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繼續되는 가운데 7月 15日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國內 最初 아이스 테마파크 ‘프리징 아일랜드’가 門을 열었다. 인어공주, 신데렐라 等 名作童話를 主題로 한 ‘아이스 스토리’부터 아이스 캐슬, 아이스 플레이 等 總 8가지 異色 空間이 마련돼 있다. 零下 10度인 이글루 안에서 觀覽客 2名이 손을 꼭 모은 채 추위를 즐기고 있다. 추위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Canon EOS-1DX, ISO1600, F8, T-1/125Sec,Lens 16-3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