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 馬超
淸나라 때 發刊된 《 三國志演義 》에 揷入된 마초의 揷畵
者	猛氣(孟起)
시호	위후(威侯)
出生日	176年
出生地	後漢 武陵縣
死亡日	222年 (47歲)
國籍	後漢 → 蜀漢
作爲	道政後→태向後
經歷	督軍從事→편장군→情緖將軍 兼 病注目(自稱)→평서將軍→左將軍→ 表記將軍 兼 양주목
父母	馬등
親戚	麻袋 (從弟)
最終階級	表記將軍
主要 參戰	동관 戰鬪 , 旣成 戰鬪, 韓中 攻防戰

마초
正體字	馬超
簡體字	?超
發音記號 標準中國語 병음 M? Ch?o 웨이드식 Ma Ch'ao 注音符號 ??ˇ ??

마초 ( 中國語 正體字 : 馬超 , 簡體字 : ?超 , 병음 : M? Ch?o 馬車誤 ^{[ * ]} , 176年 ~ 222年 )는 中國 後漢 과 蜀漢 의 武裝 으로, 者 는 猛氣 ( 中國語 : 孟起 , 병음 : Mengq? 멍치 ^{[ * ]} )이다.

後漢 末 軍閥 馬등 의 長男으로 그 勢力을 물려받았다. 官署에서 獨自的 影響力을 行使하여 觀衆什長 中 한 名이라 불렸다. 曹操 에게 悽絶할 程度로 對抗하였으나 結局 失敗하고 家門만 몰살당하였다. 劉備 에게 亡命 하여 左將軍 을 거쳐 表記將軍 까지 올랐다. 勇猛함으로 이름 을 날렸으며 異民族 들에게도 支持를 받았다.

生涯 [ 編輯 ]

마等의 長男 [ 編輯 ]

事例 右扶風 武陵縣(茂陵縣) 사람이다. 後漢 의 腹把將軍 馬援 의 後孫이자 馬등 의 長男으로 어렸을 때부터 健壯하였다. 아버지 마等은 情緖將軍 으로서 關西 地域에서 讀者 勢力을 構築한 勢力家 中 한 名이었다. 建安 初, 마等이 洋酒 에서 眞書將軍(鎭西―) 한手 와 戰爭 을 벌였다. 한수의 長壽 廉行 도 마초와 마찬가지로 이름 이 났기에 서로 겨루었다. 廉行이 某 로 마초를 찌르려 했는데 모가 부러졌다. 廉行이 唐慌하지 않고 부러진 모로 마초의 목 을 加擊해 마초는 죽음 의 文 턱을 다녀왔다. ^[1] 事例敎委 鍾繇 가 觀衆 으로 赴任해 한수와 마等을 화해시켰다.

202年 원담 · 原狀 兄弟 가 곽원 과 固諫 을 보내 河東郡 을 찔렀다. 마초는 鍾繇의 督軍從事(督軍從事)가 되어 그 討伐을 도왔다. 평양현(平陽縣)에서 맞붙어 流矢에 맞은 다리 를 자루로 싸매면서까지 奮戰한 끝에 擊破하였다. 곽원의 머리 는 마초의 部長 방덕 이 取하였다. 이윽고 西周 自社 를 거쳐 諫議大夫(諫議大夫)에 任命되었으나 就任하지는 않았다. 208年 ^[2] 마等은 위위 를 받고 調整으로 들어갔다. 마초가 편장군(偏將軍)에 道政後(都亭侯)를 받고 마等의 勢力을 統率하였다. 동생 魔휴 와 馬鐵 도 各其 鳳擧徒尉(奉車都尉)와 祈禱위 에 任命되어 家族 들과 業 으로 移住하고 마초만이 남았다. ^[3]

觀衆什長의 危機感 共有 [ 編輯 ]

211年 3月( 陰曆 , 以下 모두 陰曆) 長老 가 다스리던 韓中 으로 曹操 가 君을 움직였다. 官署에서 各自의 領域을 占有 하고 있던 觀衆什長 은 自身들을 노리는 것이 아닌지 술렁거렸다. 마초가 한수에게 “예전에 鍾繇가 저더러 將軍을 치라고 했을 程度로 關東 사람 들은 믿을 게 못 됩니다. 저는 아버지를 버리고 將軍을 아버지로 여기겠으니 將軍도 子息 을 抛棄하고 저를 子息처럼 對하십시오.”라며 說得하였다. ^[1] 한수는 子息이 朝廷에 가있었다. ^[4] 結局 凉秋 , 移監 , 誠意 等 觀衆什長은 同時에 君을 일으켜 동관 (潼關)으로 進軍하였다 .

官署의 軍隊는 긴 모를 능숙히 다루는 精銳 姜君이었다. ^[5] 曹操의 再從兄弟 調印 은 싸움에 應하지 않고 守備만 굳혔다. 가을 , 비로소 曹操가 와서는 冬官에 全力을 集中하였다. 官署郡度 이에 對應해 黃河 西쪽의 兵力을 同官으로 集結시키자 曹操가 棲遑 과 주령 으로 하여금 奇襲的으로 砲板眞(蒲阪津, 河東郡 砲板縣 所在)을 건너게 해 黃河 西쪽을 占據하였다. 이어서 曹操의 본대도 黃河 北쪽으로 渡河하였다. 이를 萬餘 名으로 들이쳤으나 허저 가 充用 無雙하게 曹操를 護衛한 데다 ^[6] 整備 (丁斐)가 풀어버린 소 와 말 에 軍士들의 精神이 팔려 曹操를 놓치고 말았다. 曹操軍이 黃河의 西安을 確保했으므로 官署郡은 危懼(渭口)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曹操는 몰래 衛戍 로 進出하고 그 南쪽에 橋頭堡를 마련하였다. 官署郡度 衛戍의 南쪽으로 移動하였다.

이奸計에 빠져 [ 編輯 ]

9月, 마초는 曹操軍이 盜講해오는 것을 起兵 으로 沮止하였다. 江 가엔 모래 도 많아 曹操軍은 堡壘를 쌓지 못했는데 累규 가 ‘ 날씨 가 차니 모래에 물 을 붓자’고 하여 하룻 밤 만에 衛戍의 南岸에 姓 을 築造하고는 期於이 넘어왔다. ^[7] 이에 마초 等이 數次例 건드렸는데 曹操軍은 자리만 지킬 뿐 應戰하지 않았다. 마음이 풀어진 官署郡은 曹操에게 自身들의 領土 萬 保全해준다면 强化하겠다는 意思를 밝혔다. 그 過程에서 한手·마초가 曹操와 匹馬單騎로 會談하였다. 마초는 自身의 힘을 믿어 그 자리에서 曹操를 붙잡을 생각 이었는데 許저가 曹操 곁에서 눈 을 부릅뜨고 노려보고 있었기에 헛된 行動을 하지 않았다.

曹操는 駕後 의 計策을 活用해 官署郡의 要求를 들어주는 척하면서 그 사이를 멀어지게 하였다. 曹操는 한수의 아버지와 같은 해 에 孝廉 으로 薦擧됐으며, 한手와는 同年輩이기도 하였다. 한수의 要請에 서로 會談하면서도 軍事에 關한 일은 꺼내지 않고 사사로이 談笑만 나누었다. 罷한 後 마초 等 觀衆什長이 한수에게 曹操가 무슨 말 을 했냐고 물었다. ‘別 말 없었다’는 對答에 自然히 疑心이 생겨났다. 다른 날 曹操가 한수에게 便紙 를 보냈는데 고치고 지운 痕跡이 많아 마치 한首가 그런 것처럼 步인지라 觀衆什長의 疑心은 더욱 커졌다. 마침내 曹操가 벌인 回戰에서 大敗하여 마초는 西戎 으로 달아났다.

再起 [ 編輯 ]

曹操는 安定 까지 追擊했다가 소백(蘇伯) 等이 일으킨 하간 에서의 叛亂으로 因해 還軍하였다. 兩部 가 마초의 危險性을 警告하며 防備를 徹底히 해야한다고 進言했으나 急히 가느라 그러지 못하였다. 212年 或은 213年 ^[8] 果然 마초는 强族 等 號인(胡人)들과 함께 農産(?山) 一帶를 襲擊하였다. 多數의 軍 現 이 이에 呼應하였고 韓中의 長老도 量앙 을 보내 支援하였다. 洋酒 自社 胃腔 과 漢陽 태수 는 치소人 寄顯(冀縣)만을 붙들고 있을 뿐이었다. 萬餘 名으로 孔性 에 들어갔다. ^[9]

몇 겹으로 包圍하고 熾烈하게 싸우던 어느 날, 누군가가 城에서 몰래 나온 痕跡이 發見되었다. 사람을 풀어 追跡하니 現親縣(顯親縣) 經에서 洋酒別가(―別駕) 廉온(閻溫)李 붙잡혀왔다. 위강이 長安 을 眞髓하고 있던 下後燕 에게 危急함을 알리고자 密派한 것이었다. 그 捕繩을 풀어주며 懷柔하는 同時에 ‘援兵이 없을 거란 事實 을 城을 向해 외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脅迫 하였다. 廉온은 오히려 3日 만에 援軍이 當到할 것이라며 힘내라고 소리 치니 城에서는 萬歲 소리가 터져나왔다. 목숨 이 아깝지 않냐고 火를 냈지만 廉온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다시 끈질기게 달랬음에도 죽음만이 있을 뿐 두 마음은 없다며 굽히지 않아 그 生을 마감시켜주었다. ^[10] 8月, 戰意를 喪失한 위강이 城門 을 열면서 正月부터 始作한 戰鬪 가 끝났다. 約束과 달리 量怏을 시켜 胃腔과 태수를 殺害 하였다. ^[9] 뒤늦게 胃腔을 求하러 달려오던 下後緣도 200餘 리 거리 에서 邀擊해 물리쳤다. ^[11] 이로써 農牛를 掌握하고 情緖將軍 兼 倂奏 목, 毒洋酒軍士를 自稱하였다.

洋酒를 잃고 [ 編輯 ]

9月, 養父와 江西(姜敍)가 魯省(鹵城)에서, 윤봉 과 조앙 이 記事(祁山)에서 마초에게 反旗를 들었다. 이를 膺懲하러 親히 出擊하니 이番엔 洋館(梁寬)과 조구(趙衢)가 本據地인 奇聲을 걸어 잠그고 마초의 妻子를 梟首 하였다. 알고 보니 養父, 江西, 江은(姜隱), 조앙, 윤봉, 凹鏡(姚瓊), 功臣(孔信), 李儁(李俊), 王令(王靈), 洋館, 조구, 防空(龐恭)李 마초를 몰아내려고 計劃한 것이었다. ^[9] 進退兩難에 빠져 할 수 없이 韓中 으로 逃走하는 길에 역성(歷城)에 닿았다. 역성에서는 마초君을 江西郡이라 誤認하여 門을 열어주었다. 마초는 講書의 어머니 와 子息들의 목숨을 빼앗고 城에 불 을 질렀다. ^[12] 마초의 아버지와 동생 等 一族 200名은 마초의 罪 에 連坐되어 이미 212年 5月에 處刑 當한 後였다. ^[13]

長老 를 依支하였다. 長老가 마초를 渡江祭酒(都講祭酒)로 삼고 自身의 딸 乙 주려다가 ‘피붙이도 사랑 하지 않는 者가 다른 이를 사랑할 수 있겠냐’는 얘기가 나와 그만두었다. 正月 初하루 , 첩 董氏 (董氏)의 동생 동충(董?)李 長壽 를 빌자 가슴 을 치고 피 를 土 하며 “온 집안 사람들이 하루 아침 에 같은 運命을 맞았는데 새해 를 慶祝하겠는가!”라 애통해 하였다. ^[3] 214年 , 長老로부터 兵士를 받아 다시 起算을 攻擊하였다. 이番엔 下後軟餌 裁可도 받지 않고 재빠르게 援軍으로 出動하였다. 그 先發隊 장합 의 軍勢를 보고는 싸우지 않고 撤收하였다. ^[11]

劉備에게 亡命 [ 編輯 ]

長老와는 큰일을 이룰 수 없다고 답답해 했으며 洋白 等 長老의 장수들은 그런 마초를 싫어하였다. 劉備 가 聖徒 의 유장 을 包圍했다는 消息을 듣고는 劉備에게 密書를 보내 亡命 을 請하고 無挑群 을 통해 蜀나라 로 들어갔다. ^[3] 劉備의 歡迎을 받으며 聖徒 아래에 駐屯하니 姓은 두려움에 떨었고 얼마 안 가 降伏하였다. 평서將軍(平西―)에 任命되고 南軍 林저縣(臨沮縣)을 守備했으며 作爲 는 道政後를 維持하였다.

劉備에게 亡命한 以後 첩 董氏, 아들 마추, 部長 방덕 이 長老 의 勢力에 남아 있었는데 長老가 曹操 에게 歸順한 以後 曹操는 방덕 을 本人이 데려갔고 董氏를 염포 에게 하사했으며 마추를 長老에게 하사했다. 長老는 마추를 斬首한 反面 염포는 董氏를 自身의 妾으로 삼았다. 방덕은 曺偉의 將帥가 되어 後날 關羽 와 맞서게 되었다.

217年 裝備 , 오란 , 雷同 ^[14] 과 같이 無挑群 下變現(下辯縣)으로 前進했다가 218年 , 조홍 에게 깨지고 劉備의 韓中 戰線에 合流하였다. 219年 ( 建安 24年) ^[14] 劉備가 韓中王에 올랐다. 마초는 左將軍 에 佳節(假節)을 받아 關羽 , 裝備, 蝗蟲 과 나란히 四方將軍 이 되었다. 221年 ( 裝誣 元年) 表記將軍 으로 昇進하고 兩 注目 을 겸했으며 태向後(?鄕侯)로 進封되었다. 222年 , 47歲의 나이 로 世上 을 떠나며 劉備에게 ‘家門의 祭祀 가 끊기지 않도록 麻袋 等 얼마 남지 않은 一族을 잘 付託한다’는 遺言 을 남겼다. 260年 ( 輕擾 3年) 關羽, 裝備, 旁通 , 蝗蟲과 함께 시호 를 받아 ^[15] 위후(威侯)라 하였다.

동관 戰鬪 敗北 後 再次 擧兵한 時期 [ 編輯 ]

各 記錄마다 그 時期가 다르다. 《 三國志 》 兩部 前科 《 後漢書 》 孝헌第 期에서는 胃腔 이 마초로부터 被殺 當한 때를 212年 8月이라 하였으며 《三國志》 양부전에서는 그해 9月에 講書가 魯省에서 마초에 對抗하였다고 적었다. 한便 《三國志》 無題 期에서는 마초가 213年에 漢陽群 에서 擧兵하였고 214年 正月에 조九와 윤봉이 마초의 妻子를 梟首하였다고 썼다. 《三國志》 下後燕 前科 《後漢書》 童濯 戰에서도 214年에 養父 等이 마초를 韓中으로 쫓아냈다고 敍述하였다. 이에 對해 司馬光 은 《三國志》 無祭器의 技術로 보아 《三國志》 양부전의 連帶는 誤謬이며 마초의 逐出이 214年으로 밀린 것은 그 消息이 수도 에 다다르기까지 時間 이 걸렸기 때문일 것이라 보고 《 資治通鑑 》에 모두 213年의 記事로 處理하였다. ^[16] 어느 技術이 맞는지는 더 以上의 記錄이나 遺物이 없어 確信할 수 없다. 남아있는 記錄으로부터 導出할 수 있는 假說은 大略 세 가지이다.

1. 마초가 奇聲을 攻擊한 것부터 長老에게 逃避한 것은 모두 212年의 일이다.
2. 마초의 旣成 공성은 212年, 養父·講書 等의 反撥은 213年에 일어났다.
3. 마초의 旣成 攻擊부터 長老에게 避身한 것까지 몽땅 213年에 있었다.

評價 [ 編輯 ]

• 진수  : 西戎 과 用力에 依支하다가 自身의 一族을 망쳤으니 哀惜하도다! ^[17]
• 兩部  : 阪神 이나 영포 처럼 勇猛하고 강인(羌人)과 號인(胡人)들의 마음까지 크게 얻고 있습니다. 征伐軍이 돌아가고 對備를 徹底히 하지 않는다면 農産 一帶는 國家 의 所有가 아닐 것입니다.
• 諸葛亮  : 文武를 兼備했으며 남보다도 雄烈한 한 時代의 豪傑로서 鏡浦 (=영포), 彭越 果刀 같은 部類입니다. 應當 裝備와 나란히 말 달리며 그 先頭를 다툴 者입니다. ^[18]

마초의 武藝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 廉行 과 日記토를 떠서 單 1합 만에 敗했으며 이 過程에서 廉行의 모가 부러졌는데 廉行은 마초를 마구 毆打해서 重傷을 입혔다. 實際 마초의 日記土 記錄은 이것이 全部이다. 一角에서는 마초의 나이가 어려서 廉行에게 敗했다고는 하나 當時에는 滿 15살을 成人으로 認定하던 時代였으며, 萬 50살까지 살면 長壽했다는 소리를 들을 程度로 現代에 비해 平均 壽命이 매우 짧았다. 마초가 廉行에게 敗할 當時의 그 나이였던 다른 장수들의 活躍相을 보면 그냥 마초의 武藝가 弱한 게 맞다.

• 漕倉 은 살아있는 虎狼이 의 입을 맨 손으로 찢어서 죽였다.
• 孫堅 은 혼자 盜賊떼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討伐하고 그 中 한 名을 射殺했다.
• 손책 이 강동乙 平定할 當時의 나이이며 이 때 손책은 當代의 盲腸인 태사자 와 日記토를 벌여 無勝負를 記錄했다. 또한 이 나이의 손책은 嚴白虎 를 討伐하여 産月人들에게 恐怖의 對象이 되었다. 또한 이 過程에서 勇猛하다고 所聞난 嚴餘 를 單숨에 죽였다.
• 門앙 은 私馬社 의 軍隊를 繼續 邀擊해서 全滅 狀態까지 몰고 갔으며 이 때문에 衝擊을 받은 私馬社는 持病인 눈 疾患이 惡化되어 死亡했다.
• 霍去病 은 숫제 匈奴 를 거의 滅亡 一步直前까지 만들어 놓았다.

일화 [ 編輯 ]

《山羊공재기》(山陽公載記)에서는 劉備 가 마초를 厚하게 對해준 것을 契機로 마초가 劉備를 낮추어 부르자 關羽 와 裝備 의 反感을 사게 되었다. 어느 날 마초와 劉備가 만나는 자리에서 劉備의 兩쪽에 關羽와 裝備가 칼을 차고 지키는 것을 본 마초는 이내 自身의 無禮함을 깨닫고 以後 態度를 바꾸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對해 配送地 는 다음과 같은 註釋을 달았다. 마초는 窮迫해져 劉備에 歸依하여 그의 爵位를 받았는데 어찌 傲慢하게 劉備의 者 를 부를 수 있었겠는가? 게다가 劉備가 鏃으로 들어올 때 關羽를 남겨 형주 를 進水하게 했으니 關羽는 일찍이 익주 땅에 있은 적이 없다. 그래서 關羽는 마초가 投降했다는 말을 듣고 諸葛亮에게 書信을 보내 마초의 재주는 누구에 比肩될 수 있는지를 물은 것으로 이 冊(山羊공재기)李 말하는 바대로가 아니니, 關羽가 어찌 裝備와 함께 곧게 서 있을 수 있었겠는가? 무릇 사람이 일을 行할 때는 모두 그것이 可能하다 하여도 不可함을 알면 이를 行하지 않는 法이다.

果然 마초가 劉備의 字를 불렀다면 또한 理致로 볼 때 宜當 그리해도 된다고 여겨서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設令 關羽가 마초를 죽일 것을 請했다 하더라도 마초는 이를 듣지 못했는데, 但只 두 사람이 곧게 서 있는 것을 보고 무슨 까닭으로 이내 (自身이 劉備의) 字를 불렀기 때문임을 알아채고는 ‘하마터면 關羽, 張飛에게 죽임을 當할 뻔했다’고 말했겠는가? 말이 理致에 닿지 않음이 너무 甚해 可히 憤叱(忿疾-憤怒하고 미워함)에 이르는구나. 原位(袁暐-獻帝春秋의 지은이), 惡子(樂資-山羊공재기의 지은이) 等이 記載한 여러 대목은 醜雜하고 헛되고 그릇되니(穢雜虛謬) 이와 같은 部類가 거의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程度로다.

三國志演義 [ 編輯 ]

司書가 아닌 小說 《 三國志演義 》에서는 馬등 의 勇猛無雙한 長男으로 나오는데 美男이라는 設定이 追加되었다. 마等과 한手 가 二刻 · 곽사 · 章帝 · 番組 4人坊과 싸울 때 17歲의 少年 將帥로 첫 登場하여 往訪 을 찔러 죽이고 이몽 을 生捕한다. 마等이 架空의 人物 黃규 와 손잡고 曹操 에 對한 叛亂을 企圖하다 處刑되자 그 怨讐를 갚기 위해 曹操와 싸움을 벌인다. 허저 와 一帶一路 激突한다.

獅子 投球 와 은 甲옷 , 하얀色 道袍를 갖추고 加盟館(?萌關)에 이른다. 그 非凡한 차림새와 재주에 劉備가 ‘사람들이 金마초(錦馬超)라 부른 게 虛名이 아니었다’며 感歎한다. 裝備와 互角之勢로 한판 勝負를 벌인다. 이회 의 說得에 應해 歸順한다. 韓中王으로 登極한 劉備가 關羽, 裝備, 조운 , 마초, 蝗蟲 을 五胡大將群 에 봉한다.

家計 [ 編輯 ]

• 아버지  : 馬등
  • 동생  : 魔휴 , 馬鐵
    • 아들  : 마추 (馬秋) - 첩 董氏 (董氏)와의 子息으로 마초가 입鏃할 때 韓中에 남았다. 曹操가 韓中을 征服하면서 董氏는 염포 에게, 마추는 長老에게 주었는데 長老가 죽였다. ^[3]
    • 아들 : 麻繩(馬承) - 오직 後嗣를 이었다는 記錄만이 남았고 나머지는 未詳이다. 마초가 四寸 동생 麻袋 單 한 名만 데리고 長老의 陣營에서 빠져나와 劉備에게 歸順했다는 記錄으로 보아 마초가 劉備에게 歸順한 以後에 태어난 것으로 여겨진다.
    • 딸  : 劉備의 아들 安平王(安平王) 有利 에게 詩集 갔다.
  • 四寸 동생  : 麻袋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 三國志 》36卷 蜀黍 第6 마초
• 《三國志》1卷 魏書 第1 武帝 曹操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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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任 - (蜀漢 建國)

蜀漢 의 表記將軍 221年 ~ 22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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