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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退社하기부터 靑春·戀愛까지 解決해드려요”|주간동아

週刊東亞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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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退社하기부터 靑春·戀愛까지 解決해드려요”

趣味生活·알바·人生相談 언택트로 다 된다

  • 구희언 記者

    hawkeye@donga.com

    入力 2021-02-08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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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은 언제나 生活方式의 變化를 招來했다. 自意 半 他意 半 ‘집콕族’이 늘면서 언택트(非對面)로 할 수 있는 것도 增加했다. 집에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講義가 主流가 됐으며, 스마트폰을 利用해 房구석에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도 續續 생겨나고 있다.


    언택트로 다 된다

    네이버 ‘지식iN 엑스퍼트’에서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왼쪽). 강의를 듣거나 개설할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 [앱 캡처]

    네이버 ‘知識iN 엑스퍼트’에서 다양한 講義를 들을 수 있다(왼쪽). 講義를 듣거나 開設할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 [앱 캡처]

    職場人 김소진(28) 氏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 마니아다. 在宅勤務로 집에 머무르는 時間이 늘면서 色다른 趣味를 만들고 싶었던 그는 클래스101을 통해 有料 캘리그래피 授業과 日常 드로잉 授業을 들었다. 金氏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中인 作家의 授業을 들을 수 있다고 해 申請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有用했다. 講義料를 내면 必要한 材料를 陪送 받을 수 있다는 게 長點”이라며 “退勤 後 틈틈이 講義를 보면서 趣味의 半徑을 넓히고 있다”고 했다. 

    이 플랫폼에서는 講義를 開設해 ‘투잡’에 挑戰할 수도 있다. 클래스 需要 調査를 통해 一定 基準을 充足하면 講義 開設이 可能하다. 美術과 寫眞에서부터 運動, 語學, 創業, 비즈니스, 財테크 關聯 콘텐츠까지 1300餘 個 講義가 올라와 있다. 演藝人이나 셀럽이 直接 講義하는 콘텐츠는 ‘클래스101 시그니처’에서 만날 수 있다. 

    大學生 辛哥은(22) 氏가 요즘 돈을 쓰는 곳은 네이버 ‘知識iN 엑스퍼트’(엑스퍼트) 서비스다. 運勢나 使嗾, 타로카드, 稅務와 法律, 필라테스, 요가, 戀愛相談까지 언택트로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最近 엑스퍼트는 온라인 클래스 서비스 ‘바이블’과 提携를 맺고 作詞가 김이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小說家 趙廷來 等 마스터들의 클래스를 오픈했다. 申氏는 “메이크업 一對一 클래스와 MBTI 檢事 클래스를 들었는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法律, 稅務, 勞務 關聯 講義도 많다. 코로나19 事態 以後 非對面 相談이 늘어난 德分이다. 賢明한 退社를 準備하는 勤勞者를 위한 公認勞務士 授業은 2萬 원. 決濟하면 一對一 채팅 또는 通話로 勞務師와 20分間 相談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도 있다. ‘캐시슬라이드’ ‘캐시피드’ ‘허니스크린’ 等은 앱을 設置하고 스마트폰 잠금화면 또는 앱에서 콘텐츠를 보거나 클릭하면 포인트를 積立해준다. 손가락을 놀려 번 돈은 소셜寄附도 할 수 있다. ‘레이블러’는 AI(人工知能) 命令語를 만들거나 寫眞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區分하는 式으로 情報를 提供하면 크레디트를 받을 수 있는 앱이다. ‘패널나우’와 ‘오베이’ 等은 앱을 設置하고 設問調査에 應하면 리워드를 준다. 만보기 形態의 포인트 積立 앱 ‘캐시워크’는 이미 많은 사람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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