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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炯旿 國會議長, "'누나의 3月' 빅히트 쳤으면"
金炯旿 國會議長, "'누나의 3月' 빅히트 쳤으면"
2010. 03.10(水) 14:2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김진경 記者] 3·15 義擧를 다룬 드라마'누나의 3月'(金雲卿 劇本, 전우석 演出)의 試寫會가 國會에서 열렸다.


金炯旿 國會議長이 10日 午後 2時 서울 汝矣島 國會 議員會館 大會議室에서 열린 馬山 MBC TV '누나의 3月' 試寫會 및 製作 發表會에서 祝辭를 했다.


그는 "3.15를 照明하는 드라나 '누나의 3月'李 最初로 國會에서 試寫會를 가지는 歷史的인 날이다"고 말門을 열었다.


이어 "出演陣들은 비롯 드라마를 製作한 馬山 MBC 關係者들 모두 수고가 많았다. 苦生한 만큼 빅히트를 쳤으면 좋겠다"고 激勵의 말을 傳했다.


3.15 義擧는 1960年 李承晩 自由黨政權의 沒落을 가져온 4.19 革命의 導火線이 된 事件으로 馬山에서 일어난 우리나라 現代史 最初의 民主抗爭이다.


이날 試寫會에는 主演 俳優들을 비롯, 金炯旿 國會議長, 鄭夢準 한나라당 代表, 유인촌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等 200餘名이 參席했다.


'누나의 3月'은 '한지붕 세家族', '서울의 달' '옥이 姨母' 等을 執筆한 金雲卿 作家가 臺本을 맡았으며 손현주 正餐 오지혜 김애경 정종준 이주실 等이 出演한다.


[김진경 記者 star@tvdaily.co.kr/寫眞=신정헌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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