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개 (毛?, ? ~ ?)는 後漢 末期의 官僚로, 者 는 肴膳 (孝先)이며 진류群 坪具現(平丘縣) 사람이다. 行動이 謙遜하고 個人 財産을 備蓄하지 않은 청렴한 사람이었다.

生涯 [ 編輯 ]

젊어서 玄理를 지내며 청렴하고 공정하다는 評價를 받았다. 형주 로 避亂하려 했으나, 형주 목 遊標 의 精靈이 明確하지 못하다는 말을 듣고 형주 北쪽의 盧孃에 머물고 있다가 連奏 를 손에 넣은 曹操 의 麾下에 들어갔다. 曹操가 沙工 · 丞相 을 歷任하면서, 모개는 桐助演이 되어 최염 과 함께 管理 選拔을 擔當하였다. 이들은 淸淨과 節儉을 主로 보았기에, 선비들은 淸廉에 努力하였고 高官과 銃身들度 法度를 遵守하였다. 모개는 請託을 받지 않아, 不滿을 품은 사람들은 모개가 屬한 同調를 없앨 것을 建議했으나, 曹操는 도리어 모개를 庇護하여 서조를 없앴다. ^[1] 그러나 化洽 等에게서 團地 節儉만을 法度로 삼는 것이 過해짐에 對한 憂慮도 받았다. ^[2]

魏나라가 갓 세워지고서 上書僕射가 되었으며 如前히 人材 先發을 맡았다. 當時 太子가 定해지지 않고 林치후 曺植 이 寵愛를 받자, 曹操에게 嫡庶의 區分을 하지 않았다 집안이 亡한 元素 의 例를 들어 諷諫했다. ^[1]

216年 , 최염이 處刑을 當하자 內心 不滿을 품었으나, 누군가가 이를 曹操에게 祕密裏에 告했고, 대노한 曹操에게 투옥당했으며, 代理 鍾繇 의 審問을 받았으나 自身의 潔白을 主張했다. 환系 · 化洽 의 辯護로 죽음은 면하였지만 免職되고 집에서 죽었다. ^[1] 特히 化洽은 曹操에게 모개와 모개를 告發한 사람 兩쪽을 모두 嚴密하게 따져 보아야 한다고 했으나, 曹操는 이 말을 듣지 않았다. ^[2] 손성 은 “慰撫(曹操)는 이로 因해 刑罰의 原則을 잃었다.”라며 非難했다. ^[3]

조비 가 위왕으로 卽位하고서, 아들 모기를 郎中으로 임명했다. ^[4]

《三國志演義》에서의 모개 [ 編輯 ]

曹操를 따라 功을 많이 세웠으며 內定手腕에 뛰어나 農業을 重視하도록 進言했다.

曹操가 劉備 를 攻擊할 때 모개는 族이 奇襲을 할 것이라고 했고, 果然 그렇해 돼 曹操軍은 勝利를 거둔다. 이에 劉備는 元素 에게 몸을 依託하러 간다.

菜某 , 張潤 이 죽은 뒤 赤壁大戰(赤壁大戰)에서 于今 과 水軍都督을 맡았다.

家族 關係 [ 編輯 ]

• 모개
  • 모기(毛機) (아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