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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鐵 歷史에서 기른 菜蔬로 만든 샐러드 直接 먹어봤습니다!|주간동아

週刊東亞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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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鐵 歷史에서 기른 菜蔬로 만든 샐러드 直接 먹어봤습니다!

  • 오홍석 記者

    lumiere@donga.com

    入力 2021-02-14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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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하철 을지로3가역 ‘메트로팜’에서 자라고 있는 채소(위)와 샐러드 자판기. [오홍석 기자]

    서울지하철 乙支路3家役 ‘메트로팜’에서 자라고 있는 菜蔬(危)와 샐러드 自販機. [오홍석 記者]

    서울지하철 2·3號線 乙支路3可逆에서 ‘메트로팜(Metro Pharm)’을 처음 본 건 지난해 겨울. 보라色 照明 아래서 키 작은 菜蔬를 키우는 透明한 컨테이너 農場(스마트팜)은 이른바 ‘視線 强奪’이었다. 出退勤 때 利用하는 2·5號線 충정로역에도 同一한 샐러드 自販機가 있는데, 每番 갈 때마다 ‘賣盡’이라 먹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 

    1月 中旬 出勤 前 乙支路3街驛에 들렀다. 多幸히 여러 種類의 샐러드가 남아 있었다. 價格은 작은 건 2900원, 좀 더 큰 건 5400원이었다. 한 끼를 代身할 心算으로 平素 좋아하는 병아리콩이 담겨 있는 샐러드를 골랐다. 햇볕 代身 照明으로 키운 菜蔬의 맛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期待 以上이었다. 新鮮하면서도 아삭한 食感이 여느 샐러드와 다르지 않았다. 直接 먹고 나니, 누가 왜 地下鐵 歷史에 農場을 만들고 그 넓은 施設에서 샐러드만 파는지 궁금症이 커졌다.


    샐러드 1位 業體 팜에이트 運營

    地下鐵 農場 運營 主體는 우리나라 샐러드 販賣 1位 業體 ‘팜에이트’다. 팜에이트의 主要 栽培 施設은 京畿 平澤, 利川, 華城 等에 位置해 있다. 하루 25t에 達하는 菜蔬를 流通한다. 自販機 샐러드는 메트로팜에서 10餘 種의 菜蔬를 栽培해 平澤 本社에서 加工 過程을 거친 뒤 販賣한다. 팜에이트는 2019年 9月 상도역을 始作으로 답십리驛, 천안역, 乙支路3家役, 충정로역 等 5個 驛에서 스마트팜을 運營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센서를 통해 溫度, 濕度, 二酸化炭素 濃度, 土壤 養分 狀態 等을 測定한다. 모든 變數를 隨時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作物 栽培를 위한 最適의 環境 造成이 容易하다는 評이다. 單, 維持費用이 만만치 않다. 恨祈願 팜에이트 팀長은 “아직까지 스마트팜이 露地 生産量을 따라가기에는 無理가 있다”며 “그래도 地下鐵 農場을 통해 스마트팜 弘報 效果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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