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否認
美否認
(?夫人 ? ~ ?)은
後漢
末期의 人物로,
東海國
具現(?縣) 사람이다.
蜀漢
의 안한장群(安漢將軍)
美軸
의 누이同生으로,
西周
목
劉備
와 婚姻하였다.
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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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安
元年(
196年
), 劉備가
怨讐
과 싸우는 사이
呂布
가 하비를 占據하여 劉備의 家族을 人質로 잡았다. 劉備는 해서(海西)로 回軍하였고,
別加
美軸은 劉備를 돕기 위하여 수많은 財貨와 2千 名의 小作人을 바쳤는데, 이때 美夫人은 美祝儀 周旋으로 劉備와 婚姻하였다.
《三國志演義》에서의 美否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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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年
劉備
가 장판派에서
曹操
에게 쫓기고 있을 때
趙子龍
(趙子龍)이 어느 民家에 몸을 숨기고 있는 美婦人科
아두 孔子
를 求하러 왔다.
하지만 美夫人은 다리를 다쳤기 때문에 自身이
조운
한테 짐이 될 것을 憂慮하여 아두를 漕運한테 맡기고 近處 民家의 우물로 뛰어들어 自殺했다.
出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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