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 귀명후 孫皓
(晉 歸命侯 孫皓,
242年
~
284年
, 在位
264年
~
280年
)는
吳나라
最後의 皇帝로
者
는 元宗(元宗)이다. 別稱으로 烹調(彭祖)가 있다.
孫權
(孫權)의 셋째 아들인
손화
(孫和)의 署長者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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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位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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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
가 丞相
손준
의 命令으로 自決한 後 嫡母 張氏도
손화
를 따라 죽었으므로 生母인 河氏에게 養育받았다.
[1]
經濟 손휴
(景帝 孫休)가 皇帝에 卽位하자 兄弟들과 함께 爵位를 받아, 自身은 오정후(烏程侯)에 封해졌다.
[2]
卽位 過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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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年
7月
,
經濟
가 急死하면서 太子
손완
(孫??)을 後繼로 指目했으나, 마침
蜀漢
이 滅亡하고 敎旨를
위나라
에 빼앗겼으므로 國內에는 能力 있는 임금을 세워야 한다는 輿論이 높았다. 左前群
萬욱
(萬彧)은 오정령을 지내면서 오정후와 親分을 쌓았는데, 이 雰圍氣를 타서 丞相
福量興
(?陽興)에게 어린 太子 代身 年長者이며 聰明한 孫皓를 세울 것을 建議했고,
福量興
과
菖蒲
(張布) 모두 同意하여 마침내 孫皓가 皇帝로 卽位하였다.
[2]
卽位하자 年號를 바꾸어
元興
으로 일컬었다. 元年(
264年
)
8月
, 相對將軍
詩的
과 大將軍
정봉
을 座 · 禹 大司馬로 삼았다. 自身을 卽位하게 한 左將軍
菖蒲
와
丞相
福量興
에게도 銀賞을 주어, 菖蒲는
表記將軍
으로 삼았고 福量興은 시중을 더하고 淸州목을 겸하게 했다.
[2]
[3]
짧은 選定과 暴君 變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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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位 初에 善政을 베풀어, 倉庫를 열어 가난한 者를 賑恤하고, 宮女를 내보내 아내 없는 사람들과 짝지어주고, 皇室 後援을 開放해 賢明한 임금으로 稱頌받았다.
[4]
그러나 10月 以後 얼마 못 가 狂暴하고 교만해졌으며, 酒色을 즐겨 國內의 높고 낮은 사람들이 失望했다.
萬욱
이 '菖蒲와 福量興이 孫皓를 擁立한 것을 後悔했다'고 讖言을 하자, 11月에 둘을 誅殺하고 三族을 滅했다.
[2]
[3]
親族 政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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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位 直後 이미 前 皇帝 一族의 權威를 깎아, 經濟의 皇后인 駐太后를 皇后로 格下시키고, 아버지와 生母 河氏를 追尊하여 各各 皇帝와 皇后로 삼았다. 그래도 이때에는 經濟의 太子인
손완
을 藝場王으로, 손굉을 여남王으로, 손網을 양왕으로, 損保를 辰王으로 삼았다. 이때에 夫人 등氏로 皇后를 삼았다. 12月, 經濟를 정릉에 葬事지내고, 皇后의 아버지 등목을 高密後에 封했으며, 自身의 外叔 하홍 等 셋은 列侯로 봉했다.
[2]
甘露
元年(
265年
)
7月
駐皇后를 逼迫하여 죽이고 正殿에서 葬事지내지 못하게 하고는, 병들어 죽은 것처럼 꾸몄다. 經濟의 네 아들을 吳의 작은 城에 몰아넣고, 나이가 많은 巡으로 둘을 죽였다.
[2]
한便, 아버지의 嫡長子, 곧 政府인 張氏의 아들 손준도 죽였다.
[5]
敎旨를 둘러싼 攻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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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興
元年(
264年
), 위나라에서는 經濟 末年에 吳에서 빼앗은 校誌에 태수를 임명했다. 또
司馬所
가 상국이 되어 옛 吳나라의 降將 서소와 손욱을 吳나라에 보내 孫皓에게 降伏을 勸誘했다.
[2]
武昌 遷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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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露
元年(
265年
) 4月, 甘露가 내렸다는 報告를 받고 大赦免을 내리고 年號를 元興에서 甘露로 바꾸었다. 9月, 西陵毒
보천
의 안을 받아들여
建業
(建業)에서 武昌(武昌)
[6]
으로 遷都를 하고,
제갈정
과
貞固
에게 建業을 지키게 했다. 11月에 武昌에 이르러 大赦免을 行했다.
[2]
當時, 忘棄
[7]
하는 사람이“형주에 王氣가 있어 洋酒를 깨트리니 建業宮이 不利하다.”라고 하였으므로 서울을 武昌으로 옮겼다.
[8]
그러나 武昌으로 遷都한 後, 楊州의 百姓들은
長杠
을 거슬러 올라가 서울에 物資를 供給해야 했으므로 많은 苦痛을 받았다.
六個
의 上疏에 따르면,
“
|
차라리 建業의
물
을 마시지 武昌의
물고기
를 먹지는 않을래요!
차라리 建業으로 돌아가 죽지, 武昌에 살지는 않을래요!
|
”
|
라는
童謠
가 퍼질 程度였다.
[9]
孫皓는 六個의 上疏를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나, 結局
補正
元年(
266年
)
12月
建業
으로 道路 遷都했다.
[2]
北征 試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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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補正
元年(
266年
) 正月, 昨年에 죽은 옛 魏나라의 상국이자 當時 진나라의 追尊皇帝인
司馬所
弔問을 위해 臺홍려 莊嚴, 五官中郞將 怔忡을 派遣했다. 歸路에 莊嚴은 病死했고, 精蟲은 益孃을 襲擊하여 取할 만하다고 勸했다. 진서대장군
六個
는 파촉이 方今 倂合되었고 이미 親交를 꾀하면서 싸우자고 할 수는 없다고 反對했고, 거기將軍 流竄은 利得이 있을 때 取해야 한다며 贊成했다. 孫皓는 內心 流竄의 말을 받아들였으나, 六個의 말대로 鏃이 막 平靜된 터라 結局은 實行하지 못했다.
[2]
滅亡, 그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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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敎主
에서 일어난
곽마
(郭馬)의 叛亂과 손호의 周邊에 있던 癌神들에 依해 國力이 衰退해진 때에
位
를 代身해 일어난
秦나라
의 大攻勢로 秦나라에 降伏한다. 降伏 後,
司馬炎
(司馬炎)에 依해 귀명후(歸命侯)에 封해졌고, 284年에 진나라의 首都
洛陽
(洛陽)에서 死亡한다.
그의 무덤 옆에는 後日
陳
最後의 皇帝
진숙보
와
百濟
最後의 王인
의자왕
(義慈王)李 묻혔다고 한다.
[10]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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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손화
: 한때 皇太子였으나
藩王
으로 降等되고 귀양 後
손량
執權期에 死亡
- 어머니
- 아내
- 等皇后
(?皇后, 實際 이름은 不明): 264年 皇后 冊封
- 아들
- 손근
(孫瑾): 269年 皇太子 冊封
- 손건
(孫虔): 노왕(魯王). 冊封 時期는 不明
- 淮陽王(淮陽王, 實際 이름은 不明): 269年 冊封
- 동평王(東平王, 實際 이름은 不明): 269年 冊封
- 기타 278年과 280年에 各各 11名씩 王子 冊封 記錄이 있으나, 그 中 一部가 조카나 四寸일 可能性이 있고, 重複해서 冊封했을 可能性도 있어 正確한 親族의 規模는 알 수 없다. 二重 알려진 王命은 다음과 같다. - 성기왕(成紀王), 先위왕(宣威王)
朞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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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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