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drama,
文化語
:
連續劇)는 作家의 介入이 없이 登場人物들의 對話 形式(行動 包含)으로 이루어진 藝術 作品을 이르는 말이다.
텔레비전 드라마
,
라디오 드라마
,
웹드라마
,
막장 드라마
,
에로 드라마
,
俗物 드라마
等이 있다.
新聞
·
媒體
·
인터넷
에서
TV 프로그램
編成表 相議
極
(劇)이라고 標示되었다.
內容
[
編輯
]
'잘 만들어진 戱曲'은 事件을 차차 在來의 技巧로 얽어 짜면서 觀客을 조바심나게 하고 이른바 클라이맥스(climax)로 뭔가 感動과 恰似한 것을 주며, 그리고 幸福하고 아름답게 끝맺는 것이지만, 그것은 通俗劇이지 드라마는 아니다. 그 自體가 矛盾을 內包한 要素를 갖고 있는 生活 속에 어떤 者가 外部로부터 날아 들어와서 그 人間이 意識的이든 無意識的이든 間에 던진 波紋이 人間 相互間의 緊張을 誘發하고 그 緊張의 累積과 繼續이 極限 地點까지 到達하여, 所謂 發見과 急錢(急轉)을 導出하고 그리고 最終 地點까지 몰아간다. 이와 같은 것을 드라마틱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와 같은 人間이 어떤 歷史의 中下(重荷)에 對抗하고 있는가가 作家의 銳利한 눈을 통하여 鮮明하게 描寫되었을 때 그것이 드라마가 되는 것이다.
例를 들면 고리키의 <밤酒幕>이란 戱曲은 물 괸 웅덩이 속과 같이 서로 葛藤關係에 있으면서 脫出하고자 하지만, 그 脫出이 거의 不可能한 地下生活者 속으로 루카란 망나니 巡禮者가 登場하는 데서 展開된다. 거기서는 있는 그대로의 事實을 眞實이라고만 믿고 더욱이 그것이 어떻게도 되지 않는다고 諦念하고 있는 사람들(例를 들면 帽子上 보브노프) 속으로, 루카는 거짓이면서도 眞實인 듯이 假裝된 行動을 한다. 루카가 없다 해도 이 한푼도 없는 人間들을 搾取하는 酒幕主人과의 對立을 中心으로 이 地下生活者 속에서 어떤 事件은 일어날 것이다. <밤酒幕>의 클라이맥스로 여겨지는 3幕 終幕(終幕) 部分에서 도둑인 瓦市카 페펠이 酒幕主人 코스트윌레프를 他殺한 뒤, 政府였던 瓦市리사로부터 告發되고 그것이 戀人 나타샤로부터는 두 사람이 共謀했다고 誤解받게 되는 有名한 終幕은, 말하자면 이 戱曲의 라이트 모티브의 頂點이긴 하지만 僞裝된 클라이맥스이다. 萬一 그것이 루카의 影響이라고 한다면, 2幕(二幕)에서 페펠이 酒幕主人을 絞殺(絞殺)했을지도 모르는 危機가 루카의 基地(機智)에 依하여 一時 延期되었을 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戱曲에서의 루카의 眞正한 影響은 그가 모습을 감추고 나서부터 남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하나 人間의 確認이라는 形態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도 社親李 루카에 對한 다른 여러 人物의 表面的인 批評을 否定한 後 一面 루카를 肯定하면서 다시 그 거짓을 暴露하여 否定하고, 그 위에서 루카의 人間을 尊重한다는 휴머니즘을 想起함으로써 스스로의 속에서 잠자고 있던 人間의 確認에 到達한다. 이 過程에서 한 사람은 루카가 준 蜃氣樓가 사라지는데서부터의 스스로의 確認이, 自己를 否定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데까지 몰아넣는다(배우). 또 한 사람은 自身 속에서 傳說로 되어 있는 榮光을 自身의 손으로 破壞함으로써 人間을 確認한다(남작). 또는 일한다는 것을 前近代的 經營主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한 사람은 오직 하나 平生동안 가장 所重히 여기고 있던 道具까지 잃어버리고 마는 데서 絶望의 밑바닥에 있는 自身을 느끼고 어디에도 人間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자물쇠 장사). 또 戒律을 깨뜨린 異敎徒(韃靼人)도 있다. 이리하여 連鎖反應的으로 일어난 人間의 確認이 이 드라마의 發見이자 急錢이며 同時에 戱曲의 主題로서 導出된다.
[1]
같이 보기
[
編輯
]
- 드라마의 構成 要素
各州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