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蜀漢 消熱劑 蜀漢昭烈帝
廉立本의 帝王歷代道權 中 觸籌 劉備 部分
第1代 蜀漢 皇帝
在位	221年 5月 15日 ~ 223年 6月 10日
前任	(新設)
後任	蜀漢 回題
丞相	諸葛亮
韓中王
在位	219年 ~ 221年 5月 15日
前任	(스스로 封爵)
後任	(稱帝)
義城정후
在位	196年 ~ 219年
後漢 의 익주 목
在任	214年 -219年
前任	유장
後任	諸葛亮
皇帝	後漢 獻帝
後漢 의 西周 목
在任	194年 ~ 198年
前任	道兼
後任	同素
皇帝	後漢 獻帝
이름
휘	劉備 ( 中國語 正體字 : 劉備 , 병음 : Liu Bei 流 베이 [ * ] )
別號	者: 玄德 (玄德), 유황숙 (劉皇叔), 船主 (先主)
廟號	列朝 (烈祖)
시호	昭烈皇帝 (昭烈皇帝)
陵號	惠陵 (惠陵)
年號	裝誣 (章武)
身上情報
出生日	161年 7月 9日(陰曆 6月 7日)
出生地	幼主 (幽州) 濁軍 涿縣(?縣)
死亡日	223年 6月 10日(陰曆 4月 24日) (享年 61歲)
死亡地	白帝城 (白帝城)
王朝	漢朝
家門	劉氏 (劉氏)
父親	兪泓
母親	不明
配偶者	美否認 , 감否認 , 손夫人 , 목皇后 (吳夫人)
子女	有線 , 游泳 , 有利 , 딸 2名, 酉峯
軍事 經歷
服務	한나라 → 獨立, 軍閥火
最終階級	左將軍
主要 參戰	後漢末 黃巾賊의 亂 曹操의 西周 侵攻 怨讐 討伐戰 하비 戰鬪 晨夜 戰鬪 朴網派 戰鬪 장판 戰鬪 南軍 戰鬪 劉備의 입觸 韓中 戰鬪 三國時代 伊陵 大戰

한 列朝 昭烈皇帝 劉備 (漢 烈祖 昭烈皇帝 劉備, 161年 ~ 223年 6月 10日 ( 陰曆 4月 24日 ))는 中國 三國時代 蜀漢 의 招待 皇帝 (在位: 221年 5月 15日 ( 陰曆 4月 6日 ) ~ 223年 6月 10日 ( 陰曆 4月 24日 ))이다. 者 는 玄德 (玄德)이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돗자리를 짜고 팔아 延命하다가 靑年 時節 黃巾賊의 亂 이 일어났을 때 洞里에서 約 500名의 義兵을 募集하였다. 皇帝로 卽位하기 前에는 한나라 의 皇室 姓氏 였으므로 유황숙 (劉皇叔)이라고도 불렸다.

劉備의 生涯 [ 編輯 ]

劉備는 濁軍 涿縣(只今의 허베이省 바오딩 時 줘저우 市 )이 故鄕인 사람으로, '한나라의 皇孫'이었다. 三國志演義 에서의 表現이지만, 그는 팔이 길어 그대로 뻗어 무릎까지 닿고, 귀도 남달리 커서 거울을 使用하지 않고도 自身의 귀를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賞은 部處의 귀와 그 밖에 特異한 모습을 組合하여 三國時代 以後 기나긴 歲月동안 民衆의 바람이 만들어낸 英雄의 모습이다.

劉備는 어려서 아버지 兪泓을 여의었는데, 어머니와 함께 짚신 과 멍석을 만들어 生計를 꾸려나갔다. 집안 東南쪽에 높이 다섯 길이 넘는 큰 뽕나무 가 있어 그 模樣새가 마치 皇帝가 타는 가마의 덮개처럼 보였는데,“이 마을에서 貴한 人物이 날 것이다”라고 豫言한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아직 어려 철이 없던 劉備는 나무에 올라 鄕里의 親舊들을 내려다보며 自身도 이런 가마를 탈 것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고 한다. 이를 傳해 들은 집안어른 유원기 는 어린 劉備에게 注意하기를, "함부로 皇帝의 가마를 타겠다는 말을 하지 말거라. 鉤足이 滅한다." ^[1] 라고 했다고 한다.

劉備는 濁軍 涿縣에 살던 時節부터 간옹 科 親舊로 지냈으며 劉備의 옆집에는 어린이 한 名이 살고 있었는데 劉備는 이 어린이에게 自身의 집에 訪問하면 恒常 밥을 먹여줬으며 房 하나를 비워두고 그 어린이에게 마음대로 써도 좋다고 했다. 게다가 그 어린이에게 字(字)까지 지어줬다. 그 어린이가 바로 裝備 이며 그 張飛에게 지어준 者(字)는 익덕(益德)이다.

집안어른 유원기(劉元起)의 支援으로 그는 열다섯 살에 노식 의 門下에서 修學했다. 이때 공손찬 도 劉備와 함께 工夫했다. 그러나 劉備는 讀書를 그다지 즐겨하지 않았고 개나 말 같은 動物들을 좋아하였고, 華麗한 衣服을 걸치거나 音樂을 듣는 일에 關心을 보였다. 그러나 그는 少時적부터 名馬(名馬)를 鑑別할 줄 알았고, 恒常 말數가 적었으며, 늘 남을 공손히 對하였고, 感情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다. 황건의 亂 때 長角 (張角)은 淸州, 柳州, 西周, 冀州, 洋酒, 連奏, 醴酒, 형주 等으로 勢力을 漸漸 擴張해 나가고 있었다. 後漢 末의 혼란스러웠던 時期에 劉備는 기꺼이 天下豪傑과 交流했으므로 젊은이들이 앞다투어 그의 밑으로 모여들었다. 그中에서도 關羽 , 裝備 와는 같은 寢臺에서 함께 잘 程度로 類달리 親하여 그 恩惠가 兄弟와 같았다. ^[2]

黃巾賊의 亂에서 형주 雄據까지 [ 編輯 ]

영제 말, 황건의 亂 이 일어나자 劉備는 關羽, 張飛와 함께 朱君(州郡)에서 募集한 義兵들을 이끌고 敎委인 推定의 軍隊에 加擔해 將順 , 壯擧 의 亂을 鎭壓하여 그 功績으로 中産國(中山國) 안희현位(安喜縣尉)에 任命되었다. 그러나 이내 犢牛(督郵)가 劉備를 쫓아내려 하였으므로 劉備는 그를 玄의 境界까지 끌고 가 棍杖 200臺를 때린 後 떠났다.(독우는 사람이름이 아니고 後漢末에 있던 下級 管理를 가리키는 名稱으로, 朝廷에서 내려보낸 一種의 監察司에 該當되는 職責이었다. 그當時 안희현을 視察하였던 犢牛는 平素 劉備와 親分이 있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以後 丹陽에서 都尉(都尉) 管區의(?丘毅)의 募兵에 應하여 함께 行動하다가 하비에서 敵을 무찌른 功勞로 劉備는 하밀勝(淸州 北海國 하밀玄의 현승)에 除授되었지만, 이내 그는 다시 官職을 버렸다. 그 뒤 劉備는 高當爲(淸州 平原國 古堂玄의 顯位)에 任命되어 縣令으로 昇進하였지만, 敵에게 擊破되어 공손찬 에게로 달아났다.

공손찬의 麾下時節 [ 編輯 ]

공손찬은 劉備의 同門으로 兄弟가 없었던 劉備에게는 거의 親兄이나 다름없을 程度로 親密한 存在였다. 공손찬 은 劉備를 朝廷에 薦擧하여 別付私馬 (別部司馬)에 除授되도록 措置하였고, 淸州自社 傳해 (田楷)와 함께 基注目 元素 (袁紹)와 싸우도록 하였는데, 그가 자주 專攻을 세웠으므로 朝廷에 이를 報告하고자 票를 올렸고, 德分에 劉備는 平原의 賞(相)으로 任命되었다. 이윽고 曹操 가 序奏를 征伐하자 鉏注目 道兼 (陶謙)李 電解에게 救援을 要請해 왔으므로 劉備는 傳해와 함께 道兼 을 돕게되었다. 이때부터 劉備는 傳해 밑을 떠나 道兼 에게 몸을 依支하여, 裔胄自社에 任命된 後 小敗에 駐屯하였으며, 道兼 이 죽은 後에는 道兼의 遺志를 받들고 周圍의 勸誘를 받아 序奏를 支配하게 된다. 그러나 하비의 모든 豪族들이 劉備를 반겼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 일은 後날 劉備가 呂布 에게 하비를 빼앗기는 結果를 招來하였다.

공손찬과 絶交 [ 編輯 ]

공손찬이 유우 를 죽여버리자 劉備는 自身의 親戚을 죽인 공손찬에 對해 크게 憤怒했으며 그래서 공손찬과 絶交를 宣言하고 다시는 搖動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序奏에 그대로 머물렀다.

공손찬 事後 [ 編輯 ]

196年 ( 建安 (建安) 元年) 劉備는 曹操 로부터 振動將軍에 任命되어 怨讐 (袁術)과 對峙하게 되어 下批性을 비우게 되었는데, 그 사이에 하비의 豪族들 中 한名이었던 성문도位 調標 는 濾胞의 聯合 勢力의 한名이었던 振窮과 內通하여 背信하였다. 呂布 는 하비를 奇襲하여 劉備의 妻子를 사로잡았다.

劉備가 呂布 에게 和親을 求하자, 呂布 는 劉備의 妻子를 劉備에게 되돌려보내었고, 劉備는 小敗에 내몰려졌다. 그러나 小敗에서 劉備가 1萬餘 名의 兵士를 募集하자, 呂布 는 이를 꺼림칙하게 여겨 劉備에게 攻擊을 敢行하였다. 劉備는 敗走하여 曹操 에게 歸附하였는데, 曹操 는 劉備를 厚待하여 예주목으로 삼았고, 劉備가 小敗에서 軍士를 모아 呂布 를 牽制하는 것을 支援하였다. 이에 呂布 는 고순 을 보내 小敗를 攻擊하였고, 曹操 는 하후돈 (夏侯惇)을 支援軍으로 보냈으나, 結局 劉備와 하후돈 은 고순 에게 敗北하여 다시 劉備의 處子는 사로잡혀 呂布 에게 보내졌다.

10月, 이에 曹操 는 親히 呂布 를 征伐하여 劉備와 함께 하비를 包圍하였는데, 濾胞의 部長 후성, 송헌, 胃속 等이 背信하여 濾胞를 옭아 맨 뒤, 曹操의 軍勢를 城안으로 맞이하였다. 濾胞가 自身을 살려 쓰도록 曹操에게 말하여 曹操가 疑心을 品字, 劉備는 濾胞가 앞서 行하였던 悖惡을 曹操에게 귀뜸했고 이를 잘알고 있던 曹操도 이에 同意했다.조조는 呂布 를 絞首刑에 處하였다. ^[3]

曹操의 麾下時節 [ 編輯 ]

劉備는 曹操 와 함께 虛度 (許都)로 歸還해 左將軍에 任命되었고, 曹操 로부터 厚한 待遇를 받았다. 曹操 의 參謀 정욱 (程昱) 等은 “劉備는 英雄의 資質이 있고 民心을 얻고 있으므로 남을 섬길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여 죽일 것을 勸하였지만 曹操 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4] 그 무렵 獻帝 의 國舅人 거機張郡 同乘 (董承)李 曹操 를 誅殺하라는 獻帝의 密勅을 받았는데, 劉備도 隱密히 이 計劃에 加擔했다. 어느 날 曹操 는 劉備를 食事에 招待해 “只今 天下에 英雄이 있다면 그대와 나뿐이다.”라고 말했다. 劉備는 이 말을 듣고 놀라 들고 있던 젓가락을 떨어뜨렸다. 《 華陽局地 (華陽國志)》에 따르면, 이때 천둥이 쳤기 때문에 劉備는 그 탓으로 돌렸는데, 이것은 《 三國志演義 》에서도 마찬가지로 記述되었다.

劉備는 曹操 주살 計劃이 綻露나기 前에 怨讐 討伐을 憑藉하여 서둘러 曹操 밑을 떠났다. 그리고 劉備는 怨讐 을 滅한 後 曹操가 준 證票를 利用하여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하비를 占據하였다. 그는 곧 서주자社 車主 (車胄)를 죽인 뒤. 關羽 를 하비에 남겨 城을 守備하도록 命한 뒤 小敗로 돌아갔다. 이때 多數의 郡縣들이 曹操 를 배반하여 劉備의 軍勢는 數萬 名에 이르렀다. 劉備는 勢力을 키움과 함께 손件을 元素 에게 使臣으로 보내 曹操 에 對抗하는 密接한 關係를 맺었다. ^[1] 여기서 그는 皇帝였던 憲制를 만나는데 三國志演義에 따르면 어느날 劉備가 群雄이던 時節 獻帝는 劉備를 만나게 된다. 獻帝는 劉備가 自身과 性이 같자 그의 家系圖를 調査했고 그가 經濟의 아들인 中産定王 유승의 後孫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獻帝 亦是 經濟의 아들인 淨髮王의 後孫이었다. 그가 自身의 皇親人 것을 알자 獻帝는 그를 '유황숙'이라 부르며 그를 宏壯히 아꼈다. 劉備 亦是 憲制를 爲해 軍事를 일으키기도 했고 後漢 滅亡 後 獻帝가 죽은 것으로 錯覺하여 蜀漢 建國 後 親히 喪服을 입고 祭祀를 지내 獻帝에게 '효민皇帝'라는 諡號를 내렸다.

元素의 麾下時節 [ 編輯 ]

이때 曹操 는 王充 (王忠)과 유대 (劉岱)를 보내 劉備를 攻擊하나 그들은 敗北하였다. 200年 曹操 는 親庭하여 劉備를 討伐하였는데, 劉備는 敗北하여 劉備의 手下 장수들은 흩어져 劉備는 홀로 淸州로 달아났다. 當時 淸州自社 원담 은 劉備가 예전에 無財로 朝廷에 薦擧한 사람이었으므로, 원담은 이에 報答하고자 軍士를 보내 劉備를 맞이하였으며 袁紹에게 이를 알렸다. 元素 는 長壽를 보내 劉備를 迎接하였고, 業 (?)에서 2百 리(80km) 떨어진 곳까지 나아가 劉備를 대단히 歡迎했다. 한便 戰鬪에서 勝利한 曹操 는 劉備의 妻子와 關羽 를 사로잡아 虛度로 歸還했다. 이로부터 元素와 曹操는 官道에서 對峙하게 되었는데, 女남의 黃巾賊 乳癖 等이 曹操에게 反旗를 들고 袁紹에게 呼應하자 元素는 劉備와 乳癖 를 虛 아래로 派遣하여 攻掠하였다. ^[5] 이때 曹操로부터 달아난 關羽가 劉備에게 돌아왔다. 曹操가 調印 을 보내 劉備를 攻擊하자, 以內 劉備는 袁紹에게 돌아갔다.

劉備는 元素 밑을 벗어나고자 元素 에게 형주의 遊標 (劉表)와 挾攻하도록 進言하였다. 이리하여 元素 는 劉備를 여남에 派遣하여 黃巾賊 공도의 무리와 합쳐 數千 名의 兵士를 이끌고 여남에 陣을 쳤다. 曹操 는 菜孃 (蔡陽)을 시켜 劉備의 軍勢를 攻擊하도록 했지만 菜孃 은 敗北하였고 亂廛 中 戰死하였다. 三國志演義 에서는 關羽가 曹操의 곁을 떠나서 劉備에게 갈 때 關羽를 죽여야한다고 主張했지만 默殺되었으며, 以後 關羽가 眞氣를 죽이자 하후돈이 나와 그가 채양의 外從姪이라고 言及한다.

眞氣가 죽은 것을 알게 되자 曹操에게 거듭 關羽를 追擊할 것을 許諾해달라고 要請했다가 默殺되었지만 關羽가 裝備가 있는 高聲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알게 되자 菜孃은 曹操의 名으로 餘남을 가던 途中에 멋대로 高聲으로 進路를 바꿔 싸움을 걸었다. 이 때 裝備가 채양의 兵士를 關羽가 끌고 온 曹操軍의 病死로 誤解하고 火를 내자 關羽는 敵將의 목을 베어 潔白을 證明하겠다면서 裝備 또한 북을 세 通 두드리는 사이에 베어 오라고 하자 關羽는 北 소리가 한 桶을 다 채우기도 前에 베면서 裝備와의 誤解를 푸는 要素로 登場한다.

餘談으로 關羽가 曹操 麾下에 있을 때 匠料, 棲遑을 비롯한 다른 장수들은 關羽를 尊重하였는데 菜孃 혼자서만 關羽에 對해 不服했다는 言及이 關羽가 曹操를 떠날 때 나오며 眞氣가 죽기도 前에 이미 菜孃은 關羽를 追擊하겠다고 나섰다. 曹操 는 元素 를 擊破한 뒤 몸소 南下하여 劉備를 擊破하였다.

遊標의 賓客 [ 編輯 ]

以後 劉備는 遊標 에게 歸依하였다. 遊標 亦是 郊外에서 直接 劉備를 迎接하는 等 劉備는 上賓으로서 待遇하였다. 遊標 는 劉備에게 軍士를 주어 晨夜에 駐屯하도록 했다.

배송지가 《三國志》에 主席으로 引用한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 主演 中 劉備가 暫時 便所에 들렀는데, 그는 허벅지에 살이 붙은 것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그가 主演으로 돌아왔을 때 그의 얼굴에 남겨진 눈물 자국을 본 遊標 가 그 理由를 묻자, 劉備가 答하기를,“저는 말鞍裝을 떠나본 일이 적기 때문에 허벅지에 살이 찌지 않았는데, 그런데 只今은 말에 오르지 않은 지 일곱 해가 되어 어느덧 허벅지에 살이 붙었고, 歲月이 흘러 저는 老年에 가까운데 아무런 功績도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한탄스러워서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6] 이것이 有名한 ‘ 髀肉之歎 (脾肉之嘆)’이란 故事다. 또한 遊標 의 部下 怪月 (?越), 菜某 (蔡瑁) 等이 宴會 中에 劉備를 殺害하려고 하자, 劉備는 滴露를 타고 逃亡하였다. 段階를 만나 劉備는 힘을 내라며 滴露를 다그쳤는데, 놀랍게도 積勞는 물에서 세길이나 뛰어올라 劉備는 段階를 無事히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7] 配送地는 또한 이 일이 實際로는 없었을 것이라는 손성 의 批判을 뒤에 덧붙였다. ^[8]

三顧草廬 [ 編輯 ]

서서 는 諸葛亮을 推薦하였는데, 이에 劉備가 그를 세番 찾아간 끝에 그를 만날 수 있었다. 諸葛亮 은 當時 知識人들 사이에서 普遍的으로 알려져 있던 天下三分持戒 에 對한 自身의 見解를 劉備에게 披瀝하였는데, 이를 들은 劉備는 크게 기뻐하였다.그러나 劉備는 諸葛亮을 試驗해보고자 그가 형주를 取할 때 그에게 軍需物資 調達任務를 맡겼는데, 공명은 이를 훌륭하게 해내었다. 關羽 와 裝備 는 劉備가 諸葛亮과 가까워지는 것에 不滿을 품게되었으나,유비는 諸葛亮을 얻은 것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에 比喩하며, 그들을 달랬다. 이것이 곧 水魚之交라는 故事의 由來이다. 三國志演義 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큰 差異는 없으나, 偉略 과 舊株春秋 와 같은 司書의 內容을 보면 諸葛亮 이 劉備를 直接 찾아갔다고 써져있다.그러나 이를 反駁하고자 진수 는 出師表 를 引用하여 本錢에 실었다. 諸葛亮 은 小說인 三國志演義와는 다르게 智略家의 面貌보다 政治家로서의 役割遂行을 하였다.

赤壁의 싸움에서 三國成立까지 [ 編輯 ]

한便 曹操 는 하후돈 과 移轉 에게 遊標 를 攻擊하라 命을 내렸는데, 劉備가 朴網 地域에서 이를 막아낸다. 劉備는 自己 陣營을 불태우고 도망가는 것처럼 꾸미고 伏兵을 써서 그들을 完全히 擊破했다.

三國志演義 에선 諸葛亮이 指揮한 것으로 나오지만 이는 事實과 다르다. 當時 朴網派戰鬪는 205年 으로 諸葛亮은 없었던 時節이고 劉備가 指揮하여 하후돈 을 擊破한 것이다.

208年 曹操 가 北쪽에서 내려오니 이때 형주 住民의 相當數가 劉備를 따라나서 하루에 겨우 10里(4 km) 程度밖에 行軍하지 못했다.그래서 劉備에게 “먼저 行軍하여 江陵을 지켜야 한다”라고 進言하는 者도 있었다. 그러나 劉備는 “只今 사람들이 나만 依支하고 있는데, 어찌 이들을 버리고 갈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曹操 가 精銳騎兵 5千 名을 急派했기 때문에 劉備는 黨羊의 장판교에서 추격당해 크게 敗하고 만다. 劉備는 遊標 의 큰아들 遺棄 (劉琦)가 있는 河口로 逃亡쳤다. 그 後 劉備는 孫權 (孫權)과 同盟을 맺어 赤壁 에서 曹操 의 大軍을 擊破했다. 그리고 遺棄 를 荊州 自社로 薦擧하는 한便, 武陵, 장사, 桂陽, 영릉 等 4軍을 平定하였다. 그 後 遺棄 가 죽자 群臣들은 劉備를 형주自社로 推戴했으므로 孫權 은 劉備를 두려워해 自己 女同生인 손夫人 (孫夫人)과 結婚시켜 劉備와의 關係를 敦篤히 하려 애 썼다.

211年 익주自社 유장 (劉璋)李 曹操 의 侵攻을 두려워하자 유장 의 別加從事였던 葬送 (張松)은 劉備로 하여금 長老 (張魯)를 討伐하게 하자고 進言했다. 이를 받아들인 유장 은 法廷 (法正)을 劉備에게 派遣했다. 그러나 實은 葬送 이나 法廷 모두 劉備를 翌週의 새 主人으로 맞으려는 意圖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鏃의 地形, 倂記, 人馬의 적고 많음 等의 情報와 地圖를 提供한 葬送 의 行動에서 推測할 수 있다. 드디어 劉備는 部軍事 中郞將 旁通 (龐統)과 함께 益週로 들어서고, 유장 은 몸소 마중나와 맞이했다. 유장 은 劉備를 行大司馬 兼 事例敎委로 薦擧하고 兵士를 增强시켜 百獸의 駐屯軍을 指揮하도록 했다. 劉備는 곧바로 長老 를 討伐하지 않고 恩惠를 베풀어 人心 掌握에 힘을 썼다.

211年 曹操 가 孫權 을 討伐瑕疵 孫權 은 劉備에게 救援을 要請했으므로 劉備는 유장 에게 1萬 名의 兵士와 軍需 物資를 要請했다. 그러나 유장 은 늙은 兵士 4千 明과 要求한 軍需 物資를 折半 밖에 보내지 않아, 이에 劉備는 激怒했다. 때 마침 葬送 은 “只今 燭 攻掠을 앞에 두고 어찌해서 떠나려는 것인가?”라는 內容의 便紙를 劉備에게 보내려고 하는데, 兄 장숙 (張肅)이 이 事實을 유장 에게 알려 葬送 이 處刑된다. 이때부터 劉備와 유장 의 사이는 매우 惡化되었다. 劉備는 백수관을 지키는 兩會 (楊懷), 고패 (高沛)를 慘殺한다. 劉備는 지름길로 觀衆에 이르러서, 여러 將帥들과 軍事와 處子들을 人質로 잡고, 兵士를 이끌고 蝗蟲 (黃忠), 濁응 等과 함께 進擊해 父性(?城)에 到着하여 그 性을 占據했다. 유장 이 誘拐 (劉?)· 冷抛 (冷苞)· 莊任 (張任)· 등현 (鄧賢) 等을 보내 副省에서 劉備를 막게 했지만 모두 擊破되어 敗하여, 退却하여 面죽(?竹)을 保全했다.

유장 이 다시 利嚴 (李嚴)을 보내 面죽의 여러 軍隊를 監督하게 했지만, 利嚴 은 部下들을 統率하여 劉備에게 降伏했다. 劉備의 軍隊는 더욱 剛해지니, 여러 將帥들을 나누어 派遣해 郡 아래의 絃들을 降伏시켰고, 諸葛亮 , 裝備 , 조운 (趙雲) 等이 兵士를 거느리고 江을 거슬러 올라 百濟(百帝)成果 講主, 강양乙 平定하였으며, 오직 關羽 만이 남아 형주를 進水했다. 그리고 劉備가 進軍하여 落成을 包圍하는데 이때 유장 의 아들 柔順 (劉循)李 城을 지키고 있었고, 攻擊 當한지 1年이 되었다.

214年 落成이 擊破되자 劉備는 諸葛亮 , 裝備 , 조운 을 이끌고 聖都를 包圍하고 유장 의 降伏을 받아냈다. 劉備는 익주 自社를 겸하게 되고, 유장 의 옛 臣僚度 그대로 高官으로 就任시켰으며 百姓들에게 田畓과 집을 돌려주는 等 益住民들의 人心을 얻으려 하였다. 資治通鑑에 따르면 劉備의 이런 措置로 인해 익주사람들이 和睦해졌다고 하며 이로서 劉備는 蜀漢의 基盤을 構築했다.

215年 劉備는 형주를 둘러싸고 孫權 과 對立하였으며, 結局 형주 東部의 降下, 장사, 桂陽乙 吳나라 에 讓步하는 것으로 매듭지었다. 218年 劉備는 마초 (馬超)와 裝備 를 시켜 無道의 下邊을 取하게 하고 그 곳 異民族들과 連繫하여 無道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曹操 가 조홍 (曹洪)에게 軍士를 주어 마초 를 물러나게 한다. 劉備는 양평관에 駐屯하고, 219年 봄 軍隊를 이끌고 定軍山에 陣地를 構築해 下後燕 (夏侯淵)과 熾烈한 爭奪戰을 벌였다. 劉備는 蝗蟲 에게 明解 높은 곳에 올라 북을 크게 치게 하고 敵軍이 混亂에 빠진 틈을 利用해 攻擊, 下後燕 을 무찔러 죽였다. 이에 曹操 가 大軍을 이끌고 韓中으로 나섰지만, 劉備는 韓中을 끝까지 死守하며 常用 까지 攻掠했다. 그리고 같은해 7月 위왕 曹操 에 맞서 韓中王에 오른다. 같은해에 형주에 있던 關羽 는 位 의 調印 (曹仁)李 지키는 蕃盛을 攻擊하다가 孫權 에게 背後를 찔려 斬首당했다. 結局 吳나라에게 형주를 빼앗기고 만다.

蜀漢 成立과 劉備의 죽음 [ 編輯 ]

220年 (위나라 黃초 元年) 위왕 兼 大將軍 臺 丞相 조비 (曹丕)가 한 獻帝 에게 强制로 선양 받아 皇帝 가 되었다. 여기서 蜀黍 船主前科 華陽局地에 따르면 獻帝가 禪位한 後 曹丕에게 살해당했다는 所聞이 鏃에 傳해졌다고 한다. 蜀은 訛傳된 所聞을 바탕으로 220年 효민皇帝(孝愍皇帝)라는 諡號를 獻帝에게 올렸다. 그러나 實際로 獻帝는 234年까지 生存한 뒤 自然死한 바가 있다.

이러한 狀況 속에서 諸葛亮 은 劉備에게 皇帝로 卽位하도록 勸했고, 221年 4月 마침내 劉備는 皇帝로 卽位했다. 年號 를 裝誣 (章武)로 하고, 有線 (劉禪)을 皇太子 로 세웠다.

大部分의 臣下들이 稱帝를 勸하는 途中, 全部私馬 비시 는 上疏를 올려 “强大한 敵을 아직도 이기지 못하고 있는데, 卽位하는 것은 오히려 사람들의 疑心을 사기 쉽지 않습니까? 옛날 한 高祖께서는 秒와 約定을 맺어, 秦나라를 擊破시킨 사람을 王으로 稱했습니다. 그런데 어찌 殿下께서는 門 밖에 나가지도 않고 皇帝에 오르려 하십니까?”라고 하였다(삼국지 蜀黍 비市廛). 이에 劉備는 非詩를 左遷한다.

劉備는 孫權 이 關羽 를 해한 것에 憤怒하여 吳나라를 征伐하려고 했었고, 裝備 마저 범강 과 狀達 에게 살해당한다. 結局 劉備는 皇帝에 오른 以後 直接 오나라 征伐에 나섰다. 魏나라를 剛하게 의식한 조운 이 간했으나 劉備는 이를 따르지 않았다. 222年 (裝誣 2年) 2月, 劉備는 親히 祭場들을 이끌고 자귀에서 進軍하여 武陵에 다다른다. 劉備는 市中 馬糧 (馬良)을 보내여 五戒 少數民族을 懷柔하고, 眞北將軍 皇權 (黃權)에게 長江 北쪽의 諸君을 統率하게 하여, 伊陵에서 吳君과 맞선다. 演義에서 劉備는 75萬 大軍을 일으켰다고 記錄되지만, 實際 正史의 記錄으로 推定하여 볼 때, 當時 劉備가 이끌었던 蜀漢의 軍勢는 4萬 ~ 8萬 名 規模의 익주 本隊와 형주 流浪群, 異民族의 聯合軍(總合 10~12萬假量)으로 推定된다.

6月, 육손 은 兵士들에게 띠풀을 所持하도록 하여 化工으로써 劉備軍을 攻擊하고, 形勢를 갖춘 뒤 同時에 攻擊하여 長男 (張南), 風習 等의 促裝의 머리를 베고 40餘 곳의 陣營을 擊破하였다. 그리고 마인산에 布陣된 劉備의 軍隊를 包圍, 攻擊해 劉備軍의 陣營을 붕괴시키는데 觸君은 이 戰鬪에서 大敗하여 죽은 軍士가 8萬이 넘었다고 記錄되어 있다. 征伐에 失敗한 劉備는 겨우 달아나 白帝城 으로 들어간다. 육손 은 軍士들을 이끌고 觸君을 繼續 追擊하였지만, 조비 가 이를 알아채고, 吳나라 江東 땅이 비어있는 틈을 타 오나라 本國을 攻擊하였기에 육손 은 軍士를 돌릴 수 밖에 없었다.

8月, 劉備는 軍士를 거두어 무현으로 돌아온다. 10月, 孫權은 魏나라의 侵攻을 맞이해 白帝城에 머물고 있는 劉備가 다시 攻擊할 것을 憂慮해 使臣을 보내 和親을 請했고 이에 劉備가 應答하였다. 223年 4月 關羽 , 裝備 의 死亡과 伊陵戰爭으로 인해 病이 심해진 劉備는 諸葛亮 에게 後事를 付託하고, 利嚴 을 補佐로 삼고 영안궁에서 63살의 나이에 붕어(崩御)하였고, 8月에 惠陵(惠陵)으로 移葬되었다.

劉備의 後孫들 [ 編輯 ]

263年 蜀漢 은 滅亡했다. 그와 함께 有線 과 그의 일곱 後孫들은 모두 위나라 乃至(內地)로 옮겨졌다. 그 後, 有線 의 6男인 柔順 (劉恂)李 安樂公職을 이었으나 靈駕의 난 에 휘말려들어 劉備의 적자손들은 絶滅당하였다. 그러나 有線 의 동생인 游泳 (劉永)의 孫子 유현 (劉玄)은 살아남아 성한 (成漢)으로 도망가 皇帝 履修 (李壽)에게 安樂共의 稱號를 받는다. 그 後, 東進 (東晉)의 長壽 환온 (桓溫)은 成漢을 攻略, 멸망시켰는데 途中에 환온을 따라온 歷史가 손성 은 劉備의 曾孫子이자 마지막 後裔인 유현 을 만났다고 한다. 그 後 유현 의 消息은 不分明하지만 그의 後孫은 中國 各地에 퍼져 蜀漢 昭烈皇帝 劉備의 血統을 잇고 있다고 傳해진다.

玄德 [ 編輯 ]

劉備가 쓰는 者(字)에는 老子 《 道德經 》에 老子의 哲學的 思惟가 壓縮되어 있다. ^[9]

評價 [ 編輯 ]

• 진수 의 評價

船主는 洪의(弘毅-포부가 크고 굳셈), 寬厚(寬厚-너그럽고 厚함)하고 知人(知人-사람을 알아 봄), 大使(待士-선비를 잘 待遇함)하니 한 高祖의 風度와 英雄 의 그릇을 갖추었던 것 같다. 나라 를 들어 諸葛亮 에게 託孤했으나 心身(心神-마음)에 두 갈래가 없었으니 實로 君臣(君臣)의 地空(至公-至極히 공정함)함은 古今의 聖櫃(盛軌-아름다운 本보기)다. 棄權(機權-機智와 臨機應變), 幹略(幹略-才能과 謀略)은 위武帝에는 미치지 못해 이 때문에 그 領土는 狹小했다. 그러나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고 끝내 남의 아래에 있지 않았으니, 저들의 技倆으로 必是 自身을 容納하지 못하리라 헤아리고, 오로지 利益만을 다투지 않고 해로움을 避하려 했다 말할 수 있겠다.

• 倍잠 의 評價

선주를 中原에 있게 하면 사람들을 소란스럽게 할 수 있으니 萬一 틈을 타서 邊方의 要衝地를 지킨다면 한 나라의 君主는 充分히 될 수 있다 하였다.

後日의 術策으로 土地가 險하고 굳건한 蜀나라 익주를 얻고 人材들이 技倆과 才能을 다하면 蜀漢의 主人이 될 것이라 말하였다.

• 습착치 의 評價

船主는 비록 全敗(顚沛-넘어짐)하여 險難함에 處했으나 信義를 더욱 밝히고, 形勢가 窮乏하여 事情이 위急한데도 그 말이 度(道)를 잃지 않았다. 景勝(景升-유표)의 고명을 따르니 三軍(三軍)李 眞情으로 感服하고, 附議知事(赴義之士-大義를 쫓는 선비)를 戀慕하니 그들이 기꺼이 敗北를 함께 했다. 그가 뭇 사람들의 마음(物情)을 얻은 까닭을 살펴보자면, 어찌 다만 投了無限(投?撫寒-술을 내버리고 百姓의 貧寒함을 어루만짐)하고 함료문질(含蓼問疾-여뀌를 머금어 그 쓴 맛을 甘受하며 疾病을 보살핌)한 데에 그치겠는가! 그가 끝내 大業을 이루었으니 또한 마땅하지 않은가!

• 曹操 의 評價

曹操 가 말하였다.

" 玄德 께선 元素 와 怨讐 을 어떻게 보시오?"

劉備가 말하였다.

" 英雄 이라 생각합니다"

曹操 가 말하였다.

"只今 天下 의 英雄 은 오직 四群 (劉備)과 나 曹操 뿐이오, 本初 ( 元素 ) 같은 무리는 족히 여기에 낄 수 없소!"

라며 劉備를 英雄 으로 評하였다.

• 진등 의 評價

진교와 尊敬할 만한 當代人들을 評하며 火欠 , 趙昱, 共融 等의 長點을 論한 以後, 劉備에 對해 "才地가 出衆하고 王霸의 財力(王?之略)을 갖고 있는 點에서 나는 유현덕을 恭敬下午." 라고 評하였다. ^[10]

• 정욱 의 評價

劉備가 呂布 에게 敗北하고 曹操 에게로 왔을 때 정욱은 “살펴보건대 劉備는 雄才(雄才)가 있고 民心을 크게 얻었으니 끝내 남의 아래에 있을 사람이 아닙니다. 빨리 圖謀하는 것이 낫습니다.” 라고 諫言하며 죽일 것을 勸하였다. 이에 曹操는 “이제 바야흐로 英雄들을 거두어들일 때인데, 한 사람을 죽이고 天下인의 마음을 잃는 것이니 不可下午.” 라고 答했다. ^[11]

• 注油 의 評價

注油는 劉備를 警戒하여 孫權 에게 다음과 같은 策略을 進言한 바 있다.

"劉備는 勇猛하여 英雄다운 姿態를 갖고 있으며, 關羽 와 裝備 처럼 곰과 虎狼이 같은 將帥를 끼고 있으므로 틀림없이 오랫동안 몸을 굽혀 다른 사람의 아래에 있을 사람이 아닙니다. 제 생각으로 가장 좋은 方法은 劉備를 五軍으로 불러놓고, 그를 위해 宮殿을 盛大하게 짓고 美女와 珍貴한 玩具를 많이 주어서 그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關羽와 裝備 이 두 사람을 나누어 各其 한쪽에 配置하고 저 같은 者로 하여금 그들을 指揮하여 싸우게 한다면, 大使는 安定될 수 있을 것입니다. 只今 土地를 나누어 주어서 그들이 基盤을 세우는 것을 도와주고, 이 세 사람을 모아 함께 邊方 땅에 있도록 한다면, 아마 交龍이 구름과 비를 얻어 끝내 蓮못 속의 物件이 안되는 것과 같이 될 것입니다." ^[12]

• 육손 의 評價

"劉備는 狡猾한 敵이며, 매우 많은 일을 겪었고, 그의 軍隊가 처음 集結했을 때, 그의 생각은 稠密하고 前日하였으므로 侵犯할 수 없었다. 現在는 매우 오랫동안 出兵하여 우리의 便宜를 차지하지 못했고, 兵士들은 疲困하고 士氣는 떨어졌으며, 또 새로운 計策은 없다. 앞과 뒤에서 挾攻 하여 敵을 잡을 때는 바로 오늘이다. 劉備가 앞뒤로 軍士를 使用한 것을 살펴보면, 失敗는 많았고 成功은 적었으므로, 이로부터 걱정할 價値가 없다고 推斷했던 것이다." "劉備는 天下에 이름이 알려졌으며 曹操도 그를 두려워하고 있다. 오늘 그가 우리의 境內에 있는데, 이것은 강대한 敵手인 것이다. 여러분들은 모두 國家의 恩惠를 받았으니, 마땅히 서로 和睦해야 하며 함께 이 敵을 무찔러서 위에서 받은 恩惠를 報答해야만 하는데, 서로 順從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우리들이 해야만 되는 일이 아니다."

• 조비 의 評價

조비는 伊陵 戰鬪 에서 劉備의 軍隊가 東쪽으로 내려와 孫權과 交戰하면서 7百餘 里에 이르는 나무 울타리(樹冊)를 세워 陣營을 이었다는 말을 듣고, 여러 臣下들에게 말하였다. “劉備는 兵法을 理解하지 못하오. 어찌 7百餘 里에 이르는 軍營을 만들어 敵을 막을 수 있겠는가? 高原, 濕地, 險한 곳을 감싸고 軍隊의 陣營을 構築하는 者는 敵에게 사로잡히는 것이오. 이것은 兵法에서도 禁忌하는 것이오. 戰爭에 對한 孫權의 喪主가 이제 到着할 것이오." ^[13]

• 三國志演義 의 描寫

劉備는 仁義를 重視한 나머지 앞에 보이는 利益을 놓치고 抛棄하는 것과 決斷力이 不足하고 判斷함에 있어 또한 不足한 人物로 描寫하는데 中國의 作家 루쉰 은 이 때문에 劉備의 眞面貌가 가려지고 異常한 人物로 그려졌다며 演義의 作家인 羅貫中을 批判하였다. 그러나 이는 本디 中國의 英雄像이 남을 包容하고 人材를 適時에 쓰며 德을 베푸는 人物이었기에 羅貫中이 主人公인 劉備의 人物像을 그렇게 描寫한 것이다.

家計 [ 編輯 ]

傳한 經濟
─中産定王 
儒僧
-----育成정후 
유정
-----東君犯令 
유웅
─
兪泓
─
消熱劑 劉備

                                                                      ┠────
有線

                                                                   消熱皇后

                                                                      ┠───┬
游泳

                                                                   목皇后
     └
有利

朞年 [ 編輯 ]

消熱劑	元年	2年	3年
西曆 (西曆)	221年	222年	223年
干支 (干支)	新築 (辛丑)	壬人 (壬寅)	癸卯 (癸卯)
年號 (年號)	裝誣 (章武) 元年	2年	3年

같이 보기 [ 編輯 ]

• 三國志 人物 目錄
• 中國의 君主 目錄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위키認容집에 劉備 關聯 文書가 있습니다.

先代 (192年 前) 油價

後漢 의 韓中王 (自稱) 219年 가을 ( 陰曆 7月 ) ~ 221年 陰曆 4月 6日

第1代 蜀漢 皇帝 221年 陰曆 4月 6日 ~ 223年 陰曆 4月 24日

後任 回題 有線