    “에피소드 形式이라 每週 內容이 바뀌는 게 長點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耳目을 끌어야 한다는 點에서 短點이 될 수도 있어요. 이걸 繼續 보게 하려면 우영우를 맡은 제가 正말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劇 中 우영우가 얘기했듯이 ‘異常하고 별나지만 價値 있고 아름다운 삶’이라는 걸 말하기 위해서 (보는 분들이) 우영우를 愛着해주시길 바랐어요. 이를 위해 제가 풀어야하는 큰 宿題가 視聽者들을 우영우 便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우영우라는 人物을 통해 自閉스펙트럼을 理解해 보고자 했다는 點에 意義를 두고 있어요.”

    發達障礙人 3人이 남긴 것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한 장면.[사진=ENA 채널 제공]

    드라마 ‘異常한 辯護士 우영우’의 한 場面.[寫眞=ENA 채널 提供]

    -實際로 自閉 스펙트럼 같은 發達 障礙人을 周圍에서 經驗한 적이 있나요.
    “事實 이 얘기는 어디서도 한 적이 없는데, 어린 時節 發達障礙人 3人에 關한 斷片的인 記憶이 있어요. 짧게 말씀드리자면 2012年 大學校 2學年 때 高等學校와 連繫해서 發達障礙人들과 함께 體驗學習을 했어요. 그때 자폐 學生 한 名을 마주했는데 그림을 되게 좋아하는 親舊였어요. 처음엔 제가 疏通하려 努力해도 全혀 應해주지 않았어요. 그런 部分을 어떻게 解決할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제가 따로 敎育받은 게 없어서 疏通方式을 全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敎養 選擇科目으로 ‘特殊敎育과 障礙인’이라는 授業을 들었어요. 거기서 제가 더 어린 時節을 反芻해보니 初等學校 時節 같은 學級에 發達障礙 親舊가 있었어요. 그 어머니가 더 記憶에 남아요. 제가 學級 會長이었기 때문에 體育時間, 美術時間에 變動事項이 있으면 그 어머니께 알려드렸어요. 어머니가 自己보다 덩치 큰 아들을 데리고 恒常 애틋하게 다니시는 모습이 제 마음에 남아 있었어요. 이제는 連絡할 수도 없고 刹那의 因緣에 不過하지만 그 以後의 삶이 어떠했을까 間或 떠오르긴 했어요. 이番 作品을 하면서 그 親舊들이 우영우를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特殊敎育과 障礙인’을 受講했던 것도 제가 모르는 疏通方式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敎授님도 聽覺障礙人이셨어요. 그 敎授님 말씀이 ‘障礙를 障害로 보지 말고 障礙人을 더 다양한 才能을 가진 사람으로 봐주면 좋겠다. 왜냐면 어떤 不足한, 脆弱한 點이 있는 만큼 더 열려 있는 感覺이 있기 때문에 사람의 可能性을 함부로 裁斷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幼年期, 靑少年期를 거치며 學習했던 態度와 마음姿勢가 우영우를 演技할 때 도움이 됐어요.”

    -擔當 피디가 1年을 기다려 涉外했다 들었어요. 우영우 캐릭터를 받아들이기까지 苦悶이 많았던 것으로 알아요. 理由가 뭔가요.
    “非難과 批判의 一線에 설 수밖에 없는 것이 俳優예요. 臺本을 보면서 할 수 있을 만한 이야기고 좋은 作品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俳優로서 그 자리와 演技를 堪當할 自信이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어떠한 偏見과 先入見을 가지고 함부로 接近해선 안 되는 캐릭터여서 선뜻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저를 왜 그렇게 믿어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왜 躊躇하는지 作家님과 監督님에게 率直하게 말했어요.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저는 僞善的으로 이 役割을 對하고 싶지 않다’고요. 그랬더니 두 분이 모두 제가 그렇게 愼重을 期하는 모습이 이 드라마에서 꼭 必要한 作業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를 믿어주신다면,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제가 나서서 期待에 副應하고자 作品을 對해야겠다고 決心하게 됐죠.
    勿論 그렇게 마음먹기까지의 過程이 쉽지만은 않았어요. 왜냐면 누구에게도 傷處주고 싶지 않은 欲心이 컸던 것 같아요. ‘우영우’라는 作品이, 우영우라는 캐릭터가 自閉兒를 代表하거나 代辯하는 건 아니기에 우영우를 除外한 많은 사람을 包容할 수 있는 人物인지, 또 (남에게) 傷處주지 않는 캐릭터인지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쉽게 確信할 수 없었거든요.”

    -演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點은 뭔가요.
    “時間이 充分했더라면 더 많은 걸 體驗하고 撮影에 臨했을 테지만, ‘戀慕’ 撮影을 끝내고 ‘우영우’를 準備할 수 있는 時間이 2週 程度 밖에 안 됐어요. 제가 할 수 있는 最善은 이 우영우란 캐릭터를 獨自的으로 固有性이 있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實際 字廢人이나 레퍼런스를 模倣하는 길은 最優先으로 排除했어요. 特히 實際 字廢人을 絶對 手段으로 삼아 延期해선 안 된다는 道義的 責任을 갖고 그 部分을 가장 操心했어요. 우영우라는 사람이 實際로 存在할 수도 있다는 것을 사람 自體에 焦點을 맞춰 봐주시길 바랐어요. 사람에 焦點을 맞춰 보면 우영우의 特性뿐만 아니라 極에 나오는 수많은 異常한 사람들의 特性들을 比較도 하면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極 中 러브라인이 非現實的이라는 批判도 있었어요.
    “이番 드라마를 하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不可能이라는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품어봤어요. 現實 世界에 있는 것으로만 創作物을 내야 한다는 法은 없잖아요. 영우는 준호와의 사랑을 통해 이런 사랑을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줬어요. 이런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理想鄕일 수도 있고, 非現實的인 希望事項일 수도 있지만, 서로 眞心으로 關心을 갖고 理解하려고 努力하면서 包容力을 키우면 우영우가 하는 사랑이 現實에서도 可能하고 存在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最愛 場面을 꼽는다면.
    “個人的으로는 외뿔고래에 對한 이야기가 이 드라마를 貫通하는 메시지란 생각이 들었어요. 넓은 바다에서 헤엄치는 흰고래 무리들 속에서 스스로 외뿔고래라는 것을 認定하고, 외뿔고래로서의 삶이 全혀 외롭다거나 孤獨하다 여기지 않고, 이게 내 삶이니 괜찮다고 얘기하는 우영우의 모습이 말 그대로 異常하고 별나 보이지만 價値 있고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걸 正面으로 보여주는 場面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 외뿔고래가 나오는 場面이 가장 좋아요.

    善한 影響力 끼치는 作品에 끌려

    -영우가 준호랑 말할 때 눈의 焦點을 맞추지 않아요. 그 때문에 演技하기가 힘들었을 것 같아요.
    “演技 助言을 해주시는 敎授님이 처음에 영우의 스위치는 거꾸로 돈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영우의 모든 行動 樣式을 一般的인 樣式과 正反對로 하면 될 것 같다면서요. 영우가 리액션을 거의 하지 않는 것도 그런 理由에서죠. 그렇지만 내가 봤을 때 영우는 共感能力이 없다거나 世上에 對해 무심한 건 아니에요. 反應하는 매커니즘이 다를 뿐이에요. 自身만의 世界에서는 宏壯히 力動하는 人間이라고 느꼈어요. 다만 눈 마주침은 힘들기 때문에 처음에는 저도 臺詞와 함께 바디랭귀지를 해야 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相對方도 눈 마주침 없이 臺詞하는 게 힘들었을 것 같고요. 여러 先輩 演技者들께서 앞에서 눈을 안 마주치니까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그런 部分을 集中해서 演技하다 보니 나중에는 수월해지더라고요. 劇 中에서 親舊 동그라미가 相對의 眉間을 보며 말하라고 해서 美間까진 아니더라도 어깨 언저리를 보면서 撮影했는데 放送에서는 제가 눈을 쳐다보는 것처럼 비치는 場面이 있더라고요. 그런 部分은 미처 생각지 못했기에 反省하기도 했어요.”

    -‘우영우’는 刺戟的인 素材가 없고 善한 影響을 끼치는 作品이죠. 作品을 고를 때도 이런 面을 基準으로 삼나요.
    “刺戟의 程度를 基準 三振 않지만 善한 影響力을 끼치는지는 考慮해요. 제가 道德性이 높은 사람이라고 할 순 없으나 적어도 제가 演技하는 이야기가 누군가의 人生에 도움이 될 만한 作品, 보는 분의 삶에 좋은 鄕愁를 불러일으키는 作品에 끌리는 것 같아요. 미디어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제게도 倫理的 責任이 있다고 생각해요.”

    박은빈은 ‘우영우’를 끝낸 只今 가장 切實한 것이 ‘休息’이라고 말했다. 休息을 하며 再充電을 하고 싶다는 그의 두 눈이 우영우가 고래를 떠올렸을 때처럼 반짝였다. 人氣에 戀戀하지 않고 늘 그랬던 것처럼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來日이 더 期待되는 俳優가 되고자 努力을 아끼지 않는 그는 앞으로도 只今처럼 眞情性 있는 모습으로 演技를 對하는 俳優이고 싶다고 所望했다. 박은빈을 만나보니 우영우 캐릭터를 입을 俳優가 왜 그여야만 했는지, 擔當 PD가 왜 1年을 기다렸는지 알 것 같았다. 보다 仔細한 인터뷰는 9月 中旬 發行되는 ‘신동아’ 10月號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김지영 記者

    放送, 映畫, 演劇, 뮤지컬 等 大衆文化를 좋아하며 人物 인터뷰(INTER+VIEW)를 즐깁니다. 요즘은 팬덤 文化와 不動産, 流通 分野에도 특별한 關心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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