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효령皇帝 有굉 (漢 孝靈皇帝 劉宏, 156年 ~ 189年 , 在位 168年 ~ 189年 )은 中國 後漢 의 第12代 皇帝로, 章帝 (章帝)의 高孫子이다. 할아버지는 解毒정후(解瀆亭侯) 유숙(劉淑), 아버지는 解毒정후(解瀆亭侯) 儒將이며, 어머니는 後漢 丸劑 의 5寸 조카인 동태후 이다. 在位 中의 잇따른 災害와 小規模 叛亂, 그리고 황건의 亂 等으로 그의 死後, 群雄割據 時代가 열리게 되고, 이는 三國 時代 로 이어진다.

生涯 [ 編輯 ]

膝下에 子息이 없던 堂叔 丸劑 의 後繼者로 指目되어, 168年 에 13歲의 나이로 帝位에 올랐다. 丸劑 때부터 宦官들이 强力한 權力을 가지고 있었지만, 영제 卽位 바로 다음 해부터 兜鍪 (竇武)와 眞番 等이 宦官들을 排斥할 計劃을 세운다. 그러나 그 計劃은 들통나, 宦官들은 逆襲을 하여, 丸劑 時代의 外戚들과 거기에 合流했던 眞番과 이응(李膺) 같은 士大夫들을 몰아내고, 調節 , 후람 , 王補 같은 宦官들이 權力을 잡았다.

그 後로도 淸流派(?流派)라고 自稱하는 사람들이 宦官들과 거기에 內應하는 사람들을 濁流(濁流)라고 부르며 抵抗했지만, 唐袴衣 玉 이라고 불리는 事件에 依해서 鎭壓되었다.

172年 , 후람이 罪를 짓고 告發을 받아 自殺을 한 뒤, 王補가 渤海王(渤海王)인 有利(劉?)를 反逆者로 몰아 自殺케 하는 等 權勢를 떨쳤으나, 179年 에 楊口(陽球)가 王補를 彈劾해 王補를 죽였다. 그리고 나머지 宦官 勢力들의 巨物이었던 調節은 反擊을 開始해, 楊口(陽球)와 진구(陳球)를 謀略해 죽이고, 181年 에야 天壽를 누린 後 죽었다.

이 期間 동안 强族 과 선비족 같은 異民族들의 侵入이 일어나고, 天災地變이 많이 發生하며, 各 地方에서는 叛亂이 많이 일어났다. 이때 장환(張奐), 단경(段?), 황보규(皇甫規) 같은 사람들이 이런 叛亂들을 鎭壓하는 데 분주했지만, 영제 自身은 宮殿內에서 商人(商人)의 흉내를 내거나 술과 女子들에 빠져 調整에 關心을 나타내지 않아, 政治의 實權은 이윽고 張孃 과 條蟲 等의, 십상시 라고 불리는 宦官들에게 넘어가게 된다.

영제는 學問을 重視해서 175年 에는 儒學의 經典을 바로잡을 目的으로 臣下들의 勸誘에 따라, 희평石經(熹平石?)을 만들었다. 177年 에는 書畫(書?)를 잘 그리는 사람들을 모아, 홍도文學(鴻都門?)이라고 부르는 學問을 열었다. 희평石徑을 만드는데 盡力한 蔡邕 은 홍도文學을 批判하며 諫言하였으나 정작 영제는 蔡邕의 말을 듣지 않았다.

社會가 不安定하던 184年 , 大賢兩司(大賢良師)라고 稱하는 長角 等이 황건의 亂 을 일으켰다. 황건의 亂에 依해 厚한 王朝는 危機에 몰렸지만, 童濯 이나 황보숭 , 酒樽 等의 地方 豪族의 協力과 장각의 急死에 依해서 鎭壓에 成功하였다. 그러나 叛亂에 依해 厚한 正規軍의 無力化가 드러나, 地方 豪族들이 擡頭하게 되는 契機가 되었다. 長淵 이나 將順 , 한手 같은 人物들이 各地에서 叛亂을 일으켜, 공손찬 이나 孫堅 等이 그들을 鎭壓해 功績을 올렸다.

그 後에도 賣官과 같은, 金權政治를 하고, 賂物이 必要한 政治를 하는 等, 賣官에 依해서 官職을 얻은 사람들의 苛斂誅求(苛斂誅求)에 依해, 國民들의 經濟力은 疲弊해지고, 同時에 治安의 惡化를 惹起했기 때문에, 後漢의 國力은 더더욱 衰退해 나갈 수 없었다.

한便 賣官에 依해서 官職을 얻은 人物은 최열(崔烈), 番능(樊陵), 조숭(曹嵩)이 있다. 이때 영제는 皇后였던 宋氏를 敝笠하고, 河氏 를 皇后로 앉히고 河氏의 오빠인 하진 을 大將軍으로 삼자, 河津은 內侍에게 不滿을 가졌던 元素 의 支持를 받아, 下陣과 십상시와의 對立은 깊어져 갔다. 同時에, 河皇后와 영제의 親어머니인 동태후 사이의 葛藤도 깊어졌다.

188年 에는 영제는 서원팔敎委(西園八校尉)라는 制度를 設置해서, 信任하는 內侍였던 건석 에 依해 하진이나 元素, 曹操를 統率시켰다. 또 遺言 의 提案을 받아들여 自社(刺史)라는 制度를 부활시켰다.

189年 , 영제는 國內가 한層 시끄러운 가운데 34살 나이로 崩御했다. 後繼者를 明確하게 定하지 않고 崩御했기 때문에, 붕어 後에 柳邊 (劉辯)과 유협 (劉協) 사이에서의 皇位 繼承 싸움이 일어나게 되었다.

영제 時代는 십상시 같은 內侍를 重用하고 民衆들에게 무거운 賦役을 負擔하게 하여, 民心은 完全하게 떠나게 되었다. 황건의 亂의 結果는, 皇帝 權力이 衰退해지고, 地方 豪族의 힘이 강대화되어, 三國時代의 前段階가 만들어졌다. 雪上加霜 십상시들이 영제의 귀와 눈을 막고 國政을 任意로 處理하여, 곳곳에서 叛亂의 兆朕이 보였고, 結局 184年 에 황건의 亂이 勃發하여, 漸漸 衰退해 가던 後漢에 決定打를 날렸다. 얼마 안 가 이 叛亂은 鎭靜되었으나, 酒色에 빠져 몸이 허약했던 영제는 重病에 걸렸다. 後繼者 問題, 그리고 어머니 동태후와 否認 河皇后, 그 오빠 大將軍 하진 間의 暗鬪에 휘말리기도 했다. 189年 에 34歲의 젊은 나이로 死亡하였다. ^[1]

三國志演義에서 [ 編輯 ]

영제가 卽位했을 때, 구렁이가 宮殿 안에 나타나고 암탉이 수탉이 되는 等 洶洶한 일이 繼續 發生하자, 議郞 蔡邕 等이 凶事가 繼續되는 것은 나라를 망치는 십상시 때문이라고 上疏를 올렸다. 그 當時 宮闕 안의 權力을 쥐고 있던, 宦官 십상시들은 그들을 罷職시켰다.

기타 [ 編輯 ]

本人은 孫堅 과 나이가 同一했으며, 長男 厚한 소제 柳邊은 마초 와 나이가 同一했다. 次男 後漢 獻帝 유협은 諸葛亮 과 生沒年이 同一했다.

親族關係 [ 編輯 ]

• 父親 : 解毒정후(解瀆亭侯) 유장
• 母親 : 曉人皇后 (동태후)
• 皇后 : 송皇后
• 繼後 : 領事皇后 (하태후)
  • 長男 後漢 소제
• 繼後 : 詠懷皇后 (王美人)
  • 次男 後漢 獻帝
• ?
  • 萬年公州(萬年公主) - 生沒未詳
  • 內황공주(內黃公主) - 生沒未詳

朞年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中國의 年號 目錄 § 厚한(後漢) 입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