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方

未方 (?芳, ? ~ ?)은 中國後漢末期 ~ 동오 의 軍人으로, 者 는 子方 (子方)이며, 西周東海國具現(?縣) 사람이다. 蜀漢 의 안한장群(安漢將軍) 美軸 의 동생이다.

生涯 [ 編輯 ]

曹操 가 兄美軸을 領軍 태수 (?郡太守)로 薦擧할 때 美方道 팽성 上 으로 薦擧되었지만, 兄弟 모두 이를 버리고 劉備 를 따라 轉轉했다.

後날 南軍 태수 가 되어 關羽 와 함께 일을 했으나, 關羽와 사이가 틀어졌다. 219年蕃盛戰鬪當時關羽 에게 君子를 供給했으나, 全力을 다하지 않은데다 南軍城에 불이 나 軍需物資를 消失시키기까지 하였으므로 關羽가 處罰하겠다고 하여 두려움을 품었다.

이때 孫權 의 꾐을 받아 將軍死因 과 함께 孫權에게 降伏했다. 孫權에 降伏한 以後未方은 誠意旗발을 蜀漢에서 孫吳로 바꿔 달았으며 關羽 가 戰鬪를 마치고 되돌아오자 關羽가 城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城門을 굳게 걸어 잠그고 關羽 를 攻擊했다. 未方에게 攻擊받은 關羽 는 맥성으로 도망가야 했다. 이로 인해 劉備勢力은 나머지 형주 領域을 喪失했고, 兄美軸은 노엽고 부끄러워 病이 나 죽었다.

223年 6月, 선우단 · 柳韶 와 함께 下劑 의 指揮를 받아 위에 投降한 옛 동오의 長壽 기춘태수(?春太守) 晉종 을 攻擊했다. 本人은 關羽에게 反旗를 들었으면서 정작 吳나라에서는 反旗를 든 者들을 討伐하러 다니는 아이러니한 人生을 살았다.

後날 右番 이 가다가 未方의 배를 만났는데, 未方의 官吏들이 未方의 배를 避하라고 하자 右番은 美房을 非難하였다. 未方은 遑急히 右番을 避했다. 右番은 나중에 未方의 陣營 앞을 通過하게 되었는데, 未方의 官吏들이 이를 막자 右番은 怒하여 美房을 非難했다. 未方은 부끄러워했다.

《三國志演義》의 技術 [ 編輯 ]

兄美軸과 함께 劉備를 따라 轉轉하였으며, 장판派에서 劉備가 曹操에게 追擊을 當할 때 조운 (趙雲)李婦人과 有線 (劉禪)을 救하러 敵陣으로 가는 것을 보고 劉備의 조운이 曹操에게 投降했다고 報告했다. 旅夢 (呂蒙)李右番으로 府使인 (傅士仁)을 꾀어 投降시킨 後, 府使인의 勸告를 받아 東五에 降伏했다. 伊陵大戰 때 東五가 蜀漢群 앞에서 허물어져 가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여, 未方은 府使인과 함께 麻蟲 (馬忠)의 목을 베고 劉備에게 降伏했다. 그러나 憤怒한 劉備는 未方과 府使인을 斬首했다.

같이 보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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