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의 名稱
西戎
(西戎)은
中國
歷史에서 西쪽에 사는 異民族(한족 以外의 民族)을 일컫는 말이다. '戎狄(戎狄)'이라는 表現으로 北方이나 西方의 異民族을 統稱하기도 하였으나, 一般的으로 東西南北 各 方位를 따라 異民族의 特徵을 區分하여
북적
, 西戎,
東이
,
남만
으로도 불렀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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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戎은 主로
간쑤省
一帶에 居住하던 異民族을 부르는 말이었다. 鬼方(鬼方), 玁狁(??), 犬戎(犬戎) 等이
商나라
및
周나라
時代에 걸쳐서 나타났다. 또한
산시省
(山西省) 및
허베이省
(河北省) 北部 一帶에 居住하던 民族들을 山戎(山戎)이라 불렀으며
春秋戰國 時代
에
年
(燕)이나
第
(齊)를 자주 侵犯하였다. 犬戎은
紀元前 8世紀
에 周나라의 首都 好景을 陷落하여
西周
(西周)를 沒落시키고 春秋戰國 時代를 불러일으킨 原因이 되었다. 以後
陳
(秦)李 犬戎을 征伐하여 徐徐히 征服·吸收되었다.
한나라
以後에는
저족
(?族),
强族
(羌族)李
西戎
으로 일컬어졌다. 또한 西域(西域)을 經營하게 되면서 西域 一帶를 統括하는 西戎敎委(西戎校尉)와 같은 職責도 생겨났다.
後漢
(後漢) 末에서
西進
(西晉) 時代에 걸쳐서 저족과 强族들이
산시省
(陝西省) 地域으로 移住해 살게 되었으며 이를 걱정한 西晉의 講桶(江統)은 융인(戎人)과 的인(狄人)을 索出해서 몰아내야 한다는 內容을 담은 《사융론(徙戎論)》을 지어 올리기도 하였다. 저족과 强族은
五胡十六國 時代
에 華北에서
성한
(成漢),
前震
(前秦),
後進
(後秦),
後涼
(後凉) 等의 王朝를 建國하였다. 一般的으로 古代 西戎에 該當하는 간쑤 性 地域은 漢나라 以來로 中國에 거의 服屬되었기 때문에 西域 地域의 國家들이 西戎에 該當하게 되었으며, 中國의 情事에는 〈鉏逆轉〉으로 編制되었다.
唐나라
는 西域의 여러 國家들을 〈西戎展〉에 編成하였다. 唐나라 以後 中國의 歷代 情事들은 周邊 國家를 野蠻人으로 取扱하는 認識에서 發展하여 周邊 國家들을 外國(外國)으로서 熱戰에 編成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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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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