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道는 面積이 서울의 17倍, 싱가포르의 15倍, 홍콩의 9倍에 이른다. 京畿道 밖을 나가지 않고도 魅惑的인 自然 旅行과 半萬年 歷史가 살아 숨 쉬는 遺跡地 探訪, 다양한 레포츠 體驗까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特히 漣川, 東豆川, 洋酒, 議政府, 高陽, 金浦, 坡州 等을 아우르는 京畿 北西部는 漢灘江과 北韓産, 逍遙山, 幸州山城 等을 품고 있어 레포츠를 즐기는 이에게 安城맞춤 旅行地다. 아쿠아플라넷과 테마動物園 쥬쥬 等이 있는 高陽, 헤이리藝術마을과 新世界사이먼·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는 坡州는 家族 旅行의 名所이기도 하다. 北녘 凱風과 맞닿은 坡州에서는 第3땅窟, 도라산平和公園 等을 둘러보며 우리 民族의 아픈 歷史를 돌아볼 수도 있다.
‘當身이 願하는 모든 旅行’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京畿 北西部에서 다양함을 滿喫하려는 이에게 推薦할 日程은
臨津閣·平和누리→헤이리藝術마을 코스다.
臨津閣은 南北 分斷으로 故鄕에 갈 수 없게 된 失鄕民의 아픔을 달래는 空間. 바로 그 앞에 바람개비 3000個가 있는 푸른 잔디밭 ‘平和누리’가 있다. 이곳에서 徒步로 移動 可能한 도라산平和公園 亦是 꼭 한 番 들를 만한 곳이다. 韓半島 模樣의 生態蓮못에서 DMZ(非武裝地帶) 自然生態系를 體驗하고, 統一의 숲과 散策路 等을 걸으며 平和統一을 念願하는 다양한 彫刻品을 鑑賞할 수 있다.?
平和누리廣場의 임진각 觀光 案內所에선 午前 9時 20分 ‘非武裝地帶 連繫 見學’ 프로그램도 運營한다. 循環버스를 타고 DMZ 地域을 둘러본다. 코스는 △臨津閣→第3땅窟→도라展望臺→도라산역→統一村→臨津閣(藥 3時間) △臨津閣→許浚先生墓→해마루村→第3땅窟→도라展望臺→臨津閣(藥 3時間 30分) 두 種類가 있다. 利用 時 身分證이 必要하며, 每週 月曜日과 國慶日엔 쉰다.
問議
031-954-0303(DMZ 賣票所) 또는 031-940-8523(坡州市 觀光振興센터)
臨津閣 一帶 安保觀光을 마무리했다면 20km假量 떨어진 헤이리藝術마을로 移動하자. 여러 分野의 文化藝術人이 모여 展示, 公演, 敎育 等을 펼치는 이곳에서는 自然의 아름다움을 滿喫할 수 있다. 마을 設計 當時부터 環境을 해치지 않는 걸 最優先 目標로 삼아 建物 높이를 制限하고, 産科 물길을 原形대로 살렸다. 그 안에 藝術性 높은 建築物이 어우러져 人間과 自然의 調和를 體驗할 수 있게 했다. 廣場 步道블록 하나까지 藝術作品으로 造成해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李 된다.
問議
031-946-8551, heyri.net
京畿 北西部 觀光 名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